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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뚜까 패는 변희재와 안정권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 변희재 "한동훈 가발 벗기기 특별법 제정해야" 안정권 "한동훈은 성인 ADHD 환자"
작성자: 운지맨 조회: 13087 등록일: 2024-03-23

한동훈 뚜까 패는 변희재와 안정권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 변희재 "한동훈 가발 벗기기 특별법 제정해야" 안정권 "한동훈은 성인 ADHD 환자"

 
안정권 대표, 아니 안정권 후보는 마침내 목표치였던 500명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의 추천서를 받아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기호 8번을 배정받았다. 安 대표는 국회 의원의 겸직 금지 원칙을 지키기 위해 잠시 손미진 대표님께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GZSS-벨라도 대표직과 정의구현 성도단 단장직에서 잠시 물러났다. 안정권 대표가 당선돼서 국회로 들어가게 되면 회사 운영은 앞으로 그의 오른팔인 손미진 벨라도 공동대표가 전권을 위임받아서 하게 된다. 한동훈에 관한 한, 변희재-신혜식-안정권, 이 대형 우파 스피커 3인방이 완벽하게 한 목소리로 그를 맹비난하고 있다. 지금 김상진, BJ톨, 박완석 등 일부 한무새 개돼지 유튜버들을 제외하고는 절대다수의 우파 스피커들이 한동훈에게 등을 돌린 상태다.


 지금 변희재도, 안정권도 둘 다 각각 변희재는 소나무당 비례 2번, 안정권은 인천 계양 乙 지역구 무소속 기호 8번으로 각각 이번 22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고, 아마 잘 하면 22대 국회에서는 변희재와 안정권, 두 보수 유튜버계의 양대 산맥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이라는 외나무다리에서 정면으로 맞붙는 진풍경을 우리가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예전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시절에는 조갑제와 지만원이 우파 논객의 양대 산맥이었는데, 이제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해서 조갑제와 지만원의 시대는 갔고, 지금은 변희재와 안정권의 시대다. 변희재 옆에서 제 2의 서정갑 역할을 하고 있는 인물이 바로 소나무당 목포 지역구에 출마한 최대집이다. 변희재-최대집과 안정권의 관계가 딱 조갑제-서정갑과 지만원의 관계와 똑같다. 조갑제-서정갑 콤비는 변희재-최대집 콤비와 달리 제도권 정치에 도전해 본 적은 없지만, 지만원 박사의 경우는 과거 '시스템미래당'이라는 신당을 창당하고 2007년 대선에 출마해서 대권 도전을 하려 했으나 포항까지 내려가서 이명박의 비리를 열심히 캐고 다니다가 이명박에게 고소당해서 선거법 위반으로 투옥되면서 무산되었다. 그 시스템미래당의 후신이 바로 손상윤 회장이 2020년에 창당한 자유당이다.

 변희재 대표는 이른바 '한동훈 가발 공개 특별법' 제정을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고, 이는 결코 농담이 아니라고 한다. 변희재-신혜식-안정권 3인방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는 것처럼, 구두로 7cm, 가발로 5cm 키 높여 사기 치고 한동훈이랑 친한 언론 기레기 새끼들이 그런 한동훈의 외모를 찬양해서 국가와 국민을 속여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외모 컴플렉스를 자극해서 그들 모두가 다 가발 쓰고 다니고 신발에 키 높이 깔창 이빠이 삼빠이 집어넣고 다니면 이 나라가, 이 사회가 어떻게 되겠는가? 한동훈, 이 개자식, 궁지에 몰리니까 또 박근혜 만난다면서 본인이 증거 조작해서 감방 보낸 박근혜를 찾는데, 만약 박근혜가 그런 한동훈을 그냥 순순히 만나 준다면 당연히 박근혜도 아웃이다.

