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죄범죄자 이재명·조국당 미친정치, 국민마음은 참담하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2553 등록일: 2024-03-20

[칼럼]죄범죄자 이재명·조국당 미친정치국민마음은 참담하다



 

[칼럼]죄범죄자 이재명·조국당 미친정치국민마음은 참담하다


 


거짓말 세상 만들어 정권잡겠다는 이재명과 조국

비례 당선권 10명 중 5명이 징역범·피고인인 조국혁신당 지지 개딸정치

범죄당 조국혁신당에 친문세력이 몰려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병리 현상

21대 총선 최강욱김의겸 비례정당 지지율 14%였으나 실제 선거서 5.4%


   image.png image.png

  

세상서 못쓸 짓 가장 많은 이재명은 공천하고 이런자가 공천 대학살 참담

정봉주는 과거 막말 발언 공천취소입만 열명 거짓말 이재명은 취소 안해

4년 전 박근혜 잘못이 뭐냐지금은 조국 잘못 뭐냐’ 양극갈등 파탄난 나라


   image.png image.png

  

징역2년 조국징역 3년 황운하의 범죄당 조국혁신당 지지하는 미친 국민들

정치 망치는 팬덤 문재인 대깨문이재명 개딸이 조국·이재명 양분 이전투구가족 범죄집단 조국 징역 2년 조국의 조국혁신당에 징역3년 황운하가 함께

   
  image.png

범죄인들 당이된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비례에서 민주 위성정당 앞서

윤리도덕 범치 파괴범 이재명·조국이 당대표가 된 것은 국민을 우롱 조롱

이재명은 공천학살로 버림받은 친문세력과 비명계가 조국혁신당에 몰려

 

네편 내편으로 갈라 내 편이면 무조건 옳고 상대편이면 무조건 혐오하는 저주와 증오정치 병리 현상이 국가와 국민을 수렁으로

이재명’ 거짓말 정도로는 성에 차지 않는 대깨문 개딸들이 조국범죄당에

 

개딸들은 이재명보다 더 강렬하고 치열하게 윤석열 퇴출할 사람 찾고있어

개딸들은 윤석열에 가족이 참혹하게 당한’ 조국만큼 선명한 사람 없다고

조국 딸 조민은 입시 비리가 다 드러난 뒤인데도 나는 죄가 없다고 공언

 

보수세력 태극기부대 박근혜 동정론에 박근혜 그렇게 잘못한 것이 뭐냐

조국 지지자들이 똑같이 조국 가족이 그렇게 잘못한 것이 뭐가 있느냐

조국이 그렇게 잘못한 게 뭐냐는 자기진영 합리화 위해 만들어 낸 논리

 

총선, ‘우리 편이 선거에 이겨서 저쪽을 죽이고 망가뜨릴 수 있는지’ 찾아

상대방에 더 악에 받쳐고더 공격적이고더 인정사정없을 인물찾아 공천

개딸들이 찼던 악의 화신 조국이 자기 살기 위해 이재명 반대 편에서

 

죄범죄자 이재명 조국이 당대표 미쳐가는 정치

가족 범죄집단 조국 징역 2년 조국의 조국혁신당에 징역3년 황운하가 함께 해서 비례 공천을 받았다이런 범죄당에 국민 지지율이 50여개 정당 중에서 3번 째라고 한다.

나라와 국미들이 미쳐가고 있다윤리 도덕 범치 파괴범 이재명과 조국이 당대표가 된 것은 국민을 우롱하고 조롱하는 처사다.

대선에서 천하잡놈 이재명 찍은 국민이 47.83%였다이런 이재명이 이재명 민주당 만들어 반대세력을 대학살하고 공산혁명세력을 끌어들이는 공천을 했다,

징역 2년으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조국이 조국혁신당을 만들자 이재명에 버림받은 친문세력들이 한데 뭉치고 있다.

이재명은 공천학살로 버림받은 친문세력과 비명계가 이낙연 미래연합으로 가지 못하게 조국당이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조국혁신당이다.

범죄당 조국혁신당에 친문세력이 몰려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병리 현상을 보여주는 현실이다.

한국은 정치가 나라를 망친다네편 내편으로 갈라 내 편이면 무조건 옳고 상대편이면 무조건 혐오하는 저주와 증오정치 병리 현상이 국가와 국민을 수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대선 직전 여론조사에서 대장동 사건은 윤석열 게이트라고 답한 국민이 38%에 달했는데 이들 중 많은 사람이 지금 조국혁신당을 지지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짓말 세상 만들어 정권잡겠다는 이재명과 조국

막장 인생 거짓말 가짜뉴스 생산공장 민주당 김의겸이 한동훈 장관 청담동 술자리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는데도 이를 믿지 않고 도리어 괴담 유포자들 상당수가 현재 조국당 지지자일 것이다이들은 이재명’ 거짓말 정도로는 성에 차지 않는 사람들이다이재명보다 더 강렬하고 치열하게 윤석열과 퇴출할 사람을 찾고 있다.

