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사법부가 공정했다면 이재명·조국이란 존재는 없었을 것이다.
작성자: 도형 조회: 12662 등록일: 2024-03-23

총선 정국에 사법부가 법치를 편파적으로 적용하지 않았다면 조국이나 이재명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혼란을 없었을 것이다. 이재명과 조국에게 지배 받지 않으려면 똑바로 법치 구현 적용하라! 당장 이재명 재판 불출석에 구인장 발부하라!


입시 비리·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에게 2심에서도 실형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우수 김진하 이인수)는 8일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600만원의 추징을 명했다. 다만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일반인에게도 실형 선고를 하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법정구속을 하지 않은 선례가 있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재판부는 "양형심리 과정에서 현출된 자료를 종합하더라도 원심의 양형 판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너무 가볍거나 무거워서 부당하다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재판부가 조국과 이재명을 봐주기 재판을 해서 지금 대한민국 총선 정국에서 국론이 분열되고 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재판부는 알고 있기는 한 것인가? 


좌파 판사 강규태가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은 1심은 180일 이내에 끝내야 하는데 질질 끌다가 사퇴를 하는 바람에 지금도 이 사건을 1심 재판부가 진행 중이다. 대법원까지 모든 재판절차가 끝냈어야 할 시간에 지금도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것이 말이 된다고 재판부는 생각하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을 앞두고 '공직선거법 재판'에 불출석했다.

이재명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열린 '고(故) 김문기·백현동 특혜 의혹 발언'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불출석했다. 이재명 측은 전날 '절차 진행에 관한 의견서'를 통해 불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피고인이 형사재판에 출석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재판부는 검찰과 변호인 측에 "피고인 없이 공판절차를 진행하겠다”며 동의를 구했고 양측 모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재판이 속행됐다.

공직선거법 제270조 2항에 따르면 피고인이 적법한 소환을 받고서도 공판기일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다시 기일을 정해야 한다.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피고인이 출석하지 않아도 재판을 진행할 수 있다.

'선거법 재판'은 지난해 10월 13일 이재명이 국정 감사 참석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으면서 같은 달 27일로 연기된 바 있다. 그러나 이재명은 또다시 불출석했고 재판부는 이재명의 출석 여부에 관계없이 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재명은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2021년 12월 방송 인터뷰 등에서 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시장 재직 때는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말해 허위사실공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이재명은 지난 12일로 예정돼 있던 ‘대장동·성남FC·백현동 재판’의 오전 기일에 총선 유세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재판부 허락 없이 출석하지 않았다. 그는 1주일이 지난 19일 재판에도 불출석했다.

이 사건 심리를 맡고 있는 같은 법원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계속 출석하지 않으면 구인장을 발부해 강제소환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이게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헌법 제11조 1항에 맞는 것이라고 재판부는 생각하고 이재명 봐주기 재판을 계속 하는 것인가? 만약에 일반인이 이재명처럼 했다면 벌써 구인장 발부해 강제소환을 취했을 것이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을 무죄 취지 파기 환송 판결을 권순일 당시 대법관이 김만배와 주도해 이 재판을 뒤집어다는 것이다. 

서울중앙지검이 2021년 10월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에게서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씨가 ‘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성남 제1공단 공원화 무효 소송 등 두 건을 대법원에서 뒤집었다’고 말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던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이런 권순일 압수수색 영장을 재판부가 3차례나 거절했다니 이런 사법부가 지금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무너뜨리고 이재명과 조국이 법치주의를 흑싸리 껍데기로 여기게 한 것이다