 조갑제 대표도 분명히 지적했듯이, 지금 윤석열-한동훈 덤 앤 더머 콤비의 개병신 삽질로 인해 중도층과 원래 보수 표밭이던 의사 표심이 대거 이탈하고 있고, 저쪽에서 이재명 대표가 양안 문제에 제 3자인 우리가 일체 개입하면 안 되고 중국 대사한테 열심히 "쎼쎼" 하면서 굽신거리면서 주종 관계로 계속 지내야 한다는 노골적인 친중 적성 발언을 하며 민주당 표를 다 깎아 쳐 먹고 있는데 윤석열-한동훈의 개병신 삽질이 워낙 역대급이어서 이게 상대적으로 많이 묻히고 있다. 어제 서해 수호의 날 행사에서 둘이 또 만나서 종북좌파 척결이라는 어젠다에 있어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갈등설을 일축했다고 하는데, 여전히 DC 등 각종 커뮤니티 보면 둘이 서로 눈도 안 마주치고 쳐다도 안 봤다고 하는 등 뒷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재명도, 원희룡도, 박근혜도, 윤석열도, 한동훈도 이 5명 모두 다 동급의 병신들이고, 오직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한 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윤석열이 한동훈을 용서했든 안 했든, 박근혜가 윤석열과 한동훈을 용서했든 안 했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박근혜-윤석열-한동훈, 이 세 것들 다 사지를 찢어 버려도 모자랄 천하의 개씨발년놈들이요 반드시 도려 내고 기록 말살형에 처해야 할 보수의 암덩어리들이고,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한 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는 것이다. 신혜식 대표 역시 본인의 20년 동지인 변희재 대표와 비슷한 논조로 박근혜와 한동훈을 연일 맹폭하고 있고, 대형 우파 유튜버들 중에 이봉규 박사를 제외하고 그나마 유일하게 안정권 대표의 후보자 등록 완료 소식을 보도해 준 게 그래도 신혜식이다. 단, 申 대표는 안정권과 원희룡-전광훈 사이에 여전히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

 지금 전광훈 당에서 공천 헌금 문제로 또 이슈가 거하게 터졌던데, 변희재 대표는 이를 두고 전광훈이 한동훈을 제일 확실하게 죽일 수 있는 만능 무기인 태블릿 진실의 검을 들지 않아서 한동훈 패거리들에게 개병신 호구 새끼마냥 밟히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고, 신혜식 대표는 전광훈 일병 구하기에 적극 나섰다. 자유통일당에 윤석열 대통령의 40년지기 친구라는 석동현 변호사가 입당해서 출마를 한다고 하고, 주옥순 대표는 경기도 하남 쪽에 추미애를 잡으러 간다고 하는데, 주옥순은 그렇다 쳐도, 안정권 대표는 그래도 석동현 변호사를 좋게 보고는 있지만, 석동현 변호사는 주로 부정선거 투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은근슬쩍 사전투표 독려하고 부정선거 없었다 우기는 회색분자-기회주의자라고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인물이다. 참고로 부정선거 문제에 대한 석동현과 김문수의 스탠스는 매우 비슷하고, 석동현-김문수-전광훈, 이 3인방은 대표적인 우파 내부의 부정선거 부정론자 중 한 명인 조갑제와도 관계가 나쁘지 않다.

