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1 이계성 유튜브 방송 

 광화문 광장에서 4활개치고 누워 이재명 지지 수녀 퇴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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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민주당 200석 장담, 윤대통령 탄핵외치는데 보수여 뭉치자

이재명 민주당총선 승리는 공산혁명, 보수여 뭉쳐 대한민국 지켜내자

북한 지령에 따라 이재명은 진보당과 총선승리 적화통일 발판 마련이 목적

이재명은 10가지 재판에 살기 위해 폭력혁명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 알아

이재명 총선 공천 목적 ‘반대파 학살’‘혁명세력·재판변호사 공천’

이재명 공천은 방탄·당대표·대권도전에 걸림돌 친문·비명 대학살 독재 완결

반미친북 종북세력 공천 공산혁명, 대장동 비리 감추려 담당 변호사 공천

이재명 진보당 출신 3명을 비례대표 당선권, 지역구 60여 곳에 후보 단일화

이재명 민주당은 한발 더 나아가 진보당 정책 총선 공약에 최대 반영 합의

이재명 민주당이 진보당의 국회 진출을 돕는 이유는 북한 지령

이재명 공천 장사로 반대파 숙청, 공산혁명 위해 종북세력 공천

이재명 민주당이 진보당(전 통진당) 출신 3명을 비례대표 당선권에 공천한 데 이어 지역구 60여 곳에서도 후보를 단일화했다. 당초 울산 북구를 진보당에 양보한 데 이어 부산 연제구 에서도 단일화했다. 최소 5명의 진보당 출신 의원이 탄생하는 길을 열어준 셈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한발 더 나아가 진보당 정책을 총선 공약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부유세 도입, 부채 탕감, 주택 거래 허가제, 에너지 무상 공급 등 시장경제 붕괴시키는 정책을 대거 공약했다.

진보당 강령에는 ‘불평등한 한미 관계 해체’ ‘대외 의존 경제 및 재벌 해체’ ‘교육·의료·주거·이동 등 무상 제공’ 등이 들어 있다. 시장경제와 한미동맹은 부정한 반역세력으로 헌재 판결로 해산된 통진당 강령 그대로다.

2012년총선에서 민주당 한명숙이 통진당과 연합 공천으로 지역6명 비레7명을 국회에 입성시켜 사법부가 혼란에 빠지자 박근혜정부에서 해산청원을 해 해산된 통진당을 이재명이 재생시키고 있다.

진보당 강령과 공약은 대한민국 부정

진보당의 강령과 공약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 민주당이 이들과 정책연대까지 하겠다고 한다. 결국 이재명 민주당은 대한민국 체제 부정하고 공산혁명에 동참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이 진보당의 국회 진출을 돕는 이유는 북한 지령으로 보인다. 북한 김정은이 한미동맹 때문에 무력으로 통일할 수 없음을 알고 제2의 문재인 같은 좌익정부 만들어 내란으로 혼란에 빠뜨린 후 연방제통일로 적화통일 하겠다는 것이다.

진보당은 통진당 시절 정당 득표율이 10%를 넘은 적이 있고, 4년 전 총선에서도 민중당이란 이름으로 1% 남짓 득표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진보당 지지율은 1% 내외로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과 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수도권 지역구에서 진보당 후보가 출마해 표를 잠식할 경우 민주당 후보의 당락이 바뀔 수 있다는 계산도 한 것이다.

이재명이 진보당의 주축인 경기동부연합을 발판으로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했기 때문에 보은으로 공천을 준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진보당 전신인 통진당은 내란 선동 사건으로 위헌 정당 심판을 받고 해산됐다. 통진당은 애국가를 거부하고 유사시 우리 국가 기간 시설 타격을 모의한 집단이다. 당 이름을 바꿔도 사람은 그대로이고 강령과 정책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7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정당이고 세 차례나 집권했다. 민주당이 이런 사람들과 연대하는 것은 공산혁명하려는 의도로 밖에 볼수 없다.

이재명은 10가지로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살기 위해서 폭력혁명 외에는 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북한지령에 따라 진보당 정의구현사제단 같은 좌익세력 끌어들여 윤대통령을 조기에 퇴진시키고 진보당과 공산혁명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총선은 이재명 내란과 공산혁명을 막기 위해 국민들이 나라지키느냐 망국이 길로 가느냐하는 국가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다. 정부여당이 위기에 몰려 있다. 이제 보수 애국세력이 뭉칠 때가 되었다. 총선 승리만이 나라지키는 길이다. 202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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