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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 훈은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978 등록일: 2024-03-24

                                          산토끼  잡으려  다가  집토끼  놓치려  하는 가 ?

 

한 동 훈 이가  검사 생활 22 년을  했다는 데,  그전에는 무얼 했 는 가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서, 서울 법대에  들어가서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수재였고, 사법 고시도  단 한 번에  패스하고  윤 석 열 검사 따라서 중수 부  검사로서  이름을  드 날리 면서 윤 석 열 검사의  마음에  들어서  윤 석 열  직계 후배로서  재벌들의  비리만  탈탈 털던 중수 부에서  검사 생활을  하다가  박 근 혜 정권  당시  박 근 혜의  배신자들에게  속아서 청와대  무슨 행정 관의  가짜  테블릿  피시로  조작된  가짜  문서를  가지고서

 

박 근 혜  현역  대통령을  최 순 실의  테블릿  피시로  둔갑 시켜서  최 순 실과  박 근 혜 대통령을  국정 농단으로 죄를  만들어서  박 근 혜의  대통령  만들기  일등 공신인  전라도 목포 출신인  박 지원 이와  의형제를  맺은  광주 출신의  김 무성 이와  박 근 혜  대통령이  내리 국회의원을  삼 선을  했던   달서 구를  물려받은  배신자  류 승 민과  같이  국회에서  박 지원의  밀명을 받고,  한나라 당인지  두 나라 당인지  하는 62 명의  배신자들과   더불어  민주당의  원내 총무였던  박 지원 이와  같이  무고한  박 근 혜 대통령을 국회에서  234 석의

 

과반 수가  넘는  찬성으로  결국  국회에서  대한민국  75 년의  역사  이래  처음  있는 현직  대통령을  국민의  대표 랍시고   탄핵하고  헌법재판소에서는 8 인의  재판관들이 전원 일치  현직 대통령  탄핵을  표결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대통령 직  파면이란  오 천 년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역적 질을  한 놈 들이  바로  박 지원과  김 무성   류 승 민  권 성 동  김 성 태  하 태 경   이 준 석 같은  양아치  개 색귀들이다.    그리고  박 지원과  김 무성은  자기들  대대손손  국회의원을  해 쳐 먹기  위해서  내각제  운운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것이다.

 

김 무성이란  놈은  고향이  경남이라고 하지만, 그놈의  본래  고향은  전라도  광주이다자기  아버지가  전남  방직을  운영해서  돈을  긁어모아  경남 방직까지  인수하여  김 무성의  호 적을  경남으로  옮긴 것이다.   그리고  박 지원 이와  김 무성 들이  권력을  쟁탈하기 위해서  보수 쪽에는  돼지 발 정제  홍 준 표와  더 불 당인지  떠 불 당인지  하는  후보로  문 재인 이가  후보로  낙점 되자,  결국  박 지원과  김 무성은  닭 쫓던  개가  울  쳐다  보는  꼴이  되고  말았다.

 

그 당시  홍 준 표는  박  근 혜를  배신한  김 무성과  류 승 민  이 준 석  하 태 경  권 성 동을  끌어안지  않았다면,  간첩 문 재인 이가  대통령이  될 일은  없었을  것이고, 저들이 사전 투 개표와  당일  투표를  부정 선거로  하지  않았다면, 문 재인 같은  간첩이  대통령 될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홍 준표와  보수를  자칭하는  놈들  조 차   민 경욱 이가  그토록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부정 선거를  외쳤지만, 문 재인과  국 힘 당  배신자들은  주둥이  쳐 닫고  부정 선거를  입에  담지  못하도록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당시  윤 석 열  검찰이나

 

한 동 훈  검사 장  역시  대통령  선거와  총선이  부정 선거인  것을  알면서도  더불 당이 겁이 나서  입을  쳐 닫고  있었다.   그리고  문 재 인은  윤 석 열 이가   자기 수족인 줄 알고  서울 중앙 지검장으로  발령을 냈고  조국의  딸  조 민의  부정 입시  사건이  터지자 강력한  수사를 하자,  윤 석 열  검찰총장을  추 미 애는  총장 직권 정지까지  두 번이나 내렸고, 그에  윤 석 열은  화가 솟 구 친 것이고, 글자 그대로  자기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국민들과  헌법 만을  준수한다는  강직 함에  국민들은  윤 석 열을  응원하게 되었고  오늘날  보수 우파의

 

아이콘이  되어서  문 재 인이  오 년 동안  말아  먹은  정치  경제 법치  전반을  지금 본 괘 도에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윤 석 열  대통령의  영부인인  김 건 희의  지각 없는  행동으로  오늘날  윤 석 열의  인기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지만, 그것은  종 북 주사 파  언론들과  종 북  여론 조사 기관에서  가짜로  만들어 낸  여론조사로 믿을  것이  되지 못한다사실  정상적으로  윤 통의  국정 여론조사를  한다면  60% 이상 올라갈 것이다.   그런데  단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미완의  역사인  오 일팔  사태에 관한  민감한  문제에  대하여  

 

윤 통과  한 동 훈은  국민투표라도  붙여서  사실을  밝히는 것이   역사의  준 엄한  심판인 것이다.    단돈  일원 한 장  부정한  돈을  받지 않고  국정 농단 자체도  거짓이고, 테블릿  피시도  가짜인 것을  가지고  박 근 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억울한  옥살이  개월을 시켰다면, 윤 통과  한 동 훈 비대 위원장은  눈을  부릅뜨고  광주 오일 팔과  제주 4,3 사건에  대한  진실 된  역사를  전체  오천만  국민들에게  국민투표로  물어보고  공정한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광주 오일 팔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미  완의  역사이기  때문에

 

윤 석 열이나  한 동 훈 이가   이렇게  저렇게  하자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윤 통과  한 동 훈은  이번  총선이  끝나면, 곧바로   제주 4.3 사태와  광주 오일 팔을  공론화 시켜서  전 국민들에게  국민투표로  물어보고  동의를 받은  다음에  진실을  가려야 한다.   전라도  도민들  역시  광주 오일 팔에  대하여  무조건  찬성하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이다.   지금  유공자들만  좋아하지,  해당 없는  전라 도민 들  역시  의문 부호를  갖고  있다.   그리고  내가 알기론,  중도 보수 층 유권자들은  윤 통과  한 동 훈 이가  광주 오일 팔과  제주 4,3  사건에

 

관한  문제를  자기들  멋대로  재단한다면, 이번  총선 역시  국 힘 당은  전멸할  것이다.  국가를  위해서  국방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전 상 유공자들은  한 달에  몇 십 만원의  보상이  전부인데,  나라를  전복 하기 위해서  김 대중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발생한  광주 사태  유공자들은  월 수백 만 원 에다가  수십 가지의  특혜까지  주어진다면 이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짓이다.   이점을  지금이라도  윤 통과  한 동 훈은  국민들께  공약을 하여  달라 !   당신들이  아무리  훼 를  쳐도  전라도 표는  겨우 3% 를  넘지  안을  것이다.

 

보수와  중도 층 표  30% 가  필요한지,  전라도  표  3% 가  필요한지는  그것은  당신들이  알아서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는  박 근 혜  전 대통령  역시  목숨을  내어 놓고서  윤 통과  한 동 훈을  도와야  할 것이다.    동서 화합은  상생이라고  넙죽 되더니  그들에게  뒤통수  맞은  기분이  어떠하신가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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