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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은 청명에 죽을 것인가 ? 한식에 죽을 것인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969 등록일: 2024-03-19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야당에게  참패하면  나라가  죽는다.

 

지금  선거 기간이어서  사실  선거에  대한  민감한  얘기는  나도 하지  않으려 했는데,  지금  선거 판세  돌아가는  것을 보니  이대로  가면  여당이  야당에게  지난번  총선 때보다  더 참패할  확률이 높다.     하필 이면  이 중요한  시기에  윤 통 은  의사  증원 문제를 들고 나와서  보수 층은  물론이고,  중도파까지  표를  갉 아  먹는  짓을  왜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의사 증원 문제는  지난번  문 재인  정권  당시  대한  의사 협회에서는 의사가  부족하니  의대를  증원하고  의사를  늘려 달라고  오히려  문 재인  정권에게  데모를 했다.

 

그런데  문 재인 정권은  종 북  의사 단체의  말을 듣고서  의사 증원 반대를  한 결과  의사 협회는  자기들의  소원을  결국  얻지  못했다.   그런데  윤 통은  하필 이면  의사 증원 문제와  지방 의대  증원 문제를  민감한  총선 시기에  들고 나와서  종 북 주사 파들의 먹잇감을  스스로  좌초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론, 윤 통은  분명하게  말해서 우파 보수가  확실한데  윤 통의  측근에서  윤 통을  누군 가가  조종하고  있다고  바야 한다.   그사람이  누구일가 ?   분명하게  말해서  우파는  아니고, 골수 좌파가  윤 통에게 정치적

 

지도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나는  이미  한 동 훈 이가  법무부 장관으로  있을 적에  아무리  급해도  한 동 훈을  비대 위원장에  임명하지 말고  차라리  비대 위원장에 장 기 표 나  김 문 수를  앞세우고,  국 힘 당  배신자들을  가 감하게  척결하고  총선에  대비하고, 그래도  중과 부적 일 적에   원 희 룡 이나  한 동 훈을  마지막  카드로  이용하라고  분명하게  충 언을  했지만, 윤 통은 무언가  홀려도  단단히  홀렸다그리고  김 건 희 여사의  명 품 백  문제도  시간을 끌지 말고  신속하게  경찰이나  검찰에  수사를 지시하여  김 건 희  여사가  잘못이  있었다면,

 

가감 하게  영 창을  보내라고  했다.   바로  정공법으로  김 건 희 여사의  문제를  해결했다면,  오늘날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사실  김 건 희  여사는  좌파이지  보수가  아니다.   윤 통이  검찰  총장 직에  있을  적부터  우파 신문은  무시하고  서울의  소린 가  뉴스 타파인가 하는 좌파 기자들에게  일곱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자기의  사생활이나  정치적인  면에서  윤 통에게  불리한  통화를  한 것은  사실이다.   문 재인 이가  임명한  검찰 총장의  그때만 해도  보수 우파 들은   윤 통을  좌파로  보았지,  우파로  본 사람은  없었던  것이다.   거기다가  박 영 수 특 검과  같이

 

윤 통은  한 동 훈과 같이  죄 없는  박 근 혜 대통령과  박 근 혜 정부의  측근들과  정치인들 수백 명을  법정에서  난도질  한  사람들이다.   그것도  육 법 전서 에도  없는  묵시적인  청탁 죄와  경제 공동체란  죄 명으로  최 순 실과  공동  정 범으로  엮어서  박 영 수 특 검은  단  한 푼의  부정한  돈도  갈취하지  않은  무고한  박 근 혜  현역  대통령에게  윤 통의  검사들은 32 년이란  종신 형을  박 근 혜  대통령과  최 순 에게 구형을 했고,  김 명 수 좌파 대법원에서는  박 근 혜 대통령에게는  22 년이란  형을  집행하고  최 순 실 역시  27 년이란  중형을 내렸다.