 심지어 골수 변빠인 박명규 교수조차 안정권 대표의 총선 출마를 적극 환영하고 있고, 변희재 카페 망구들도 이재명과 안정권의 쌍욕 배틀을 TV토론회에서 빨리 보고 싶다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안정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변희재 대표 역시 다른 민주당 후보들 다 지지율 오르고 있는데 오직 이재명만 원희룡한테 상대적으로 밀리고 있다며 이재명 대표를 연일 맹폭하고 있다. 나는 어제 안정권 대표의 후보자 등록 성공을 축하하는 의미로 安 대표가 기존에 사용하던 기업 486-1948-0815 계좌로 무려 3천 원이라는 내 기준에서는 상당한 거금을 쾌척했다. 앞으로 선거 운동 기간(3.28 ~ 4.9)이 되면 기업 486-1948-0815 계좌가 아닌 선관위에서 정해 준 다른 계좌를 사용해서 후원금을 받아야 하고, 정치 후원금은 한 사람 당 받을 수 있고 낼 수 있는 한도가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 얼마인지는 잘 모른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가서 조회를 해 보면 이재명이나 원희룡과 비교해 봤을 때 안정권 대표는 전 재산도 거의 한 3천만 원 정도로 몇십 억대 자산가인 이재명이나 원희룡과 달리 그리 많지도 않고 검소하고 청렴하고 청빈한 삶을 살고 있고, 그러면서도 가진 돈에 비해서 세금도 아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며, 安 대표는 부산 해사고 3년 다닌 걸로 해군으로 軍 복무를 사실상 대체해서 마쳐서 사실상 군필자나 다름없는 반면, 이재명과 원희룡은 둘 다 軍 미필이다. 원희룡이 한때 국토부 장관 하면서 상전으로 모시던 윤석열 또한 부동시(不同視)라는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본인 아버지 빽으로 軍 면제 판정을 받아 군대를 뺀 인간이다.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이 시력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시력 검사표를 달달 외워서 2.0 만점을 받아 군대에 간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지만원 박사와 손상윤 회장, 그리고 안정권 대표가 지적한 대로, 예를 들면 보온병 폭탄 드립으로 유명한 안상수 같이 병역 안 치르고 출세한 사람들은 무대 뒤로 사라져야 한다. 물론 필자의 경우는 정신 질환으로 정당하게 면제 판정을 받은 케이스라 윤석열-황교안-이명박-정용진 도둑고양이 4형제와는 엄연히 다르다. 이재명 역시 작업 도중 유압 프레스에 팔이 깔리는 사고를 당해서 한 쪽 팔을 영원히 쓰지 못하는 장애 판정을 받고(이것 때문에 생긴 李 대표의 별명이 바로 '레고 팔'이다.) 정당하게 군대를 뺀 케이스라 이 건에 한해서만큼은 우리가 이재명 대표를 억까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물론 손상윤 회장님이나 감동란님 같은 분들은 이게 거짓말이라고 의혹 제기를 하시기도 한다.

 지금 범야권에서는 조국혁신당이 무려 40%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지지율을 얻으며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거의 삐까 뜰 정도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매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극좌와 극우가 윤석열 퇴진이라는 시멘트 아래 모두 뭉쳐 있는 反尹 빅텐트 정당 '소나무당' 역시 펨코 등 여러 이대남들이 주축이 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약진을 해서 미약하지만 한 5% 정도의 지지율을 확보해서 비례로 1~2석 정도 노려 볼 수 있게 됐다. 소나무당 비례 1번은 참고로 안티 페미니즘 성향의 합리적 좌파 여자 권윤지고, 그 다음 비례 2번이 바로 변희재다. 권윤지의 스펙을 보면 배인규-송시인 부부나 이준석 같은 안티 페미니즘을 논할 자격도, 자질도 없는 3류 막장 인생들보다 훨씬 낫고, 소나무당은 다른 좌파 정당들과 다르게 안티 페미니스트인 변희재 대표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안티 페미니즘적 색채가 강하다. 재미있는 건 박주신 사건 파헤치다가 박원순 일가에 고소당해서 지금도 재판을 받고 있는 최대집과 박원순 측 법률 대리인 정철승 변호사가 윤석열 퇴진이라는 기치 아래 하나가 되어 서로 한솥밥을 먹고 있다는 것이고, 소나무당은 민주당에서 탈당한 송영길이 黨 대표라 사실상 범야권 쪽에 가깝긴 하지만 극좌와 극우를 모두 포용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이념적 스펙트럼을 지닌 反尹 빅텐트 정당이다.

