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 잡으려 다가 집토끼 놓치려 하는 가 ?
한 동 훈 이가 검사 생활 22 년을 했다는 데, 그전에는 무얼 했 는 가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서, 서울 법대에 들어가서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수재였고, 사법 고시도 단 한 번에 패스하고 윤 석 열 검사 따라서 중수 부 검사로서 이름을 드 날리 면서 윤 석 열 검사의 마음에 들어서 윤 석 열 직계 후배로서 재벌들의 비리만 탈탈 털던 중수 부에서 검사 생활을 하다가 박 근 혜 정권 당시 박 근 혜의 배신자들에게 속아서 청와대 무슨 행정 관의 가짜 테블릿 피시로 조작된 가짜 문서를 가지고서
박 근 혜 현역 대통령을 최 순 실의 테블릿 피시로 둔갑 시켜서 최 순 실과 박 근 혜 대통령을 국정 농단으로 죄를 만들어서 박 근 혜의 대통령 만들기 일등 공신인 전라도 목포 출신인 박 지원 이와 의형제를 맺은 광주 출신의 김 무성 이와 박 근 혜 대통령이 내리 국회의원을 삼 선을 했던 달서 구를 물려받은 배신자 류 승 민과 같이 국회에서 박 지원의 밀명을 받고, 한나라 당인지 두 나라 당인지 하는 62 명의 배신자들과 더불어 민주당의 원내 총무였던 박 지원 이와 같이 무고한 박 근 혜 대통령을 국회에서 234 석의
과반 수가 넘는 찬성으로 결국 국회에서 대한민국 75 년의 역사 이래 처음 있는 현직 대통령을 국민의 대표 랍시고 탄핵하고 헌법재판소에서는 8 인의 재판관들이 전원 일치 현직 대통령 탄핵을 표결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대통령 직 파면이란 오 천 년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역적 질을 한 놈 들이 바로 박 지원과 김 무성 류 승 민 권 성 동 김 성 태 하 태 경 이 준 석 같은 양아치 개 색귀들이다. 그리고 박 지원과 김 무성은 자기들 대대손손 국회의원을 해 쳐 먹기 위해서 내각제 운운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것이다.
김 무성이란 놈은 고향이 경남이라고 하지만, 그놈의 본래 고향은 전라도 광주이다. 자기 아버지가 전남 방직을 운영해서 돈을 긁어모아 경남 방직까지 인수하여 김 무성의 호 적을 경남으로 옮긴 것이다. 그리고 박 지원 이와 김 무성 들이 권력을 쟁탈하기 위해서 보수 쪽에는 돼지 발 정제 홍 준 표와 더 불 당인지 떠 불 당인지 하는 후보로 문 재인 이가 후보로 낙점 되자, 결국 박 지원과 김 무성은 닭 쫓던 개가 울 쳐다 보는 꼴이 되고 말았다.
그 당시 홍 준 표는 박 근 혜를 배신한 김 무성과 류 승 민 이 준 석 하 태 경 권 성 동을 끌어안지 않았다면, 간첩 문 재인 이가 대통령이 될 일은 없었을 것이고, 저들이 사전 투 개표와 당일 투표를 부정 선거로 하지 않았다면, 문 재인 같은 간첩이 대통령 될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홍 준표와 보수를 자칭하는 놈들 조 차 민 경욱 이가 그토록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부정 선거를 외쳤지만, 문 재인과 국 힘 당 배신자들은 주둥이 쳐 닫고 부정 선거를 입에 담지 못하도록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당시 윤 석 열 검찰이나
한 동 훈 검사 장 역시 대통령 선거와 총선이 부정 선거인 것을 알면서도 더불 당이 겁이 나서 입을 쳐 닫고 있었다. 그리고 문 재 인은 윤 석 열 이가 자기 수족인 줄 알고 서울 중앙 지검장으로 발령을 냈고 조국의 딸 조 민의 부정 입시 사건이 터지자 강력한 수사를 하자, 윤 석 열 검찰총장을 추 미 애는 총장 직권 정지까지 두 번이나 내렸고, 그에 윤 석 열은 화가 솟 구 친 것이고, 글자 그대로 자기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국민들과 헌법 만을 준수한다는 강직 함에 국민들은 윤 석 열을 응원하게 되었고 오늘날 보수 우파의
아이콘이 되어서 문 재 인이 오 년 동안 말아 먹은 정치 경제 법치 전반을 지금 본 괘 도에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윤 석 열 대통령의 영부인인 김 건 희의 지각 없는 행동으로 오늘날 윤 석 열의 인기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지만, 그것은 종 북 주사 파 언론들과 종 북 여론 조사 기관에서 가짜로 만들어 낸 여론조사로 믿을 것이 되지 못한다. 사실 정상적으로 윤 통의 국정 여론조사를 한다면 60% 이상 올라갈 것이다. 그런데 단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미완의 역사인 오 일팔 사태에 관한 민감한 문제에 대하여
윤 통과 한 동 훈은 국민투표라도 붙여서 사실을 밝히는 것이 역사의 준 엄한 심판인 것이다. 단돈 일원 한 장 부정한 돈을 받지 않고 국정 농단 자체도 거짓이고, 테블릿 피시도 가짜인 것을 가지고 박 근 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억울한 옥살이 4 년 9 개월을 시켰다면, 윤 통과 한 동 훈 비대 위원장은 눈을 부릅뜨고 광주 오일 팔과 제주 4,3 사건에 대한 진실 된 역사를 전체 오천만 국민들에게 국민투표로 물어보고 공정한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광주 오일 팔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미 완의 역사이기 때문에
윤 석 열이나 한 동 훈 이가 이렇게 저렇게 하자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윤 통과 한 동 훈은 이번 총선이 끝나면, 곧바로 제주 4.3 사태와 광주 오일 팔을 공론화 시켜서 전 국민들에게 국민투표로 물어보고 동의를 받은 다음에 진실을 가려야 한다. 전라도 도민들 역시 광주 오일 팔에 대하여 무조건 찬성하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이다. 지금 유공자들만 좋아하지, 해당 없는 전라 도민 들 역시 의문 부호를 갖고 있다. 그리고 내가 알기론, 중도 보수 층 유권자들은 윤 통과 한 동 훈 이가 광주 오일 팔과 제주 4,3 사건에
관한 문제를 자기들 멋대로 재단한다면, 이번 총선 역시 국 힘 당은 전멸할 것이다. 국가를 위해서 국방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전 상 유공자들은 한 달에 몇 십 만원의 보상이 전부인데, 나라를 전복 하기 위해서 김 대중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발생한 광주 사태 유공자들은 월 수백 만 원 에다가 수십 가지의 특혜까지 주어진다면 이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짓이다. 이점을 지금이라도 윤 통과 한 동 훈은 국민들께 공약을 하여 달라 ! 당신들이 아무리 훼 를 쳐도 전라도 표는 겨우 3% 를 넘지 안을 것이다.
보수와 중도 층 표 30% 가 필요한지, 전라도 표 3% 가 필요한지는 그것은 당신들이 알아서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는 박 근 혜 전 대통령 역시 목숨을 내어 놓고서 윤 통과 한 동 훈을 도와야 할 것이다. 동서 화합은 상생이라고 넙죽 되더니 그들에게 뒤통수 맞은 기분이 어떠하신가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