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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영업사원 한동훈 일당을 쫓아내자.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3892 등록일: 2024-03-18

518 영업사원 한동훈 일당을 쫓아내자.

 

그가 비대위원 장으로서 단 1가지의 정책도 내놓은 바 없다.

518을 헌법에 넣겠다는 말을 했지만, 그 말은 공수표일 가능성이 더 크다.

518 세력의 주장을 믿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

정치꾼들의 입문 절차는 518에 머리 조아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인정을 받을 수가 없다. 기이한 일이다.

이 나라를 건국한 이승만의 예전 동상은 끌어 내려져 내동댕이 처진지 오래다.

정치의 첫 시작부터 세력에 굴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니 이 나라의 정치가 제대로 될 리가 없다.

518 세력을 제외한 그쪽 사람들도 그것을 온전한 민주화운동으로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다만 한동훈이 영입한 그쪽 사람들은 거기서 장사해 실적을 쌓아야 할 선택에 직면해 있을 뿐이다.

한동훈이 518의 영업사원 1호로서 그들의 엄호 아래에서 치적을 쌓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이다.

이것은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그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말로는 여의도 문법을 따르지 않겠다고 했으나 실제는 철저히 여의도 문법을 답습한 것이다. 처음부터 거짓말로 정치를 시작한 것이다.

한동훈은 518의 제1호 영업사원으로 채용한 영업사원과 함께 큰돈을 벌고자 했으나 그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518로 영업을 하려면 그에 대한 분석과 공부를 철저히 해도 될까 말까인데 전혀 공부하지 않았다. 518 공부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다. 그러니 518 특별판 스카이 데일리 신문을 동료 의원들에게 나눠준 자당 인천시 의회 허식 의장을 탈당에 이르게 압력을 가했다.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인 언론 표현의 자유를 훼손했으니 쫓겨날 사람은 허식 의장이 아니라 한동훈이 돼야 옳은 것이다. 그러나 이 나라의 언론도 518 팔이 장사꾼인지 내로라하는 어느 언론도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그 결과 한동훈 518 영업사원 일당은 너무 나갔다. 도태우 후보자의 과거 발언까지도 문제 삼아 공천을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국민의 힘 당이 한동훈 영업사원 일당이 지배하는 일당독재 체제로 바뀐 것이다. 도태우 후보자의 과거 발언도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고 한 것도 아니며 북한군의 개입 여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한 것뿐이었는데 그것을 문제 삼았다.

 

이 문제로 세상 사람들은 도태우 후보가 태극기 집회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의견 등이 한동훈 일당의 518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 잘라냈다고 하는 등 뜬 소문이 자자하다. 사실 여부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지만, 한동훈 일당의 518 영업에 방해된다고 본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는 점이다. 518을 팔기 위해 민주주의도 끼워 팔고 부정선거도 끼워 파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518에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고 하려면 북에 있는 518 무덤과 해마다 열리는 518 기념식의 실체를 파악하는 게 먼저이며 그들이 오지도 않았는데 518을 기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도 없었다는 것이니 518 영업사원으로서의 공부와 실력은 그야말로 정치꾼들의 여의도 사고와 문법 그 범주를 벗지 못한 것이다. 518은 민주화운동이므로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 라는 말은 성립할 수가 없는 가정이다. 한마디로 민주화운동과 북한군 개입 여부와는 별개다. 북한군이 오지 않았으면 민주화운동이고 북한군이 왔다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는 것은 옳지 않은 주장이다.

 

518의 민주화운동 여부와는 상관없이 북한군의 개입 여부는 별개로 봐야 한다. 그동안 북의 주사파가 저지른 수많은 도발과 KAL 858기 폭파 사건,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전두환 대통령과 정부 관료의 아웅산 기념식장에서의 폭파 사건으로 얼마나 많은 인재가 쓰러졌던가. 청와대 기습 사건, 울진 삼척 무장공비 사건 등 우리가 아는 북의 주사파가 일으킨 각종 침투 폭탄테러 사건 등은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므로 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살인 사건을 주사파가 그냥 구경만 하고 넘기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는 것이 상식이다. 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광주 518의 명예가 훼손되는 것도 아니며 518이 순수한 민주화운동이 맞다. 면 그것 또한 별도로 규명해야 할 문제이지 세력의 힘으로 억누를 문제가 아니다.

 

한동훈은 518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어 보인다. 518이 민주화운동인지에 대한 연구 발표가 없다. 정치꾼들이 518 특별법을 만듦으로써 그것을 민주화운동으로 굳어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들 정치 세력만의 주장일뿐이다. 518 관련 대국민 홍보 영화를 만들어 대중을 현혹한 사례는 많다. 영화라는 것은 허구가 본질이며 이는 재미를 위한 것이지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제작한 다큐멘터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렇지만 대중은 그것을 머리에 각인 사실로 부지불식간에 인식한다. 이런 것을 노린 목적물로서의 픽션이 바로 이런 영화인 것이다. 간단히 말해 역사 왜곡으로 이 나라를 해치려는 목적물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518의 실체를 제대로 규명하려면 연구 발표를 강제로 억압할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연구하고 발표하게 하여 그 연구 발표를 검증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518이 막강한 정치 세력화되어 민주화운동이란 이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탄압을 한다. 지만원 박사의 연구 발표에 대한 공개적 토론을 요구해도 그냥 무시, 뭉개며 감옥에 가두어 탄압한다. 대중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함이리라. 이를 어찌 민주주의란 이름 아래서 벌어지는 탄압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나. 만약 북한군이 왔다면 북한군의 명예는 훼손했을지언정 광주 518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아니다. 북한군의 공을 가로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518 세력의 주장과 그 반대되는 발표자의 주장을 공개석상에서 토론함으로써 누구의 주장이 더 합리적이며 설득력이 있는지 판별하고 객관적 연구를 하게 함으로써 역사를 바로 세워 더 이상의 논란이 없게 하여 국론 통일을 이루고 나라 발전에 이바지하게 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518 영업사원 독재자 한동훈 일당을 쫓아내야만 한다.

20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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