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518 영업사원 한동훈 일당을 쫓아내자.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4031 등록일: 2024-03-18

518 영업사원 한동훈 일당을 쫓아내자.

 

그가 비대위원 장으로서 단 1가지의 정책도 내놓은 바 없다.

518을 헌법에 넣겠다는 말을 했지만, 그 말은 공수표일 가능성이 더 크다.

518 세력의 주장을 믿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

정치꾼들의 입문 절차는 518에 머리 조아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인정을 받을 수가 없다. 기이한 일이다.

이 나라를 건국한 이승만의 예전 동상은 끌어 내려져 내동댕이 처진지 오래다.

정치의 첫 시작부터 세력에 굴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니 이 나라의 정치가 제대로 될 리가 없다.

518 세력을 제외한 그쪽 사람들도 그것을 온전한 민주화운동으로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다만 한동훈이 영입한 그쪽 사람들은 거기서 장사해 실적을 쌓아야 할 선택에 직면해 있을 뿐이다.

한동훈이 518의 영업사원 1호로서 그들의 엄호 아래에서 치적을 쌓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이다.

이것은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그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말로는 여의도 문법을 따르지 않겠다고 했으나 실제는 철저히 여의도 문법을 답습한 것이다. 처음부터 거짓말로 정치를 시작한 것이다.

한동훈은 518의 제1호 영업사원으로 채용한 영업사원과 함께 큰돈을 벌고자 했으나 그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518로 영업을 하려면 그에 대한 분석과 공부를 철저히 해도 될까 말까인데 전혀 공부하지 않았다. 518 공부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다. 그러니 518 특별판 스카이 데일리 신문을 동료 의원들에게 나눠준 자당 인천시 의회 허식 의장을 탈당에 이르게 압력을 가했다.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인 언론 표현의 자유를 훼손했으니 쫓겨날 사람은 허식 의장이 아니라 한동훈이 돼야 옳은 것이다. 그러나 이 나라의 언론도 518 팔이 장사꾼인지 내로라하는 어느 언론도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그 결과 한동훈 518 영업사원 일당은 너무 나갔다. 도태우 후보자의 과거 발언까지도 문제 삼아 공천을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국민의 힘 당이 한동훈 영업사원 일당이 지배하는 일당독재 체제로 바뀐 것이다. 도태우 후보자의 과거 발언도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고 한 것도 아니며 북한군의 개입 여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한 것뿐이었는데 그것을 문제 삼았다.

 

이 문제로 세상 사람들은 도태우 후보가 태극기 집회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의견 등이 한동훈 일당의 518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 잘라냈다고 하는 등 뜬 소문이 자자하다. 사실 여부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지만, 한동훈 일당의 518 영업에 방해된다고 본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는 점이다. 518을 팔기 위해 민주주의도 끼워 팔고 부정선거도 끼워 파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518에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고 하려면 북에 있는 518 무덤과 해마다 열리는 518 기념식의 실체를 파악하는 게 먼저이며 그들이 오지도 않았는데 518을 기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도 없었다는 것이니 518 영업사원으로서의 공부와 실력은 그야말로 정치꾼들의 여의도 사고와 문법 그 범주를 벗지 못한 것이다. 518은 민주화운동이므로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 라는 말은 성립할 수가 없는 가정이다. 한마디로 민주화운동과 북한군 개입 여부와는 별개다. 북한군이 오지 않았으면 민주화운동이고 북한군이 왔다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는 것은 옳지 않은 주장이다.

 

518의 민주화운동 여부와는 상관없이 북한군의 개입 여부는 별개로 봐야 한다. 그동안 북의 주사파가 저지른 수많은 도발과 KAL 858기 폭파 사건,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전두환 대통령과 정부 관료의 아웅산 기념식장에서의 폭파 사건으로 얼마나 많은 인재가 쓰러졌던가. 청와대 기습 사건, 울진 삼척 무장공비 사건 등 우리가 아는 북의 주사파가 일으킨 각종 침투 폭탄테러 사건 등은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므로 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살인 사건을 주사파가 그냥 구경만 하고 넘기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는 것이 상식이다. 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광주 518의 명예가 훼손되는 것도 아니며 518이 순수한 민주화운동이 맞다. 면 그것 또한 별도로 규명해야 할 문제이지 세력의 힘으로 억누를 문제가 아니다.

