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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범죄당’ ‘이재명 거짓말 당’ 두 강 건너야 한동훈 필승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3037 등록일: 2024-03-19
[칼럼]조국 범죄당’ ‘이재명 거짓말 당’ 두 강 건너야 한동훈 필승

 

[칼럼]조국 범죄당’ ‘이재명 거짓말 당’ 두 강 건너야 한동훈 필승


 


이재명·조국·송영길비리가 밝혀져도거짓말이 드러나도실형 판결을 받아도 검찰 탓정권 탓으로 돌리는 철면피한 막가파 국가 파괴범

파렴치 범죄를 진영 논리로 덮으려는 이재명 민주당조국혁신당송영길 소나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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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대학교수 때는 제자들에 거짓말 가르치고 가족 위해선 범죄 행위

조국은 유죄 판결을 받자 방탄 위해 조국혁신당 창당해 방패막이로 이용

조국의 강은 여전히 우리 앞에 있고정의는 아직 실현이 멀어

조국혁신당이 여론조사 15%까지 받고 기고만장해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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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인 도피처 된 조국당, 20대 지지율 0%, 20대 만도 못한 30-50

징역 2년 조국징역 3년 황운하 공천 신청, '막장정치이제는 끝내야

가족 범죄집단 조국이 2심 유죄로 도망갈 곳이 없자 조국 범죄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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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비법률 투쟁” 외치며 이재명처럼 정치를 방탄에 이용하려고 범죄당

조국혁신당’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반사법 불복 집단이며 법법자 집단

악을 선으로 불법을 합법로 자유민주주의를 공산주의로 바꾸려는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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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범 최강욱은 대법원판결 때까지 21대 국회에서 3년 4개월 봉급

횡령·배임·부정 채용 비리 백화점 이상직도 감옥에서도 2년간 세비타가

황운하는 재판중에 민주당으로 당선, 3년 징역형을 받고도 조국신당 비례


 

조국혁신당엔 범죄 혐의자 박은정 자규근 이규원 등이 비례대표 공천받아

조국혁신당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사법 불복 범죄집단으로 헌정질서 파괴

2년 징역 조국, “문화적·사회적·정치적 방식으로” 싸우겠다며 조국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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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강령에 계층 이동 탄력성과 입시 기회 균등을 내걸어

제자들에게 가붕개살면 되지 용 될 필요는 없다며 자기자녀는 비리입학

조국은 공정한 수사를 내세우며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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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한 번도 혐의 인정 않고 모든 범죄 행위 일단 부인증거엔 묵비권

2심까지 유죄가 나와 더 도망갈 곳이 없어지자 재판정 밖에서 정치 투쟁

멸문지화를 당했다던 조국 일가는 법치를 조롱 딸도 부인도 죄 없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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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질서 파괴범 이재명과 조국 송영길 막가파 세상

가족 범죄집단 조국이 2심 유죄로더 도망갈 곳이 없자비법률 투쟁을 외치며 이재명처럼 정치를 방탄에 이용하려고 범죄자가 조국혁신당을 창당했다조국 혁신당에 3년 징역 황운하를 비롯 범죄자들이 모여들고 이재명에 버림받은 친문 대깨문들이 지지하자 이에 고무되어 천방지축 날뛰고 있다.

조국혁신당’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반사법 불복 집단이다이재명이나 조국은 얼굴에 철판 깐 헌정질서 파괴하는 파렴치범들이다.

이재명 조국 송영길에 의해 비리가 밝혀져도거짓말이 드러나도심지어 실형 판결을 받아도 검찰 탓정권 탓으로 돌리는 낯 두꺼움의 처세술이 총선을 덮치고 있다.

파렴치 범죄를 진영 논리로 덮으려는 이재명 민주당조국혁신당송영길 소나무당이 악을 선으로 불법을 합법로 자유민주주의를 공산주의로 바꾸려는 22대 총선이 시작되었다.

조국 공범 최강욱은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이 박탈될 때까지 21대 국회에서 3년 4개월을 버텼고횡령·배임·부정 채용의 비리 백화점 이상직 의원은 감옥 안에서도 2년간 의원 신분을 누렸다. 3년 8개월을 채운 뒤 대법원 선고 직전 사퇴하여 잔여 임기를 정의당 이은주 의원 넘기는 파렴치한 짓까지 했다.

