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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마지막으로 윤 통에게 보내는 충언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4010 등록일: 2024-03-20


               이번  총선은  이대로 가면  백전 백패이다.

 


그렇게 되면  윤 통과  한 동 훈 과  그 둘을  따르던  정치 검찰 들과  양심 있는  우파 들은 수백 만이  황천[黃泉]길로  갈  것이다.   지금  김 정은 이는  절대  전쟁으로는  남한을  적 화 통일하지  못한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색이고 있다.   그리고  북한의  경제는 지금  세계 200 여 개 국에서  최하위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120 만의  군사력과  핵무기 뿐이다.   지금의  전쟁은  경제력이  뒷 받침 되어야 하고, 국민들이  현 정권을 믿고 따라야  한다.   그런데  지금  이상하게도  법을  가장  중요시하는  자유민주대한민국의  정치 판은  그야말로

 

아 수 라 의  개판이고, 악귀들이  온갖  난 장 질을  벌려도  그것을  제어하는  정치적  심령 술사들이  없다는  것이다.   윤 석 열 혼자서  목에  핏 대를  세우고  고군분투  할 뿐이다.   지금  소위  대한민국의  우파 정당인  국회의원들이나  정치 판을 기웃 거리는  놈 팽이들을 보면  이것들은  도사 견이  배가  고파서  썩은  고깃덩이  하나 놓고서  서로  죽기 살기로  물어 뜯고  개 질 알 하는  형국이다.   오직 하면  아이큐가  사람보다  낮은 명견 들이  저들끼리  하는  말이  있단 다.   정치인들이  자기들  보다가  더 못한  대굴 박에 하는

 

행동은  완전히  인간 쓰레기  판이라고  한 단다.   얼마 전에  티브이에서  개가  주인이 무엇을  가져 오라니까, 두말 않고  그 물건을  주인에게  대령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세상이  완전히  개보다  못한  인간 양아치  판이  되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고  자유민주대한민국으로  국명을  사용 한지가  어 언 77 년  만이다.  77 년 만이면  사람도  치매가  올 때가  되었지만, 정치 판은 77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중증 치매 환자로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공산 사회주의를  좋아하는  조국이나  문 재인 임 종석  정 청래  이 해찬  같은

 

사람들은  우리  한국의  보수 우파 들을  보고서  부르죠아라고  아직  부르고 있다.   부르죠아는  사실  도시에 살고  있는  돈 많은  사람들을  호 칭하는  말이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라 !   소위  레닌공산사회주의를  공부한  인 텔 리 들이  흔히  부자들을  빗대어 비하하는  말로  돈 많은  사람들이  돈 없는  빈민 층을  괄시하는  집단으로  비하하는 말 중에  저들은  이 말을  즐겨 쓴다.   그리고  돈 많은  사람들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중에  브르죠아를  가장  싫어 한다.   120 년 전, 동구 권인  소련에서  처음  발생한 레닌의 공산 사회주의가  생겨나고

 

저들은  돈 많은  사람들을  브르죠아로  표현하면서  자기들의  적으로  생각하고  전 인민들이  잘사는  나라, 계급과  지위가 없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세상,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없는  인류 사회를  주 창 하면서  공산  혁명을  하면서  레닌그라드 에서 나  북경 천안 문에서  수천 만 명을  저들은  죽창으로  돌로  몽둥이로  인민 재판을  하면서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인  자들이  지금도  저들은  프롤레타리아가  어떻고 하면서  브르죠아를  반동 분자로  몰아서  반드시  이 지구 상에서  살아져야  한다.  라 고, 말을  하고 악을  쓰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한마디만

 

종 북 주사 파  프롤레타리아  혁명군에게  물어보겠다.   너희들이  말하는  브르죠아가  지금으로  보면  바로  너희들이다.   한 달에  월급  일천 만원  이상 받는 고액의  연봉 자들이  프롤레타리아  혁명  운운한다는  자들이  참으로  가소롭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칠십 년 전부터  마을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팔십 평생  나의  모든  전 재 산과 내가  힘 들여  벌은  돈을  모두  사회봉사에  쓰고 있다.   지금  비록 나라에서  몇 푼 주는 기초 생활 수급자로  간신히  목에  풀칠  하는 것도  나는  국가에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내가  지금까지  수십  권의  책을  출판사에  



