오늘 저의 지인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글 한 꼭지 올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저의 지인께서 보내주신 글을 올리기 전에 저가 한 말씀 드릴 것은 저의 아들 처가가 토박이 전라도인 밖 앗 사돈의 고향은 전남 고흥이고, 안 사돈의 고향은 과거 죽 세 공으로 이름을 날렸던 전남 담 양 입니다. 그리고 저의 며느리는 서울서 태어났습니다. 우리 아들과 저의 며느리가 서로 좋아해서 결혼을 했고, 저들 끼리는 천생 연분 입니다. 처음 아들이 전라도 아가씨와 사귄다고 하길 레, 저는 너희들이 좋으면 우리들도 좋다. 하고,
애초에 반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돈 간에 서울에서 상견례를 할 적에 저가 신문에 글 올리는 것을 사돈들은 다 아시고 있더군요. 저의 글을 보고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상견례 중에 저가 먼저 그쪽 사돈들께 먼저 말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좋아서 결혼을 하는 만큼, 우리는 절대로 정치인들처럼 전라도가 어떻고, 경상도가 어떻고 하는 얘기는 앞으로 절대 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도록 하십시다. 하고, 저가 먼저 말을 했고 그 마음은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결혼을 한지
어 언 8 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난 다음에 저 스스로 생각하길, 역시 저분 들은 지역 감정에 대 하 여는 어쩔 수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들은 대기업에 근무를 하고 있고, 아들 딸 놓고 잘살고 있습니다. 다만 명절 때에 부자 간에 혹여, 정치 쪽 얘기가 나오면 아들은 기 겁을 합니다. 김 대중 노 무현 이나 문 재 인과 박 지원 얘기나, 박 정 희 전 두 환 얘기가 나오면 저의 아들은 막무가내로 종 북 좌 파들이 정치를 잘하고 있고, 우파 보수 들은 나라를 망친다고 얘길 합니다. 저도 한때는 동갑내기인 노 무 현을 좋아했고,
안동에서 빨갱이 소릴 들어가면서, 외곽 노 사 모를 조직해서 노 무 현 선거 운동한 사람이고, 노 무 현 이가 정치 잘못한다고 청와대 앞에서 저가 직접 자작한 사 행 시 전단지 2 만 장을 인쇄하여 서울역과 마로 니 에 공원 대학로 청와대 앞에서 일인 시위했다고, 노 무 현 정권 남은 임기 삼 년 동안 경찰과 검찰 국정원에서 저와 가족들과 저의 지인들까지 24 시간을 밀착 감시 사찰 하였고, 결국 저는 저들의 테러를 피하지 못하고, 두 번이나 위장 교통사고로 큰 수술을 열 한번이나 한 사람이고, 생사를 수없이 넘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유증으로 현대의 천 형인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이란 희귀 난치성 병을 얻어서 지금도 걸핏하면 정신을 잃고 응급실에 한 달에 한두 번식 119 로 실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 무 현 정권 당시에 그러니까, 문 재인 이가 비서 실장을 할 적에 일어난 사고로 생사를 건 삶을 견디었고, 저가 살기 위해서 그 당시 박 근혜 한나라당 대표에게 저의 신변을 보호해줄 것을 요청했더니 저가 노 무 현 선거 운동했다고 빨갱이 취급 받으면서 박 근 혜 당에 신변 보호 요청이 묵 살 되었고, 그래서 민노당과 참여 연대에서 저를 보호하여 준다고 해서
저는 그 당시만 해도 민노당이나 참여 연대가 골수 빨갱인 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민노당과 참여 연대에 삼 년 간 정당 원과 회원으로 월 회 비 까지 납부하면서 저들의 보호 ? 를 받았으나, 결국 저는 두 번의 위장 교통사고 테러로 생사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이 명 박 이가 집권하면서 노 무 현은 부엉이 바위에서 낙하 하여 투신자살 ? 했고 그가 죽은 후에 저는 휠체어를 타고서 안동 웅부 공원에 마련된 노 무 현의 빈소에 문 상을 가서 좋은 곳으로 가시라고 축원 기도까지 했고 노 무 현에 대한 모든 미련을 버린 사람입니다.
생전에 아무리 악한 죄를 지었어도 그 사람이 죽으면, 산 사람은 상대방을 용서하는 것이 산 자의 몫인 것입니다. 저가 노 무 현 정권 당시에 그들에게 당한 일들은 여기 논 장에 이미 여러 번 올린 관계로 생략합니다. 호남이 변하지 않고 서는 절대 우리는 남북 통일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박 근 혜 대통령을 한번 보십시요. 전세계 인류 역사상 직선제 선거로 여성이 왕이 된 적이 있었나요 ? 그런 대도 박 근 혜 대통령은 자기를 지지해준 지지자들과 경상도 정치인들을 배척 하고 동서 화합은 상생이고, 남북 통일은
대박이라고 설레발 치다가 전라도 김 대중 측근 무리들에게 개 박살이 났습니다. 전라도는 우리와 같은 부모 형제지만, 저들은 과거 천 삼백 년 전 신라 백제 고구려 삼국 시대 당시 백제가 신라에게 망한 설움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윤 석 열 이나 한 동 훈 이가 아무리 전라도를 감 싸 고 돌아도 저들의 사상과 이념은 절대 검정 숯이 백 탄이 될 때까지 고쳐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한반도는 결국 세 동 가리 가 나야 끝이 난다는 겁니다. 이점을 경상도 문둥이들만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광주 오일 팔에 대한 어떠한 토론도 저는 사양치 않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윤 통과 한 동 훈을보고서는 집토끼나 잘 지키면 이번 총선은 대박이 난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5,18 광주 민주 항쟁이 어떻고, 제주 4,3 사태가 어떻고 해도 저들의 표는 많아야 3% 뿐입니다. 그리고 전라도가 알아야 할 것은 김 정일 이가 살아 생전에 측근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한다. 남조선을 적 화 통일하면 남조선의 특정 지역은 씨를 말리겠다. 라 고 했다. 그 말은 한번 배신자들은 두 번 세 번 배신하기 때문이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