이재명이 재판부의 출석 요구에도 불응하고 선거운동을 하려 다니고 있는 것이 사법부가 자초한 것이란 반증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2024.3.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다음글 한국 축구의 딜레마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97 인간에 있어서 음욕과 권력과 돈은 불가피한 문제이다. 안동촌노 2636 2024-11-04
48296 당정은 민주당의 서울지검장 탄핵에 대한 대책은 세워두었는가? 도형 2251 2024-11-04
48295 논객넷 淨化 안티다원 2418 2024-11-04
48294 변희재-신혜식-전략-이영풍이 분석한 한동훈 만세족 조갑제의 붉은 정체 & 운지맨 2609 2024-11-04
48293 비겁한 국민의 힘 의원들...힘내라 윤석열. 손승록 2575 2024-11-04
48292 가짜 뉴스에 속아 또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하는가. 빨갱이 소탕 2440 2024-11-04
48291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출간 문제 [2] 안티다원 2484 2024-11-04
48290 [칼럼]이재명, 대통령 탄핵 빙자 내란 시작, 북한 러지원은 ‘남의 전쟁 남자천사 2431 2024-11-04
48289 남의 나라 도움이 없었으면 민주당은 세상에 없었는데 이런 인면수심 짓을 도형 2482 2024-11-03
48288 배인규-감동란, 이번 포인트는 잘 잡았다 운지맨 2793 2024-11-03
48287 미국 대선 투표 용지 구경 까꿍 2255 2024-11-03
48286 2024.1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46 2024-11-03
48285 남자가 울면 나라가 망하고 여자가 까불면 집안이 망한다. 안동촌노 2503 2024-11-02
48284 민주당 빼고 여·야와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 원한다. 도형 2380 2024-11-02
48283 [박정훈 칼럼] 박정희의 '베트남 파병', 김정은의 '러시아 용병' 조고아제 2324 2024-11-02
48282 백해무익한 이재명 법치·윤리·도덕 파괴 국민심성 황폐화시켜 남자천사 2510 2024-11-02
48281 북한이 하는 짓을 두둔까지 하는 민주당은 종북정당의 모습이 아닌가? 도형 2407 2024-11-01
48280 백해무익한 암덩어리 이재명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2604 2024-11-01
48279 [수상한 미용실] 감상평 노사랑 4382 2024-11-01
48278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5개 원전 멈춤으로 전기수급 문제로 국민만 손해 도형 2537 2024-10-31
48277 죽어야 산다! [2] 토함산 2812 2024-10-31
48276 10.27 동성애 반대 기도회에 욕하고 조롱하는 것이 대한민국 수준이다. [1] 정문 2440 2024-10-31
48275 박근혜 탄핵 시즌2, 김건희 사냥과 윤석열 탄핵 빨갱이 소탕 2756 2024-10-31
48274 안하무인 천방지축 막가파 민주당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2601 2024-10-31
48273 사법부는 이재명 선고 재판 모두 생중계 방송해야 한다. 도형 2465 2024-10-30
48272 존경하는 안티다원 박사님께 주저 넘게 이글을 올립니다. [1] 안동촌노 2770 2024-10-30
48271 10.27대회 무명 참여자의 절규 안티다원 2649 2024-10-30
48270 ‘북한, 러 파병 비판하면 전쟁광 매도 민주당’,은 우리주적 척결하자 남자천사 2553 2024-10-30
48269 북의 러파병 옹호에 나선 민주당은 대한민국 주적·역적·반역정당 남자천사 2427 2024-10-30
48268 야권은 북한 인민위원회와 분간이 안 되는 짓을 그만하라! 도형 2324 2024-10-29
48267 안정권 대표의 국내 정세 분석, 지만원 박사의 국제 정세 분석, 매우 탁월 운지맨 2487 2024-10-29
48266 [re] 먼저 안티 다원 박사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안동촌노 2468 2024-10-29
48265 그들을 누가 진보라 하는가. [2] 빨갱이 소탕 2481 2024-10-29
48264 취임 한달 된 검찰총장 탄핵하려는 막가파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2195 2024-10-29
48263 야권이 국감이 끝나자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몰이에 나서고 있다. 도형 2364 2024-10-28
48262 국힘당 총선 백서 공개 : 총선 패배 원흉, 한동훈이 맞았다! (Feat. 제231 운지맨 2527 2024-10-28
48261 10.27 대회의 잔평들 안티다원 2471 2024-10-28
48260 한국교회가 자유대한 살린다 안티다원 2423 2024-10-28
48259 구역질 나는 윤석열의 위선 [1] 정문 2420 2024-10-28
48258 동탄 호수공원 노사랑 2148 2024-10-27
48257 민주당은 북한이 러시아 파병 시인에 북한 규탄은 못하고 정부를 규탄하는가 도형 2514 2024-10-27
48256 최동석-박지윤, 최민환-율희, 배인규-송시인 운지맨 2964 2024-10-27
48255 긴급 속보 천기 누설 안동촌노 2635 2024-10-27
48254 2024.10.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521 2024-10-27
48253 여러분들 우리 한반도는 내전으로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531 2024-10-26
48252 이재명은 빼박 증거가 나와도 모른다며 검찰의 정치적 선전이라고 한다. 도형 2460 2024-10-26
48251 윤석열-김건희-한동훈-오세훈-김경율,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운지맨 2798 2024-10-26
48250 배가 아픈 사람들 [2] 안티다원 2593 2024-10-26
48249 박정희가 대통령이어서 행복했던 그리운 그 시절 까꿍 2355 2024-10-26
48248 민주당 탄핵 내란 막아야 북한 남한 초토화 전쟁 막을 수 있다 남자천사 2370 2024-10-26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사법부가 공정했다면 이재명·조국이란 존재는 없었을 것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사법부가 공정했다...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