 또한 자유민주당 같은 경우는 또 다시 총선을 코 앞에 두고 공천 문제로 내홍을 겪으며 사실상 원내 입성이 힘들어졌고, 자통당 역시 사실상 국힘 2중대가 돼 버렸으며, 가가호호당 또한 이념적 정체성은 확고하고 명확하지만 사실상 가망이 없다. 그나마 아스팔트 우파들 중에서는 그래도 변희재 정도가 소나무당 비례 2번을 달고 비례로 금뱃지를 달 수 있는 가능성이 제일 높아 보이고, 안정권 대표 또한 인천 계양 乙 지역구에서 잘 하면 트럼프나 히틀러, 혹은 노무현처럼 엄청난 돌풍을 일으켜 이재명과 원희룡을 모두 꺾고 당선돼서 금뱃지를 달 수 있고 그럴 능력 또한 충분히 되는 인물이다. 안정권 때문에 원희룡 표가 깎여서 김대중 4자 필승론 때마냥 어부지리로 이재명이 된다고 헛소리 지껄이는 원희룡 추종자들은 한마디로 그만큼 원희룡이 자기 힘으로 그 안정권 하나 못 이기고, 그 이재명 하나 못 이기는 천하의 상병신 호구 새끼임을 입증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이번에 변희재와 안정권, 이 두 자유우파의 아치 에너미(Arch Enemy)이자 양대 산맥이 동시에 둘 다 여의도 국회 의사당에 금뱃지를 달고 입성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는 사람이고, 또 그렇게 돼서 변희재와 안정권이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로 태블릿PC, 안종범 수첩 등 증거를 조작해서 죄 없는 두 전직 대통령들과 200여 명의 보수 인사들을 줄줄이 감옥에 보낸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과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 정신이라고는 아무리 눈 씻고 찾아 봐도 도무지 찾아 볼 수 없는, 이념적 정체성도 불분명한 김영삼-이명박 계열 국힘당 사탄파 위장보수 떨거지들, 그리고 시스템 부정선거로 이 나라 5천만 국민 모두의 선거 주권을 유린하고 이 나라의 선거 시스템을 유린한, 5.18 마패 들고 설치는 문재인-이재명-민주당-선관위 붉은 적폐 세력을 모두 끝장 내고 진짜 제대로 된 정통 자유보수 혁명 정부를 세워 빨갱이 없는 세상, 시스템이 바로 선 시스템사회, 자유와 정의, 그리고 복음이 강물처럼 샘솟는 예수한국 자유복음통일 국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이렇게 되면 김상진, 배인규, BJ톨, 염순태, 송시인, 크로커다일, 샤인튜브, 박완석, 홍철기 등 윤석열-한동훈-원희룡 개노답 3형제 밑에 줄 선 태극기 변절자, 보수 변절 기회주의자 개돼지 유튜버들 또한 당연히 변희재-안정권 콤비의 주요 처단 대상이 될 것이고, 그리고 나면 당연히 변희재도 국가 영웅 안정권 모욕죄, 지만원-노숙자담요 모욕죄로 바로 아웃이고 국가 영웅 안정권이 윤석열 후임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 건국 대통령 이승만-부국 대통령 박정희-호국 대통령 전두환의 뒤를 잇는 자유통일 대통령이 되어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예수님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영원히 대대손손 통치하며 이 한반도에, 아니 지구상에 아주 거대한 '벨라도 왕국(Vellado Kingdom)'을 건설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튼 간에, 안정권 대표님, 아니 안정권 후보님 관련 더 많은 사진 자료들은 티스토리에 따로 올려 둘 테니 좀 이따가 티스토리로 와서 보시고, 인천 계양 乙 주민 분들은 기호 8번 무소속 안정권 후보에게 많이들 투표해 주시기 바란다. 참고로 안정권 대표의 둘째 누나 또순이(안수경)님께서 거의 한 3개월 전부터 동생을 위해,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열심히 식당 서빙 알바를 뛰어 가며 무려 약 1천만 원이 넘는 큰 돈을 벌어서 안정권 대표님의 선거 운동 자금으로 보태 드리셨다고 하는데, 또순이님의 이 같은 희생과 헌신에 대해서도 박수 좀 많이들 쳐 주시기 바란다. 참고로 안정권 대표가 한동훈을 성인 ADHD 환자라고 진단한 것은 그가 어젯밤에 경기도 광주에서 다른 후보가 연설하는데 집중을 못 하고 계속 여기저기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안절부절 못 하고 품위 없이, 품격 없이 경박스럽게 행동한 것을 보고 내린 진단이고, 한동훈이 그렇게 경박스럽고 품위도, 품격도, 우파적 철학-사상-가치관도 없이 값싸게 행동을 하니까 국힘이 외연 확장이 안 되고 그냥 가두리 양식장화가 되는 것이며, 韓 위원장이 정말 외연 확장과 총선 승리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그는 시장바닥이나 돌아 다니면서 생닭 사 갖고 들고 다니면서 박근혜 대통령 조롱하고 비웃고 이럴 게 아니라 안정권 대표의 신촌 길거리 노래방처럼 홍대 길거리로 들어가서 국힘을 찍어 주지 않을 젊은이들로 하여금 국힘을 뽑아 주도록 유도를 하고 그들을 설득을 하고 그들에게 뭔가 희망을 좀 심어 주고 보여 줘야 했던 것이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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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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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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