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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딜레마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557 등록일: 2024-03-23


            종 북 좌파  정 몽 규 가  축구 협회 장으로  있는  동안에는,

 


절대로  한국 축구가  발전하고  세계 축구 사에  남는  경기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번 3 21 일  서울 상 암 축구장에서  열린  한국과  태국 간  월드컵 진출  예선전에서  한국 팀은  세계 축구 서열 101 위인  태국과  경기에서  전 후반  90 분 경기에서 6 만 관중들이  응원한  가운데  세계적인  톱 스타  축구 선수들인  손 흥민  김 민 재  이 강인 같은  스타  선수들을  출전 시키면서도  태국과  경기에서 1 1 로  비기고  말았다그것도  아 세 안 컵  경기 당시  탁구 게이트의  주범들인  선수 3 명을  전 후반에  출전 시키면서  결국  안방 축구장에서

 

우리  보다가 80 위 아래인  태국 전에서  개망신을  당한  것이다.   나는  원래  이번  경기를  아예  보지  않으려고  했지만,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그래도  직접  축구 경기를  보면서  무엇이  잘 되었고, 잘못 되었는지는  알아야 하겠기에  전 후반  경기를  눈 여겨 보았지만, 내가 우려했던 대로  경기 진행은  황 선 홍 이가  설 영우  정 우영을  초반부터 출전 시키고  난 다음에  전반전  거의 다 된 시간에  손 흥민 이가  한 골을  넣으면서  축구 경기가  우리 쪽으로  유리해지면서  전반을  마치고서  후반에  태국 선수에게  한 골을 먹은  다음 1 1

 

경기가  진행이 되자, 황 선 홍 감독은  이 강인을  경기장에  투입 시킨 것이다.   그날  축구 경기를  보면서  내가  느낀  점은  손 흥 민은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했지만, 손가락 부상이  낳지  않은  상태로  손가락  두 개 에다가  붕대를 하고  나왔고, 태국 선수들은  교묘하게  손 흥민  선수와  부딪칠 적에  손 흥민의  부상 입은  손을  건드리는  것을  몇 번인가  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손 흥민은   과거와  같이  강력한  공격을  하지 못하고, 간혹 가다가  엉거 주춤  할 적도  있었고, 설 영 우와  정 우영의  축구는  그냥  죽지 못해  움직이는  정도로  보였다.

 

과거와  같은  상대방에  대한 태클  시도나  자기들의  축구 실력을  절반도  사용하지 않은 것  같은  자세였다.   그리고  고참 선수들도  과거와 같은  전술  전략이  부진했고, 움직임도  활발하지  못했고  몇 번의  좋은  찬스도  놓치는  것을 보았다.   상대방  골대 앞에서  공을  찰 적에는  공과  골문을  보지 않고  그냥  다른 곳을  보면서  골을  차는  과거의  우리  축구와  별반 다를 게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태국 팀들은  끈 질 기게 손 흥 민을  커버하고  수비진들도  여러 명이   손 흥민 만  에워싸는  것이고, 과거  같으면  손 흥 민의  개인  돌파 역시

 

그날의  경기에서는  전혀  보지  못했다는  것은  아직  손 흥 민의  손가락  부상이  낳지 않았다는  것이고, 손가락  부상에  대한  의식을  많이  하는  것  같아  보였다.   특히  축구 선수들은  머리에서 부 터  손  발가락까지  전신을  이용하는  전신 운동이고, 과격한 경기가  바로  축구인  것이다.  상대방과의  부딪치고  넘어지고  몇 바퀴 식  굴러야 하고  때로는  큰 부상을  입기도  한다.   더욱이  프로 축구 선수들은  몸이  재산이고  축구 선수들의  생명인  것이다.   손가락을  다치기  전에는  손 흥민 이가  유럽  축구 경기에서  뛸 적에  보면

 

그는  공을  잡으면  보통  삼 사명은  마음대로  제치고  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상대방 골대 앞에  가면  귀신같이  수비진과  골키퍼를  속이면서  불가능하다  싶을  정도로 골을  성공  시킨다.   그런데  이번  아 세 안  컵에서  이 강인  일당들의  고의적인  테러 ? 에  의하여  손 가락이  한 개도  아닌, 두 개나  탈 골 상을  입었다.   그리고  부 터는 손 흥 민의  예리한  슛 팅 력도  전과  같지  않다는  것이다.   보통  일반인들  같으면  손가락에  약간  찰과상만  입어도  전혀  활동하지   못하고  온통  손가락에  신경이  쓰이고  활동조차  하지  못한다.

 

그런데  손 흥 민의  경우는  찰과상도  아니고,  뼈에  금이  간 것도  아닌  손가락이  두 개나  탈 골이  되었다는  것이다.   안동 촌 노도  젊을 적에  여러 가지  운동을  해보았고, 작고  큰 부상도  많이  당해  보았지만  유독하게  아픈 곳이  발가락과  손가락  부상이다.   그것도  손가락이  찢어진  경우에는  치료가 되고  난 후에  후유증은  전혀  남지 않지만, 손가락이  엎 질려지고  탈 골이  되면  그 후유증은  평생을  간다는  것이다.   유도  선수나  합기도  씨름  레슬링  선수들이  간혹  가다가  어깨 뼈가  빠지는  탈 골이  오면  그것은

 

평생  고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어깨 뼈를  정상대로  접 골을  하여도  언 잰 가는  힘을  무리하게  쓰면  다시  어깨 뼈가  빠져버린다는  것이다.   차라리  골절이  되어  뼈가 부러졌다면  치료를 하고  뼈가  정상대로  붙으면  그곳은  다시  부러지지 않고  부러져도  다른 곳이  부러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손 흥 민의  손가락  탈 골[뼈가 연골 근육과 같이 빠지는 것] 이것은  절대  재생이  되지 않고   후유증이  그대로  남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 하건 데  탁구  게이트  사건  당시  손 흥 민의  손가락  두 개를 탈 골  시킨 것은 

 

손 흥민 이가  영원히  축구 경기에서  예전과  같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부상을  입힌  것으로  보여 진다.   이번  태국 전  경기에  손 흥민 이가  보여준  경기를 가만히 보니,  과거의  활발한   돌파 력이  무디어  졌고  몸을  많이  사리는 것  같아 보였다.   내가 예언 하건 데이번  우리  안방인  상 암 축구 경기장에서  붉은  악마들과  관중 6 만 명이  그토록  응원을  했음에도 1 1 이란  무승부를  기록했다면, 적진인 태국에서는  태국의  수많은  관중들의  응원 속에서  과연  우리  축구 팀이  승리한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아마  이번  경기를  제대로  해석을  한다면, 2 0 으로  대 패할  것으로  보여 진다그렇게  되면  월드컵  예선전은  물 건너  갈  것이다.   잘못하면  다른  팀들의  순위를  지켜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정 몽 규 회장은  종 북  주사 파  차 범 근과  가장  절친한  사람이다.   정 몽 규 가  대한 축구 협회 장을  맡은 것도  축구 선수  차 범 근을  좋아했기 때문 이란 다.   어 자 피, 황 선 홍은  종 북 주사 파들에게는  일회용  반창고일  뿐이다.   정 몽 규  차 범 근 이가  대한 축구협회를  끌어안고  있는  이상에는  우리  한국  축구의  앞날은  기대하지도  말라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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