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데일리는 518 진실찾기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
한동훈은 518 영업에 정신 없이 바쁘겠지만 사기수준이 아닌 진실되게 영업 하려면 제대로 공부를 해야만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돈을 벌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시간 내서 공부하고 518을 먼저 공부한 선배들을 탄압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해 놓고 남이 개척한 길 마저도 믿지 못해 갈 수 없다고 버티는 것은 게으르다는 고백과 같은 것이다.
공부 잘한다는 것은 따지고 보면 하찮은 것일 수도 있다. 먼저 살다 가신 선배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살피면서 걸어간 것 뿐인 공부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정치권 등장 일성이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하지 않았나. 남이 개척해 놓은 길을 가는 후배가 선배가 개척한 길을 가지 않겠다고 하면 그 이유와 논증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제 길만이 옳다고 강제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사파의 길이며 독재의 길이라는 것 쯤은 잘 알텐데 요즘 세력을 좀 얻었다고 힘으로 누르고 민주주의를 외치며 남을 비난 탄압하는 것은 제 눈의 들보는 못 보는 것이리라.
518 선각자들이 개척한 길과 518 사기꾼들이 개척한 길 중 어느길이 옳은 길인지 제대로 살펴 옳은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
옳은 길은 제대로 공부해서 진실을 찾는 길이다. 세력이 주장하는 길을 옳다고 기대는 것은 비겁하며 지도자의 길이 아니다.
아래에 링크를 걸어 놨으니 공부해서 팩트로 상대를 제압하길 바란다.
물리력 세력으로 제압하는 주사파 행태를 따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2024.3.20
[단독: 5·18 진실 찾기] <31>“폭도 총 맞아 죽나”… 공포에 떤 계엄군 1980년 5·18 당시 총·칼·낫을 든 무
장폭도들에게 포위된 채 죽음의 공포에 떨었던 계엄군 장병들의 자필 수기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44년간 학살자로 매도돼온 계엄군의 이미지와 큰 괴리를 낳아 사건의 실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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