출판을 해도  모든  인지 세와  이익 금은  모두 불우 이웃  돕기에  다 쓰고  나는  단 한 푼도  가져오지  않는다.   그런 내가  브르죠아 인가 국회의원들이  선거에  출마하면서  월 삼일  많게는  십일 국회에  등원하면서  월 1,300 만 원 식  꼬박  집에  챙겨가고, 그들의  간식 비가  년 간 600 만 원 이란 다.  그리고  국회의원  한 사람 당  공무원에  준하는 급에서 급 서기 관까지 명을  거느리고  운전사에  월 수백 만원의  자동차 운영비에  200 개가  넘는  특권까지  누리고  거기다가  요 상 한  죄를 지은  전과만  범이  넘는 놈이

 

국회의원 300 명중에  거의  반은  된다고 하고, 그것도  우리 같은  거지들을  보고서  반동이라고  하고  브르죠아 라고  한다.   참으로  거시기  한 놈들이다.   작년에  어떤 통계 회사에서  내어 놓은  국회의원의  재산을 보니 300 명중에  재산이  평균 30 억 원 이란 다.  재산이  많은 놈은 천 억이  넘는  놈도  있더라,  그것도  종 북  주사 파  프롤레타리아  출신들이  말이다.   이런 대도  너희들이  우리 같은  땅 한 평도  없는  국민들을 보고서  반동이니  브르죠아니  하는  자들을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 할 가 ?  모두 광화문  광장에  끌어  내어서  반동 브르죠아로

 

육신을  갈 갈 이  찢는다 해도  너희들은  할 말이  없겠지,  지금  북한의  김 정은 이는  스위스  은행 에다가  수십 조를  궁 쳐  놓고, 북한  인민들을  아사 지경으로  하루도  수십 수백 명이  굶어 죽어  가는 대도  너희들은  어째서,  김 정은  브르죠아는  처단하지  않는가 말이다.   어떤  전직 경찰 간부를  했단 놈이  지금  재산으로  수 십 억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 달에  연금  수백 만원을  받으면서도  나를 보고서는  브르죠아  반동이라고  하더라.  도대체  이놈들의  대굴 박은  모두  구더기만  우 글  거리는  모양 이제,  이번  총선에서  나 같은  기초 수급자도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보수 우파를  지지할  것이지만, 수백  수천 억을  가진  빨갱이들은 역시  빨간 놈들을  찍겠지.  나는  팔십이  되도록  외국 한 번 구경하지 못했다.   그리고 골프장  경마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  아직 티브이에서만  보았다.  그리고  포 카가  어떤지, 고스톱이  어떤지도 모른다.   오직  일과  책만 보고  마을과  지역과  사회와  국가만  잘되길  바래고  봉사 정신으로  살아왔다.   전 두 환 대통령께  농 어 민 후계자  부채 연기해 달라고  탄원서  한번 보냈더니  그 당시  일천 만원 짜리  보증 수표 한 장 보내도  나는  그걸  다시  청와대에  되돌려 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전 두 환 대통령은  나를  안동시  말단  9 급 사무직  특 채 공무원 시켜주어서  후계자  자금 받아서  소 값 하락으로  빛 진 2,400 만원  20 년 동안  단 한 푼도  때 어 먹지 않고  말단  똥 공장 공무원 하면서  국가 부채  다 갚았다.   그리고  김 대중 이가  아이엠에프 구조 조정한다면서  3 만 명 공무원 모가지 자를 적에  나 스스로  자청해서  모가지 잘렸다.  그리고  모범 공무원 상 받고,  효자 상 받고  청렴 공무원 상까지 받았다고  시청에서 9 박 10 일  유럽 관광  공짜로  보내준다고 해도  나는  거절한  사람이다. 



                              

                          이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현대 식  브르죠아  김 성 복의  대답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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