 

한동훈은 518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어 보인다. 518이 민주화운동인지에 대한 연구 발표가 없다. 정치꾼들이 518 특별법을 만듦으로써 그것을 민주화운동으로 굳어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들 정치 세력만의 주장일뿐이다. 518 관련 대국민 홍보 영화를 만들어 대중을 현혹한 사례는 많다. 영화라는 것은 허구가 본질이며 이는 재미를 위한 것이지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제작한 다큐멘터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렇지만 대중은 그것을 머리에 각인 사실로 부지불식간에 인식한다. 이런 것을 노린 목적물로서의 픽션이 바로 이런 영화인 것이다. 간단히 말해 역사 왜곡으로 이 나라를 해치려는 목적물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518의 실체를 제대로 규명하려면 연구 발표를 강제로 억압할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연구하고 발표하게 하여 그 연구 발표를 검증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518이 막강한 정치 세력화되어 민주화운동이란 이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탄압을 한다. 지만원 박사의 연구 발표에 대한 공개적 토론을 요구해도 그냥 무시, 뭉개며 감옥에 가두어 탄압한다. 대중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함이리라. 이를 어찌 민주주의란 이름 아래서 벌어지는 탄압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나. 만약 북한군이 왔다면 북한군의 명예는 훼손했을지언정 광주 518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아니다. 북한군의 공을 가로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518 세력의 주장과 그 반대되는 발표자의 주장을 공개석상에서 토론함으로써 누구의 주장이 더 합리적이며 설득력이 있는지 판별하고 객관적 연구를 하게 함으로써 역사를 바로 세워 더 이상의 논란이 없게 하여 국론 통일을 이루고 나라 발전에 이바지하게 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518 영업사원 독재자 한동훈 일당을 쫓아내야만 한다.

