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은 이대로 가면 백전 백패이다.
그렇게 되면 윤 통과 한 동 훈 과 그 둘을 따르던 정치 검찰 들과 양심 있는 우파 들은 수백 만이 황천[黃泉]길로 갈 것이다. 지금 김 정은 이는 절대 전쟁으로는 남한을 적 화 통일하지 못한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색이고 있다. 그리고 북한의 경제는 지금 세계 200 여 개 국에서 최하위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120 만의 군사력과 핵무기 뿐이다. 지금의 전쟁은 경제력이 뒷 받침 되어야 하고, 국민들이 현 정권을 믿고 따라야 한다. 그런데 지금 이상하게도 법을 가장 중요시하는 자유민주대한민국의 정치 판은 그야말로
아 수 라 의 개판이고, 악귀들이 온갖 난 장 질을 벌려도 그것을 제어하는 정치적 심령 술사들이 없다는 것이다. 윤 석 열 혼자서 목에 핏 대를 세우고 고군분투 할 뿐이다. 지금 소위 대한민국의 우파 정당인 국회의원들이나 정치 판을 기웃 거리는 놈 팽이들을 보면 이것들은 도사 견이 배가 고파서 썩은 고깃덩이 하나 놓고서 서로 죽기 살기로 물어 뜯고 개 질 알 하는 형국이다. 오직 하면 아이큐가 사람보다 낮은 명견 들이 저들끼리 하는 말이 있단 다. 정치인들이 자기들 보다가 더 못한 대굴 박에 하는
행동은 완전히 인간 쓰레기 판이라고 한 단다. 얼마 전에 티브이에서 개가 주인이 무엇을 가져 오라니까, 두말 않고 그 물건을 주인에게 대령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세상이 완전히 개보다 못한 인간 양아치 판이 되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고 자유민주대한민국으로 국명을 사용 한지가 어 언 77 년 만이다. 77 년 만이면 사람도 치매가 올 때가 되었지만, 정치 판은 77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중증 치매 환자로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공산 사회주의를 좋아하는 조국이나 문 재인 임 종석 정 청래 이 해찬 같은
사람들은 우리 한국의 보수 우파 들을 보고서 부르죠아라고 아직 부르고 있다. 부르죠아는 사실 도시에 살고 있는 돈 많은 사람들을 호 칭하는 말이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라 ! 소위 레닌공산사회주의를 공부한 인 텔 리 들이 흔히 부자들을 빗대어 비하하는 말로 돈 많은 사람들이 돈 없는 빈민 층을 괄시하는 집단으로 비하하는 말 중에 저들은 이 말을 즐겨 쓴다. 그리고 돈 많은 사람들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중에 브르죠아를 가장 싫어 한다. 120 년 전, 동구 권인 소련에서 처음 발생한 레닌의 공산 사회주의가 생겨나고
저들은 돈 많은 사람들을 브르죠아로 표현하면서 자기들의 적으로 생각하고 전 인민들이 잘사는 나라, 계급과 지위가 없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세상,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없는 인류 사회를 주 창 하면서 공산 혁명을 하면서 레닌그라드 에서 나 북경 천안 문에서 수천 만 명을 저들은 죽창으로 돌로 몽둥이로 인민 재판을 하면서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인 자들이 지금도 저들은 프롤레타리아가 어떻고 하면서 브르죠아를 반동 분자로 몰아서 반드시 이 지구 상에서 살아져야 한다. 라 고, 말을 하고 악을 쓰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한마디만