비열하고 오만방자한 황운하는 울산 시장 부정선거로 재판중에 민주당으로 당선되어 1심에서 3년 징역형을 받고도 의원직을 사퇴않고 조국신당으로 이적해 비례대표로 출마했다당선된다면 대법원 선고가 내려질 때까지 또 2~3년간 의원 특권이 계속된다설사 유죄 확정 판결이 나와도 끝까지 검찰 독재를 외치며 정권 투쟁을 할 것이다그렇게 하면 자기 진영 지지를 얻어 정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황운하뿐 아니라 조국혁신당엔 사법 소추에 쫓기는 범죄 혐의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윤석열 찍어내기로 공수처 수사를 받는 박은정 전 부장검사, ‘김학의 출국 금지로 재판 중인 차규근 전 법무부 본부장과 이규원 부부장 검사 등이 입당해 비례 의원 자리를 노리고 있다.

범죄에 연루된 공직자가 선거에 나가 사법 제재에 맞서는 황운하 모델을 답습하려는 것이다정당이 제2, 3의 황운하를 꿈꾸는 피의자들의 집합소가 되고 있다.

조국혁신당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사법 불복 범죄집단이나 다름없다조국 대표는 지난해 항소심 선고 앞두고 비법률적 방식의 명예 회복을 선언했다그는 법정 밖으로 나가 문화적·사회적·정치적 방식으로” 싸우겠다며 조국혁신당을 창당해 범죄자들을 끌어들였다.

 

조국은 대학교수 때는 제자들에 거짓말 가족 위해선 범죄 행위

조국은 법원 유죄 판결이 이어지자 방탄을 위해 조국혁신당을 창당해 방패막이로 이용려 하고 있다조국혁신당 강령에 계층 이동 탄력성과 입시 기회 균등을 내걸었다제자들에게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가 용이 될 필요는 없다면서도 자기 자녀는 불법·반칙으로 명문대에 보낸 조국에게 어울리지 않는 공약이었다.

조국은 공정한 수사를 내세우며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도 했다조국은 윤석열에 복수심이 불타 친문 인사 감찰을 무마시키고 자신에 대한 수사도 방해했던 장본인이다조국은 제가 죄를 지어놓고 윤석열과 한동훈에게 한풀이를 하고 있다.

조국은 지금까지 조국 사태의 원인을 검찰의 편파·과잉 수사 탓으로 돌리고 있다조국과 그의 가족이 저지른 온갖 입시 비리 중 검찰이 먼저 캐낸 것은 하나도 없다사태를 촉발시킨 부산대 의학전문대학 장학금 비리는 내부 관계자 한국일보에 제보해 특종 보도로 부터 시작되었다.

조국 아들 딸의 동양대 표창장단국대 논문공주대·KIST·서울대 인턴 등 ‘7대 스펙’ 위조도 기자들과 의원 보좌관 등이 협업해 파헤친 사실을 검찰이 이어받아 수사한 것이다.

이것을 검찰 독재와 엮는 것은 진실을 위해 용기 낸 수많은 제보자들과 증인조각 정보를 퍼즐 꿰듯 맞춰가며 추적한 기자들을 모독하는 일이다.법원 판결이 나오면 조국이 파놓은 불공정의 강을 건널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그러나 조국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혐의를 인정한 적이 없다의혹이 제기되면 일단 부인하고증거가 나오면 묵비권으로 맞서는 법꾸라지’ 전략으로 일관하더니 2심까지 유죄가 나와 더 도망갈 곳이 없어지자 재판정 밖으로 뛰쳐나가 정치 투쟁에 나섰다.

멸문지화를 당했다던 조국 일가는 법치를 조롱하기라도 하는 듯한 조국도 그 부인도 딸도 죄가 없다고 외치며 파렴치범으로 살고 있다그의 딸은 유튜브 셀렙으로 변신해 유명인 행세를 하고 있고그의 아내는 옥중 수기를 펴내 출판 장사에 나섰다. 50억원대 자산가이자 인세 수입으로만 10억원 가까이 번 조국은 수감된 아내의 병원비·변호사비가 걱정이라며 영치금 수억원을 후원받았다.

반성하며 자숙하는 모습을 기대했던 국민에게 이것은 조국 사태의 종결법과 거리가 멀다. ‘조국의 강은 여전히 우리 앞에 있고정의는 아직 실현되지 않고 있다조국혁신당이 여론조사에서 15%까지 받았다고 기고만장해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22대 총선이 조국 송영길 이재명 같은 막가파 인간들을 심판할 좋은 기회다국민들 손에 벙든 정치인 이재명 조국 송영길을 쳐내 정의사회 이룩하자. 20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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