조국 지지자들은 윤 대통령에게 온 가족이 참혹하게 당한’ 조국만큼 선명한 사람이 없는 것이라 믿고 있다조국혁신당이 윤석열 탄핵’ ‘한동훈 특검을 내세우자 친문 강경파들이 지지자들이 모여 들었다.

정치 망치는 팬덤 문재인의 대깨문과 이재명 개딸들이 조국 이재명 지지세력으로 양분되어 민주당을 파멸로 끌고가고 있다.

문재인의 팬덤 대깨문과 이재명의 팬덤 개딸들이 이재명이 대선에 패하자 촛불들고 문재인 탄핵” “조국 구속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그러나 민심이 등을 돌리고 애국보수 태극기부대에 밀리자 민주당에 이재명 반대파를 수박으로 매도하며 집안 싸움을 벌여 왔다.

여당을 지지하는 보수세력 태극기부대를 움직인 명분 중 하나가 박근혜 동정론이었다. ‘박근혜가 그렇게 잘못한 것이 뭐가 있느냐는 물음이었는데 지금 조국 지지자들이 똑같이 조국 가족이 그렇게 잘못한 것이 뭐가 있느냐고 묻는다.

양쪽 끝단의 사람들이 상대를 향해 같은 질문을 하고 같은 분노를 느끼고 표출한다.

 

가족범죄 집단 조국 잘 못이 뭐냐는 지지자들

조국이 그렇게 잘못한 것이 뭐가 있느냐고 하는 사람들은 그 정도 입시 부정이야 한국 사람들이 기회만 되면 다 하는 것 아니냐고 한다그러나 일반인들은 조국 부부처럼 조작하여 딸을 의과학 전문 논문의 제1저자로 만드는 일은 꿈도 꾸지 못한다.

이런 조국부부 사기로 명문대에 입학하는 것은 국민 대다수가 범죄라고 느끼고 있다대학도 사실 확인을 하고 입학을 취소시키고 법원은 정경심 4년 조국에 2년 직역형을 선고했다그런데 이것이 윤대통령 탓이라고 한다.

한국인 중에 조국 딸처럼 가짜서류 만들어 고교대학의전원까지 모두 시험을 한 번도 보지 않고 가는 사람은 없었다조국 딸 조민은 자신의 입시 비리가 다 드러난 뒤인데도 나는 죄가 없다고 공언했다.

조국이 그렇게 잘못한 게 뭐냐는 것은 객관적 주장이 아니라 자신의 진영 의식을 합리화하기 위해 만들어 낸 논리다지금 한국 정치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 편이 선거에 이겨서 저쪽을 죽이고 망가뜨릴 수 있는지를 찾고 있다.

상대방에 대해 더 악에 받쳐고더 공격적이고더 인정사정없을 것 같은 인물을 찾는다그런 인물을 찾은 것이 조국이다악의 화신 조국은 자기 문제로 보수 태극기부대를 촉발시키더니 이제는 자기 살기위해 이재명 반대 편에서 같이 살자고 한다.

조국당이 투표 날까지 지금의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는지엔 의문이 있다. 4년 전 총선에서 최강욱김의겸 등이 별도로 만든 비례정당이 한때 지지율 14%를 기록했다조국혁신당처럼 한을 풀겠다고 더 선명서을 주장하자 민주당 비례정당 지지율을 앞설 것이라고도 했다.

그런데 막상 개표해 보니 득표는 5.4%였다보수 태극기부대 지지를 받은 국힘당도 패했다결국 민주당에 표가 몰려 4년간 민주당 마음대로 국정운영을 했다.

이번 총선에서 이런 사실을 타산지석으로 삼는 당이 승리할 것이다소리 없는 국민의 민심을 총선을 꿰뚫어보고 심판할 것이다자만하지 말고 끝까지 허리 굽히는 겸손한자가 승자가 될 것이다.2024.3.20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왼쪽 태극기부대’ 같은 조국당

[사설당선권 후보 10명 중 5명이 징역범·피고인인 정당

[사설극단의 정치가 불러온 정치 테러정치권 자성 필요해

[사설] '조국'과 '이재명'의 연대가 불편한 이유

[양상훈 칼럼이건희 폭탄 발언 26년 정치는 4류에서 G류로

[김덕해 칼럼국력은 내팽개치고 극단으로 치닫는 한국정치의 현실극단적 정치는 누가 만들었나?’