종 북 주사 파 프롤레타리아 혁명군에게 물어보겠다. 너희들이 말하는 브르죠아가 지금으로 보면 바로 너희들이다. 한 달에 월급 일천 만원 이상 받는 고액의 연봉 자들이 프롤레타리아 혁명 운운한다는 자들이 참으로 가소롭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칠십 년 전부터 마을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팔십 평생 나의 모든 전 재 산과 내가 힘 들여 벌은 돈을 모두 사회봉사에 쓰고 있다. 지금 비록 나라에서 몇 푼 주는 기초 생활 수급자로 간신히 목에 풀칠 하는 것도 나는 국가에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내가 지금까지 수십 권의 책을 출판사에
출판을 해도 모든 인지 세와 이익 금은 모두 불우 이웃 돕기에 다 쓰고 나는 단 한 푼도 가져오지 않는다. 그런 내가 브르죠아 인가 ? 국회의원들이 선거에 출마하면서 월 삼일 많게는 십일 국회에 등원하면서 월 1,300 만 원 식 꼬박 집에 챙겨가고, 그들의 간식 비가 년 간 600 만 원 이란 다. 그리고 국회의원 한 사람 당 공무원에 준하는 9 급에서 4 급 서기 관까지 9 명을 거느리고 운전사에 월 수백 만원의 자동차 운영비에 200 개가 넘는 특권까지 누리고 거기다가 요 상 한 죄를 지은 전과만 3 범이 넘는 놈이
국회의원 300 명중에 거의 반은 된다고 하고, 그것도 우리 같은 거지들을 보고서 반동이라고 하고 브르죠아 라고 한다. 참으로 거시기 한 놈들이다. 작년에 어떤 통계 회사에서 내어 놓은 국회의원의 재산을 보니 300 명중에 재산이 평균 30 억 원 이란 다. 재산이 많은 놈은 3 천 억이 넘는 놈도 있더라, 그것도 종 북 주사 파 프롤레타리아 출신들이 말이다. 이런 대도 너희들이 우리 같은 땅 한 평도 없는 국민들을 보고서 반동이니 브르죠아니 하는 자들을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 할 가 ? 모두 광화문 광장에 끌어 내어서 반동 브르죠아로
육신을 갈 갈 이 찢는다 해도 너희들은 할 말이 없겠지, 지금 북한의 김 정은 이는 스위스 은행 에다가 수십 조를 궁 쳐 놓고, 북한 인민들을 아사 지경으로 하루에도 수십 수백 명이 굶어 죽어 가는 대도 너희들은 어째서, 김 정은 브르죠아는 처단하지 않는가 말이다. 어떤 전직 경찰 간부를 했단 놈이 지금 재산으로 수 십 억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 달에 연금 수백 만원을 받으면서도 나를 보고서는 브르죠아 반동이라고 하더라. 도대체 이놈들의 대굴 박은 모두 구더기만 우 글 거리는 모양 이제, 이번 총선에서 나 같은 기초 수급자도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보수 우파를 지지할 것이지만, 수백 수천 억을 가진 빨갱이들은 역시 빨간 놈들을 찍겠지. 나는 팔십이 되도록 외국 한 번 구경하지 못했다. 그리고 골프장 경마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 아직 티브이에서만 보았다. 그리고 포 카가 어떤지, 고스톱이 어떤지도 모른다. 오직 일과 책만 보고 마을과 지역과 사회와 국가만 잘되길 바래고 봉사 정신으로 살아왔다. 전 두 환 대통령께 농 어 민 후계자 부채 연기해 달라고 탄원서 한번 보냈더니 그 당시 일천 만원 짜리 보증 수표 한 장 보내도 나는 그걸 다시 청와대에 되돌려 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전 두 환 대통령은 나를 안동시 말단 9 급 사무직 특 채 공무원 시켜주어서 후계자 자금 받아서 소 값 하락으로 빛 진 2,400 만원 20 년 동안 단 한 푼도 때 어 먹지 않고 말단 똥 공장 공무원 하면서 국가 부채 다 갚았다. 그리고 김 대중 이가 아이엠에프 구조 조정한다면서 3 만 명 공무원 모가지 자를 적에 나 스스로 자청해서 모가지 잘렸다. 그리고 모범 공무원 상 받고, 효자 상 받고 청렴 공무원 상까지 받았다고 시청에서 9 박 10 일 유럽 관광 공짜로 보내준다고 해도 나는 거절한 사람이다.
이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현대 식 브르죠아 김 성 복의 대답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