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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본들 볼일 없다 동훈아!
작성자: 정문 조회: 14711 등록일: 2024-03-19

문재앙 좌빨정권에서 권력의 노른자로 부역하며 박근혜 대통령 빨갱이 인민재판의 돌격대장을 했던 한동훈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의 편견이 있다는 것은 부인하지 않는다.

소위 영부인이라는 우파의 상징이 대놓고 나는 좌파네 빨갱이편이네 나발을 불고 자빠졌으니 좋은 감정 가져야 할 이유도 없었다. 윤석열이 휘두른 빨갱이 죽창질에 얼마나 많은 우익세력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갔는지는 죽어도 잊지는 않을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우파가 되어 전국을 순회하고 있어 최소한의 우파로서의 마음은 주었다. 그러나 한동훈의 언행을 보면 우파와 시장주의자로서 심각한 회의를 나날이 가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개인적인 편견을 떠나 하는 짓을 보면 귀싸데기 한 대 날리고 싶지만 참고 있을뿐이다.

요즘 지지율이 빠지며 100석 얻기도 힘드네 한숨 쉬며 팔자타령하고 자빠진 것 같은데 어차피 지발등 지가 찍은 것이 아닌가 말이다.

우파는 우파의 가치가 있고 방향이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괴를 빨아주는 빨갱이도 품겠다는 개소리를 나불거리지 않나 김한길 같은 새빨간놈을 불러들이지 않나 여튼 한동훈이 똥사지르고 스스로 깔고 않자 궁둥짝 도리질하는데 뭘 어쩌라는 것인지 모르겠다.

똥통에 구르나 거름통에서 구르나 더럽기는 매한가지 빨갱이 소굴 국민의 좆밥당이 집권하나 더불어 강간당이 집권하나 내 입장에서는 설사똥이나 묽은똥일뿐이다.

똥은 똥일 뿐이다. 한방울의 똥이라도 섞이면 된장찌개 끓일 수 없는 법이다.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그 소금을 짜게 하겠느냐?

동훈아 나 말이야 이번판에도 투표질 안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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