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 국운이 달려 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논 객 넷에 글 올리시는 논객 분들은 선거법을 조심해야 한다.

이번 선거는 사실상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존 속 이냐 ? 아니면 종 북 주사 파들이 추 앙 하는 북한 김 정은 정권으로 편입이 될 것인가 에 우리 국민들은 국민들의 주권을 찾아야 할 것이다. 4 년마다 열리는 국회의원들을 뽑는 이번 4 월 10 일 총선은 자유를 사랑하시는 모든 국민들은 정신을 가다듬고 이번 총선에 어떤 정당과 국회의원을 뽑아야 할 것인지는 여러분들의 자신에 달려 있습니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에는 극우 우파도 진보도 없습니다. 오직 있다면 자유 민주주의를 사랑하시는 애국 국민들과 북한 김 정은 왕조를 찬양하는

극우 좌 빨 종 북 주사 파들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저는 어느 정당이 보수이고, 좌파이고 우파이고 빨 갱 이라 고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후보들의 사상도 이념도 우파고 빨 갱 이 고를 저는 절대 말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진정으로 오늘날 세계 육 대 주에 살고 있는 75 억 의 인구와 200 개가 넘는 국가 중에 경제 국방을 합하여 현재 6 위 권에 랭크되어 있고, 자유가 보장되고 우리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무한한 자유가 보장되고, 현직 대통령을 보고서도 이놈, 저놈 그분의 부인을 보고서도

김 건 희를 구속하라는 피켓을 들고 전국 각지 시장을 돌아 다니면서 아우성 치는 종 북 주사 파 족 속 들을 보면서 이렇게 살기 좋은 천국이 있을 가 싶을 정도로 육신의 자유와 말할 자유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밥을 먹지 못해서 굶어 죽었다는 사람 하나 없는 그야말로 지상 천국인 나라에서 하루에 수십 명 수백 명이 굶어 죽는 동 토[凍土]의 땅 북한을 살기 좋은 지상 천국이라고 좋아라, 하는 정신 이상 자들을 보고서도 어느 한 사람 그들에게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그곳에 가서 살라고 말 한마디

겁이 나서 못하는 궁 민[窮民]들을 볼 적에는 울화통이 터지는 것은 고사하고 이 나라가 빨리 망해서 김 정은 의 치하에서 아비가 아들을 고발하고, 아들이 아비를 고발하는 개 가 튼 나라인지 꼴 망태인지 하는 나라에 제발 가서 살았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그들이 한다는 말인 즉 그곳에는 사람이 살 곳이 못 되는 곳이라고 하면서 설레발을 떨던, 어떤 개 목사를 보고서 나는 헛웃음이 나온 적이 있었다. 한민족이 어떻고, 개 나발 불면서 우리가 남 이가 ? 하던 자들이 육이오 사변 당시 같은 부모 형제를 35 만이나

전쟁으로 죽이고 350 만의 부상자와 20 만의 행 불자 와 일천만의 이산가족을 만든 김일성 왕족을 그리워서 오늘도 김일성 찬 가를 부르는 350 만의 골수 빨갱이들이 자유와 인권을 입에 달고 검찰 독재라고 씨 부리면서 어째서 ? 김일성의 왕조 독재 80 년은 아무 소리 하지 못하는 것인가 ? 그리고 북한의 방송 신문은 단 두 개 뿐이다. 북한 김일성 왕조를 찬양하는 북한 노 동지와 평양 방송 뿐이다. 그 리고 채널도 그 두 개에 맞쳐 졌다. 그리고 김일성 김정일 김 정은 삼대가 지방을 순시 하면 그곳에는 김 씨 왕들이

다녀갔다고 동상과 기념비가 북한 전역에 3 만 2 천 개가 세워졌다. 그런데 우리 민족의 성군이신 이승만 박 정 희 의 동상이 어디 단 한 곳이라도 세워져 있는 것을 보았는가 ? 그리고 오늘날 배 떼지 터지게 쌀밥에 고 깃 국 쳐 먹여서 기운이 남아 돌아 이승만 박 정 희 욕하고 독재 정권이 어떻고 군사 정권이 어떻고 하지만, 북한 김 정은 이는 군에 입대해서 재식 훈련 한번 받지 않았는 대도 별 다섯 개 원수 칭호를 받고 있다. 그리고 자기를 왕의 자리에 앉힌 자기 친 고모부를 고사 총으로 어 육을 만들고 자기 고모는 독살하고

자기 고종 사촌들은 아 오지 탄광에 보내고, 장 씨 일족들을 모조리 찾아서 참살 한 개 백정이 바로 김 정은 이다. 그런 대도 아직도 남조선 얼간이들 350 만은 김일성 수령 동지 왕조를 자기 할아버지 부모 보다가 더 열심히 추 앙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남부 여대 해서 가족들 데리고 북한으로 가서 살면 그곳이 바로 지상 천국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이번 총선에 빨갱이 집단들이 무려 당을 50 개를 만들어서 총선에 기어 나온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모독하고 우롱 하는 처사이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배신하는 행위이다. 이번 선거는 자유민주대한민국과 김 정은 왕조와의 대결이다. 이번 총선은 중도와 지지층이라는 단어 자체를 쓰면 안된다. 선거는 자기가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번 선거는 바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유지하느냐, 아니면 영원히 아귀 지옥의 김일성 왕조에게 잡아 먹히는 가로 판별이 될 뿐이다. 어떤 당을 찍고 어떤 체제를 좋아하던 간에 이번 선거에는 전 국민들이 반드시 총선에 참가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들이 그토록 열망하는 독재 타도

언론 자유 인권을 바로 잡을 수가 있다. 이미 북한은 통 전 부와 북한의 모든 기관들이 총동원되어 한국의 총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정 간첩 들과 종 북 주사 파들이 모든 역량을 다해서 이번 선거에 올인 한다는 것이다. 나 같은 안동 촌 늙은이야 나라가 망하던 빨갱이가 정권을 잡던 흰둥이나 검둥이가 정권을 잡던 알 바가 없다. 이제 살아 바야 얼마를 더 살 것인가 ? 그러나 젊은 당신들이 앞으로 어떻게 자유와 인권을 유린 당하지 않고 잘 살 것인 가를 곰곰이 생각하라 ! 오늘 서울의 소린 가

하는 주사 파들이 안동에 와서 시위를 하는데, 이런 피켓을 들고 왔다. 전쟁이냐 ? 평화냐 ? 어떤 곳에 한 표를 주시렵니까 ? 라 고 쓴 푯말을 들고 안동 신 시장 장터에서 데모를 하더라 ! 김 정은 은 절대 전쟁을 일으키지 못한다. 그 이유는 한반도에서 김 정은 말처럼, 핵무기를 쓰는 동시에 세계 3 차 대전이 발발하고 이 지구는 멸망하기 때문이다. 전쟁은 자기도 살고 이기기 위하여 전쟁을 일으키는데 자기가 죽을 전쟁을 일으킬 미친 놈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