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518 영업사원 한동훈에게 고함.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3364 등록일: 2024-03-20

스카이 데일리는 518 진실찾기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
한동훈은 518 영업에 정신 없이 바쁘겠지만 사기수준이 아닌 진실되게 영업 하려면 제대로 공부를 해야만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돈을 벌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시간 내서 공부하고 518을 먼저 공부한 선배들을 탄압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해 놓고 남이 개척한 길 마저도 믿지 못해 갈 수 없다고 버티는 것은 게으르다는 고백과 같은 것이다.

공부 잘한다는 것은 따지고 보면 하찮은 것일 수도 있다. 먼저 살다 가신 선배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살피면서 걸어간 것 뿐인 공부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정치권 등장 일성이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하지 않았나. 남이 개척해 놓은 길을 가는 후배가 선배가 개척한 길을 가지 않겠다고 하면 그 이유와 논증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제 길만이 옳다고 강제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사파의 길이며 독재의 길이라는 것 쯤은 잘 알텐데 요즘 세력을 좀 얻었다고 힘으로 누르고 민주주의를 외치며 남을 비난 탄압하는 것은 제 눈의 들보는 못 보는 것이리라.

518 선각자들이 개척한 길과 518 사기꾼들이 개척한 길 중 어느길이 옳은 길인지 제대로 살펴 옳은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
옳은 길은 제대로 공부해서 진실을 찾는 길이다. 세력이 주장하는 길을 옳다고 기대는 것은 비겁하며 지도자의 길이 아니다.
아래에 링크를 걸어 놨으니 공부해서 팩트로 상대를 제압하길 바란다.
물리력 세력으로 제압하는 주사파 행태를 따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2024.3.20

 

[단독: 5·18 진실 찾기] <31>“폭도 총 맞아 죽나공포에 떤 계엄군 19805·18 당시 총··낫을 든 무

장폭도들에게 포위된 채 죽음의 공포에 떨었던 계엄군 장병들의 자필 수기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44년간 학살자로 매도돼온 계엄군의 이미지와 큰 괴리를 낳아 사건의 실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독: 5·18 진실 찾기]<30>“게릴라나서라무장투쟁 부추긴 김대중

[단독: 5·18 진실 찾기] <29> “무기고 습격 폭도들 말씨 썼다

[단독: 5·18 진실 찾기] <28> “특수공작조 항쟁 전부터 대둔산 은신

 