2024.3.18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1번 총선에서 민주당·위원장당·조국혁신당 반드시 심판하자.
다음글 ]‘조국 범죄당·이재명 공산당’에 '200석’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417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847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573 2025-06-12
49739 美 군사전문가와 이재명이 북한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다르다. 도형 20 2025-07-11
49738 게시판 글 붙여넣기 안되는데 혹시 해결잭 아시면 알려 주세요 꾸벅!! 정문 20 2025-07-11
49737 20-30 젊은이들아 정규재와 조갑제 같은 늙은 새끼들은 말려 죽여랴 정문 28 2025-07-11
49736 持斧上疏] 간신(奸臣)의 아부정치에 죽어가는 국민주권자(國民主權者) 하모니십 30 2025-07-11
49735 서울'만 대한민국인가?ㅡ이창용은 숙독하라! 토함산 47 2025-07-11
49734 이재명 삼권장악에 방송3법 개정 언론장악 무소불위 황제로 군림 남자천사 46 2025-07-11
49733 특검과 사법부의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또 구속되었다. 도형 49 2025-07-10
49732 이미지 족쇄-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49 2025-07-10
49731 이재명과 대한민국의 최후. [1] 빨갱이 소탕 183 2025-07-10
49730 ‘전과자·범법자 총리 장관 뽑기 청문회 이재명 범죄정부 만들어?’ 국민은 남자천사 174 2025-07-10
49729 방송3법 개정안이 내 뜻이라는 이재명은 독재자의 길을 가겠다는 것이다. 도형 176 2025-07-09
49728 전시작전권환수와 주한미군철수 반드시 해 낸다!ㅡ어떤 놈들이? 토함산 233 2025-07-09
49727 부정선거 하수인 토사구팽? 빨갱이 소탕 311 2025-07-09
49726 신촌 3걸 안티다원 252 2025-07-09
49725 ‘이재명에게 묻는다’ 신용불량자 빚 갚아주는 게 대통령 임무인가? 남자천사 247 2025-07-09
49724 민주당이 검찰개혁으로 이재명에 대해 공소취하로 무혐의 처분받게 하려 한다 도형 237 2025-07-08
49723 영화 무명 관람 후기 노사랑 227 2025-07-08
49722 안티다원 tv 안티다원 271 2025-07-08
49721 ‘이재명 한 달 약주고 병주고 내로남불 거짓말 정치’ 국민 분노폭발 남자천사 317 2025-07-08
49720 이재명·윤석열 누가 더 법꾸라지일까? 도형 373 2025-07-07
49719 안정권 대표, "모든 길은 CBDC로 통한다" 운지맨 371 2025-07-07
49718 ‘까파도 총리에 특활비 부활 파렴치’ 이재명 국민이 용납 못해 남자천사 415 2025-07-07
49717 이재명이 악성 빚 성실하게 갚은 분들을 바보 만드는 것은 불평등이다. 도형 363 2025-07-07
49716 트럼프가 나섰다. 외국 부정선거 규명하겠다는 폭탄 발언, 빨갱이 소탕 290 2025-07-06
49715 이재명은 재판을 받지 않을 특수한 존재가 아니다. 빨갱이 소탕 327 2025-07-06
49714 제자 논문 도적질한 이진숙 양심 있으면 교육부 장관 후보직 사퇴하라! 도형 343 2025-07-05
49713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정치권 카르텔? 빨갱이 소탕 398 2025-07-05
49712 소년공 이재명 빨갱이 소탕 459 2025-07-05
49711 ‘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부 장관에 상법개정 노란봉투법’ 노조 세상 만든 남자천사 455 2025-07-05
49710 이재명과 여당은 듣보잡놈들도 하지 않을 짓인 대통령 특활비 예산 삭감하라 도형 475 2025-07-05
49709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민은 바보 취급당하 하모니십 549 2025-07-04
49708 ‘총리·장관 후보자 대부분 개혁대상자’ 이재명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605 2025-07-04
49707 8.15의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604 2025-07-04
49706 이재명이 검찰개혁 미명하에 기소 사건들 공소취소를 이끌어낼 것이다. 도형 562 2025-07-04
49705 보복/복수 하니 시원하니이까?ㅡ가카'' 토함산 541 2025-07-03
4970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 겨레 503 2025-07-03
49703 ]‘이재명 약주고·민주당 병주고 이게 협치’ 국민 조롱 기만행위 남자천사 593 2025-07-03
49702 이재명 정권 고위직에 전과자 아닌 자도 지명을 받기는 할까? 도형 548 2025-07-02
49701 ‘이재명 약주고 병주는 정치’ 기업파탄 경제붕괴 경제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667 2025-07-02
49700 현재 대한민국은 상식적인 정의와 불의가 거꾸로 변질되었다. [2] 도형 576 2025-07-02
49699 李 대통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사실상 중단 나그네 489 2025-07-01
49698 與에 날아든 '국가보안법 폐지 청구서' … 종북 단체가 주도하고 윤미향 나그네 455 2025-07-01
4969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cbdc의 위험성 노사랑 480 2025-07-01
49696 검찰이 범죄인 이재명을 잡지 못하니 이제는 민주당이 검찰을 잡겠단다. 도형 546 2025-07-01
49695 한국의 부정선거와 지동설 [8] 진실과 영혼 1021 2025-07-01
49694 이재명 황제 만들기 임계점 넘어선 민주당 독주정치 국민처항권 발동 자초 남자천사 630 2025-07-01
49693 우리 XX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 겨레 583 2025-07-0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518 영업사원 한동훈 일당을 쫓아내자.">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518 영업사원 한...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