[석민의News아직은 뻔뻔한 들의 나라!이재명 조국·조민 김명수 문재인 김어준 김의겸+α

[칼럼]막가파 이재명이 개판 만든 정치피해자는 국민총선서 심판을

[칼럼]국가 형사법 체계 위협하고 법치주의 파괴범 민주당 쓸어내자

이재명·조국·송영길 '검찰연대...셋 공통점은 '피고인 당대표

문자'폭탄무기로민주당 형질 바꾼 공격적 팬덤의 역사

[칼럼]정치망치는 문재인 대깨문+이재명 개딸=팬덤정치 민주당 파멸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마지막으로 윤 통에게 보내는 충언
다음글 518 영업사원 한동훈에게 고함.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27 ]‘일본 수출 추월할 수 있는 한국 경제 기적’ 암 민주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1100 2024-05-01
47426 이진원 단장이 분석한 고영주의 붉은 정체 [2] 노사랑 9867 2024-05-01
47425 감사원이 대검에 수사의뢰한 이유는 더 깊은 뜻이 있다! [6] 토함산 16569 2024-04-30
47424 안정권 대표, "윤석열-한동훈, 우파 아니다. 김영삼계 뉴라이트 운지맨 15680 2024-04-30
47423 양자 회담 중에 친명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도형 13154 2024-04-30
47422 좌익 거장 홍세화가 본 보복 증오 저주뿐인 좌익들 세상 남자천사 12007 2024-04-30
47421 국민의힘은 표가 없는 호남에 공을 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 도형 12718 2024-04-29
47420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망을 알린다. 안동촌노 13205 2024-04-29
47419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한동훈과 윤석열의 꽃놀이패. [6] 손승록 15763 2024-04-29
47418 논객넷의 재도약을 위해 [1] 안티다원 14125 2024-04-29
47417 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2300 2024-04-29
47416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이 진리로 굳어지겠다. 도형 12619 2024-04-28
47415 옥은호 대표의 황교안-전광훈 비판 운지맨 12780 2024-04-28
47414 2024.4.28.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2779 2024-04-28
47413 국보법 위반까지 민주유공자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해야 한다, 도형 13378 2024-04-27
47412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손상윤 회장과 안정권 대표의 스탠스가 가장 정확 운지맨 13018 2024-04-27
47411 이번 총선패배의 원인인 국힘이 무색무취한 이유를 알아낸 것 같습니다. 모대변인 11441 2024-04-27
47410 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 남자천사 12766 2024-04-27
47409 종북 좌파들의 선동술에 속지말라. 안동촌노 13922 2024-04-26
47408 민주유공자예우법/민주유공자모독처벌법?ㅡ공산당 수법? [2] 토함산 17451 2024-04-26
47407 한변이 이재명 선거법 위반 재판부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도형 14675 2024-04-26
47406 확산되는 선거부정 규명 운동 [4] 안티다원 15671 2024-04-26
47405 윤통은 즉시 명령하라!! 까꿍 13264 2024-04-26
47404 선관위 전산망 1주만 감리하면 모든 의혹 풀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14006 2024-04-26
47403 [범죄도시 4](2024) 감상평 운지맨 13214 2024-04-26
47402 야 전략이 악법 통과시켜 대통령 거부권으로 독단을 부각하게 하는 것이다. 도형 13705 2024-04-25
47401 금투세, 국민연금 고갈을 급진적으로 앞당길 듯... 모대변인 11651 2024-04-25
47400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고유가에 경제위기 조장 이재명 민주당’ 남자천사 13935 2024-04-25
47399 낭만주의의 도전 정신-哲學- [2] 안티다원 14728 2024-04-25
47398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서는 왜 무기 수출을 못했을까? 도형 15251 2024-04-24
47397 한동훈과 518, 4.3, 부정선거는 한 통속? 빨갱이 소탕 16224 2024-04-24
47396 ‘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남자천사 14056 2024-04-24
47395 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운지맨 13547 2024-04-24
47394 부정선거 의혹 스카이데일리에 의해 밝혀졌다. 빨갱이 소탕 12564 2024-04-23
47393 천기누설[天氣漏泄] 이글을 보신 분들은 복받은 것이다. [2] 안동촌노 13087 2024-04-23
47392 의료파업 관계자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도형 12677 2024-04-23
47391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4.10 부정선거의 진실 노사랑 11061 2024-04-23
47390 전광훈 목사는 과연 선지자인가 ? 사기꾼인가 ? 안동촌노 12343 2024-04-23
47389 윤 대통령과 한동훈의 정치 곱씹기 [2] 빨갱이 소탕 13050 2024-04-23
47388 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남자천사 12113 2024-04-23
47387 양심 있는 검사 판사 들 이 여 ! 안동촌노 11780 2024-04-22
47386 22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백미였다! [4] 토함산 16489 2024-04-22
47385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4729 2024-04-22
47384 이재명 선거법위반 검찰 수사와 재판부 선고 속히 진행하여 처벌하라! 도형 13218 2024-04-22
47383 윤대통령은 산토끼 잡으려 말고 집토끼부터 지켜라 남자천사 12827 2024-04-22
47382 우리 보수의 희망...한동훈의 약속. [9] 손승록 15787 2024-04-21
47381 사람이란 신이 아니기에 실수는 있을 수가 있다. 안동촌노 13133 2024-04-21
47380 이화영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거짓 소설을 쓰는 것일까? 도형 13489 2024-04-21
47379 한동훈은 제 3의 김재규, 제 2의 김무성 [1] 운지맨 14378 2024-04-21
47378 대통령의 비상대권은 장식품이다? 빨갱이 소탕 13757 2024-04-21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죄범죄자 이재명·조국당 미친정치, 국민마음은 참담하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죄범죄자 이재명·...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