https://www.skyedaily.com/news/journalist.html?journalistID=%C7%E3%B0%E2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죄범죄자 이재명·조국당 미친정치, 국민마음은 참담하다
다음글 윤통은 청명에 죽을 것인가 ? 한식에 죽을 것인가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223 수도이전 안됨 [2] 안티다원 12706 2024-03-27
47222 셩령의 역사 대한민국(完) [3] 정문 12938 2024-03-27
47221 불알을 치고 들어간..... [1] 까꿍 9138 2024-03-27
47220 “이재명 국민 1인당 25만원 준다”에 속으면 베네수엘라 된다. 남자천사 10939 2024-03-27
47219 윤석열-한동훈, 이제 정신이 좀 드나? (Feat. 안정권 대표의 일갈 : &q 운지맨 14059 2024-03-27
47218 의대 교수들의 오만함이 극치에 달했다. 안동촌노 12021 2024-03-26
47217 한동훈 위원장 세 자녀 이상 가구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하겠다. 도형 12472 2024-03-26
47216 헤어질 준비-전광훈 명암- [3] 안티다원 13736 2024-03-26
47215 ‘금배지 길에서 줍는다고 총선비하 민주당’ 총선에서 대청소내자 남자천사 11580 2024-03-26
47214 중국에 셰셰해야 한다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은 누굴까? 도형 12729 2024-03-25
47213 전라도가 변하지 않으면 동서화합과 남북통일은 없다. 안동촌노 12301 2024-03-25
47212 직업훈련 4일차 노사랑 9052 2024-03-25
47211 5.18을 보는 국제적 시각과 딜레마 모대변인 10194 2024-03-25
47210 ]‘이재명 발언에 살기느껴 소름 돋는다는 국민들’ 총선에 끝내자 남자천사 11545 2024-03-25
47209 동방신기 이야기 & [눈물의 여왕] Vs. [7人의 부활] 운지맨 12037 2024-03-24
47208 한 동 훈은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다. 안동촌노 11950 2024-03-24
47207 군산대 교수가 이재명·조국 묻지마 지지하는 전라도인에게 묻는다. 도형 12824 2024-03-24
47206 "셰셰" 이재명과 조국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다 손승록 14319 2024-03-24
47205 주사파 뺨치는 이재명과 518 팔이들 빨갱이 소탕 13972 2024-03-24
47204 2024.3.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1725 2024-03-24
47203 사법부가 공정했다면 이재명·조국이란 존재는 없었을 것이다. 도형 12597 2024-03-23
47202 한국 축구의 딜레마 안동촌노 12568 2024-03-23
47201 어린놈 한동훈에게 한마디 함. [1] 정문 14343 2024-03-23
47200 인천 계양을 무소속 기호 8번 국가영웅 안정권 후보님께 많은 투표 부탁드 노사랑 10057 2024-03-23
47199 한동훈 뚜까 패는 변희재와 안정권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 변희재 " 운지맨 13023 2024-03-23
47198 Kant와 종교다원주의 -神學- [2] 안티다원 14372 2024-03-22
47197 이재명 누가 무식한지 거울에게 물어보면 바로 너라고 답할 것이다. 도형 13062 2024-03-22
47196 이재명민주당 200석 장담, 윤대통령 탄핵외치는데 보수여 뭉치자 남자천사 12582 2024-03-22
47195 정부 지방 의대 정원 확정, 의사들은 선언문 잊었는가? 도형 12943 2024-03-21
47194 직업훈련 2일차 노사랑 10143 2024-03-21
47193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75) [2] 정문 14645 2024-03-21
47192 AI(인공지능) 혁명시대 권력투쟁 정치판 참으로 걱정스럽다. 남자천사 11843 2024-03-21
47191 AI(인공지능) 혁명시대 권력투쟁 정치판 참으로 걱정스럽다. 남자천사 11331 2024-03-21
47190 직업훈련 1일차 노사랑 10128 2024-03-21
47189 윤석열과 한동훈, 손상윤과 고영주 : 보수는 분열로 망한다! 운지맨 13669 2024-03-20
47188 한동훈은 이런 놈 까꿍 10770 2024-03-20
47187 윤석열 정부의 식물정부 원치 않으면 2번에 투표하자. [1] 도형 13818 2024-03-20
47186 오교수의 위험한 욕망-神學- 안티다원 14280 2024-03-20
47185 누가 518을 아는가. 한동훈은 아니다. 빨갱이 소탕 15048 2024-03-20
47184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마지막으로 윤 통에게 보내는 충언 안동촌노 13909 2024-03-20
47183 죄범죄자 이재명·조국당 미친정치, 국민마음은 참담하다 남자천사 12456 2024-03-20
518 영업사원 한동훈에게 고함. 빨갱이 소탕 13365 2024-03-20
47181 윤통은 청명에 죽을 것인가 ? 한식에 죽을 것인가 ? 안동촌노 12872 2024-03-19
47180 이재명 지지자가 나경원 후보를 냄비라고 비하하는 홍보물을 만들어 돌렸다. 도형 13685 2024-03-19
47179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7) - Epilogue 운지맨 13873 2024-03-19
47178 조갑제님의 상습질병 [1] 안티다원 14349 2024-03-19
47177 이겨본들 볼일 없다 동훈아! 정문 14656 2024-03-19
47176 ‘조국 범죄당’ ‘이재명 거짓말 당’ 두 강 건너야 한동훈 필승 남자천사 13000 2024-03-19
47175 맛이 간 조국과 조선 빨갱이 소탕 13396 2024-03-19
47174 현재로서의 차선책은 일명 "지국비자" 까꿍 10575 2024-03-19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518 영업사원 한동훈에게 고함.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