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AI(인공지능) 혁명시대 권력투쟁 정치판 참으로 걱정스럽다.

AI 발목잡는 민주당 총선서 반드시 쓸어내야 4차 산업혁명 선두 주자로

문재인·이재명 대기업 죽이기에 AI 7위로 밀려 총선혁명 필요

전교조 경쟁 없는 교육 민주당 기업 죽기기 결과 첨단산업에서 뒤처져

국가의 사활이 걸린 AI 전쟁에서 민주당 방해로 법률 규제에 묶어 위기에

박정희 산업화에 이어 지식정보화시대 인터넷 혁명 선두주자

문재인 기업죽이기에 삼성반도체 선두 뺏기고 AI 혁명에서 뒤처져

챗GPT 등장에 AI 시장이 급속히 팽창 주도권 경쟁으로 인재 쟁탈전 치열

전교조 경쟁없는 교육 민주당 기업 죽기기 결과

우리나라는 영국에서 200년 미국에서 100년 걸린 산업혁명을 위대한 영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로 30년만에 끝내고 지식정보화시대 삼성의 반도체 혁명으로 컴퓨터 인터넷시대를 선도하면서 첨단산업 선진국으로 발돋움 했다. 앞으로 4차 첨단산업시대를 선도해갈 AI(인공지능) 시대에 문재인 이재명 기업 죽이기에 발목 잡혀 머뭇거리다 7위로 밀려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

한국이 보유한 AI(인공지능) 전문 인재는 2551명으로, 전 세계 AI 인재 풀 47만8000명의 0.5%에 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AI 인재의 39.4%(18만8300명)가 미국에 있고, 인도(15.9%), 영국(7.4%), 중국(4.6%), 프랑스(4.0%), 캐나다(3.7%) 순이었다. 한국은 주요 30국 중 22위에 그쳤다. 디지털 전환에 늦은 일본(0.7%)보다 뒤떨어졌다. 전교조 경쟁없는 교육에 문재인 이재명 기업죽이기 정책이 이런 결과를 초래했다. AI 전쟁의 승패를 가를 인재 경쟁력에서 뒤처지고 있다.

챗GPT 등장으로 AI 시장이 급속 학장

지난해 말 챗GPT 등장으로 AI 시장이 급속히 팽창하면서 주도권 경쟁으로 인재 쟁탈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미국은 각국에서 모인 우수한 유학생을 자국에 붙잡는 전략으로 AI 두뇌 유치전에서 앞서가고 있다.

미국의 컴퓨터 과학 분야 석·박사급 중 3분의 2는 외국 유학생 출신이다. 이들이 학위를 마치고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체류 자격을 주고, 기술 기업들은 고액 연봉과 연구 개발비를 제공하며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그 결과 미국에서 AI 박사 학위를 받은 학생의 82~92%가 졸업 후 첫 5년간 미국에 남는다.

미국은 백악관 산하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AI 전략을 담당하고 교육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2021년 모든 주에서 초·중·고의 컴퓨터 교육을 강화했다.

중국은 1270여 대학의 35%에서 AI를 강의하며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우리도 지난해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을 국정 과제로 발표했지만 명확한 컨트롤타워 없이 교육부·과기부·산업부 등이 제각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효율적 인재 양성이 될 수가 없다. 서울대가 AI 전문 대학원을 세웠지만 수도권 규제에 묶여 매년 60~70명 정도밖에 뽑지 못하고 있다. 국가의 사활이 걸린 AI 전쟁에서 한국은 민주당 방해로 법률 규제에 묶어 한치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이 해결 방법은 대통령 발목 잡아 죽기위해 법 통제하고 있는 민주당을 총선에서 대총소하는 길밖에 없다. 국민들 각성을 촉구한다. 20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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