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거리 유세에 앞장선 개신부 개녀의 참담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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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발언에 살기느껴 소름 돋는다는 국민들’ 총선에 끝내자

이재명은 유세 중에 많은 관중 앞에서 회칼질 시범은 섬뜩 소름끼쳐

이재명 조카가 애인 모녀 살해한 재판 변호사 하면서 데이트폭력이라고

이재명 대장동 관련 5명이 자살, 공천 대학살에는 피도 눈물도 없어

이재명 선거 유세하면서 2찍으려면 집에서 쉬라며 국민들 마저 농락

이재명 회칼시범은 5·18 유족과 피해 기자 유족에 대한 2차 가해

이재명이 성범죄자 전문적으로 변호해 온 조수진 공천, 여론에 밀려 사퇴

공천학살로 친명횡재 비명횡사 대장동 변호사 대박이라는 신조어 만들어

안면몰수 내로남불 철면피 포악한 언행에서 휴악범의 모습, 말문이 막혀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시키려 한 패륜아

이재명 전과 4범에 10가지 죄목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 범죄자

이재명민주당 만들어 방탄 차기당권 차기 대권 노리는 양심에 털난 인간

재판 중에도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선거유세 다니는 법치 파괴범

이재명은 국민에 두려움·불쾌감을 주는 거친 말과 행동을 예사로 사용

이재명은 선거유세서 국민들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며 국민 편 가르기

‘2찍’ 사과 일주만에 “살 만하다 싶으면 2번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시라”

자기 당을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지 말라는 것은 자유민주 국가를 부정

이재명은 품성이 난폭하고 독종이어서 무슨 일을 벌일지 몰라

대선 때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 총선에서 영부인 몰카 무섭고 파렴치 인간

이재명은 유세 중에 많은 관중 앞에서 회칼질 시범은 섬뜩

이재명은 자기 조카가 애인 모녀를 살해한 재판 변호사를 하면서 데이트 폭력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장동 관련 5명이 자살을 했다. 이재명 공천 대학살에는 피도 눈물도 없었다. 심지어 선거 유세하면서 2찍 으려면 집에서 쉬라며 국민들 마저 농락해다.

이재명 3월 21일 유세에서 황상무 전 대통령실 수석의 ‘회칼 테러’ 언급을 흉내 낸다면서 “광주에서 온 사람들 잘 들어. 너네 5·18 때 대검으로 M16으로 총 쏘고 죽이는 거 봤지. 몽둥이로 뒤통수 때려서 대XX 깨진 거 봤지. 조심해”라고 하더니 “농담이야”라고 했다.

이재명은 칼로 허벅지를 찌르는 시늉을 하며 “회칼로… 봤지? 농담이야”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게 농담이냐? (황 전 수석이) 겁박한 것 아니냐”고 했다. 황상무 사회 수석이 MBC 편파방송을 회칼 테러에 비유하자 이를 물고 늘어진 이재명의 말과 행동만으로 청중 앞에서 회칼시범을 보인 것은 시청자들이 모두 무섭고 섬뜩하게 느껴졌다.

패륜아 파렴치범 이재명 총선에서 끝내야

이재명 회칼시범은 5·18 유족과 피해 기자 유족에 대한 2차 가해가 될 수도 있다. 전남 출신 이낙연 대표도 “참담하다”고 했다. 이재명이 성범죄자들을 전문적으로 변호해 온 사람을 공천했고 이것이 문제 되자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대응했다. 여론이 심각하게 나빠지지 않았다면 공천을 취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이재명 조카가 모녀를 무참하게 살해한 살인사건 변호에서 데이트 폭력이라고 주장한 것은 폭력성이 드러난 참으로 무서운 인간이다. 이런 자가 거대 야당 대표로 공천하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대장동 변호사 대박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면서 민주당을 이재명당으로 만들었다. 포악한 언행에서 휴악범의 모습에 말문이 막힌다.

또 형수에게 도저히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했고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한 패륜 인간이다. 전과 4범에 10가지 죄목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흉악한 범죄자다.

이재명는 압도적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윤대통령 2년간 발목잡아 아무일도 못하게 해놓고 나라망쳤다며 탄핵을 외치고 있다.

1당 독재가 된 민주당을 이용 이재명은 10가지 범죄 방탄과 8월 당대표 선거에서 당권을 장악하고 3년 후 대권에 도전해 10가지 죄를 무요화시키려 하는 참으로 무서운 인간이다. 재판 중에도 출석하지 않고 선거유세 다니는 법치파괴 범이다

이번 총선에서 압승하면 곧바로 윤대통령 탄핵을 할 것이다. 이재명은 국민에게 두려움과 불쾌감을 주는 거친 말과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막가파 인간이다. 이재명은 선거유세에서 국민들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며 국민을 편 가르고 여당 지지자를 비하한 것이다. 이런 일을 거침없이 하고 사과를 해놓고도 일주일도 못 가서 다시 “살 만하다 싶으면 2번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시라”고 했다.

자기 당을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지 말라는 것은 자유민주 국가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재명은 품성이 난폭하고 독종이어서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른다. 대선 때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외친 인간이며 총선을 이기려고 영부인 몰카를 찍은 인간이며 쌍특검하려한 인간이다

국민들은 각성에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대청소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촉구한다. 2024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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