 

그리고  박 근 혜  대통령은  개 월 간  옥 중 에서  옥고를  치르다가  윤 통이  대통령이  되고서  사면  복권이  되었지만, 아직  공동 정 범인  최 순 실은  오 년이  넘게  옥고를  치르고  있다.   그리고  기 무 사령관을  지냈던  이 재수  중장은  아무 죄도  없음에도  무고하게  법정에  수갑을  찬 채로  구속이 되고,  그로  인해  자살까지 했다또한  지금도  박 근 혜와  친했던  정치인들이  무고하게  감옥에  갔다 왔고  재심에서  모두  무죄 방면이  되었다.   그리고   윤 통은  대통령이  되면서  박 근 혜  대통령에게  지난 일에  대하여  진정으로  사과를  했지만,

 

한 동 훈은  아직  박 근 혜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사과를  한 적도  없다.   아직도  박 근 혜를  추종 하는  박 사 모 들과  박 근 혜의  억울함을  잘 알고 있는  국민들 30% 는  윤 통과  한 동 훈을  곱게  볼 리가  없다는  것이다.  과거  골수 주사 파를  했던, 장 기 표 씨나   김 문 수 씨  같은  우파로  전향한  분들도  박 근 혜  대통령에  대한  윤 통과 한 동 훈 과  그 둘을  따르던  검사들이  잘못된  수사 관례를  남겼다고  쓴소릴 하고  있다.  나 역 시도  마찬가지다.   나도  한때는  노 무 현을  추종했던  사람이고, 그의 선거를 도운  사람이고  그가  대통령을  하면서

 

잘못된  길로  가기에  청와대  앞에서  서울 시민들께  2 만 장의  에이 쓰리 전단지  나누어  주면서  일인 시위까지  한 사람이고,  민노당과  참여 연대  핵심에도  있어본  사람이다.   그리고  김 상 조나   김 경율 같은  사람들도  여러 번  만나면서  마음을  나눈  적도 있다.   김 경 율 이나  김 상 조 같은  사람들은  내가 보기론,  그 사람들은  속이  뻘 건  종 북 주사 파들은  아니란 것이다.  그렇기에  김 경 율은  전향해서  지금  여당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 건 희 여사의  명품 백에  대한 말도  사실 충분이  할 수  있는  얘기다.   김 경율 이가  그 얘길 했을 적에  윤 통은  곧바로  경찰이나  검찰에게

 

신속하게  수사를  해서  정리를  했다면,  오늘과  같은  국민 여론 지지율이  내려가지  않았을 것이다내가 보기론, 요즈음 대통령 실과  국 힘 당  비대 위 대표인  한 동 훈의  정책과  기본 업무에서  엇박자로  나가는 것은  윤 통의  최 측근 중에  윤 통에게  기죽지  말라고  조언 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이런 상태로  이합 집산으로  나아가면 이번 선거는  하나 마나  야당에게  백 전 백 패다윤 통은  사실  애 처 가 인줄  알고  있다.  혹여, 윤 통의  남은  임기에  레임덕이  올 가 바  한 동 훈을  경계하는  이상한 심리를 가진  사람이  윤 통을  꼬드겨서

 

윤 통 과  한 동 훈을  이간질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누구일  것인 가는  우리 국민들은  잘 알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종 북  주사 파들에게  패한다면  곧바로 삼 개월  이내에  윤 통과  한 동 훈,  그 리고  윤 통을  따르던  수많은  정치 검사들은  악랄한  종 북 주사 파들에게  능지처참을  당할 것이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김 정 은의  부속 국가로  회귀할 것이다.   이제  시간이  없다.   윤 통의  눈을  가리고  윤 통을  천길  나락으로  밀어 뜨 리는  자가  있다면,  그것이  설 혹  하나님이라도  그냥 두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그리고  보수  우파 들은

 

지금  즉시  하나로  뭉쳐야  살  것이다.   지금  북한은  모든  단체들을  총동원하여  남한의  총선을  망치려  하고 있다.   저들의  가 용 인력을  총동원하여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전쟁 없이  접수하려고  기를 쓰고  있다.   윤 통과  한 동 훈  국 힘 당은  정신 차려야 한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도  이제는  두 눈  부릅뜨고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수호신으로  남길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총선 기간 중에  고 첩 들과  북한  그림자  집단들은  우리의  중요 시설을  공격할 것이고,  대형 여객기나  서민들이  많이 탄  지하철 대형 사고 등을  일으킬  개연성이  크다고  본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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