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5) - '푸른 눈의 광수' 힌츠페터와 '택시 운전사' 김사복 이번 챕터에서는 영화 [택시 운전사](2017)가 왜 빨갱이 역사 왜곡 선동 영화인지를 설명해 보고자 한다. [택시 운전사](2017)의 그 '택시 운전사'는 배우 송강호가 연기한 '김사복'이라는 인물이다. 그럼 김사복은 어떤 자인가? 그는 김대중, 김영삼, 문익환, 장준하, 함석헌, 계훈제 등 여러 자칭 '민주화 투사'라는 빨갱이 새끼들과 어울려 놀고 김대중-김일성-문세광과 함께 일본에서 이적단체 '한민통(한국민주회복통일촉진국민회의)'을 조직한 인물로, 김일성-김대중-문세광과 함께 육영수 여사 시해 공범이기도 하다. 육영수 여사 시해범 문세광을 범행 현장에 태우고 간 택시 기사가 바로 김사복이었다는 말이다. 이는 지만원-김대령 박사님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5.18 북한군 개입 부정론자 중 한 명인 정규재 주필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도, 5.18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도 둘 다 김대중과 김일성의 합작품이고, 통일교, 조총련 등 김대중-김일성의 배후 조종을 받는 재일교포 빨갱이 세력들도 대거 개입을 했는데, 5.18 당시 김사복이 택시로 태우고 간 독일인 기자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 또한 동독 간첩이자 5.18 제601광수로, 죽기 전 말년에 지난 201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창건일 열병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제601광수 힌츠페터
참고로 광주는 힌츠페터랑 조갑제만 간 게 아니고, 영국인 기자 헨리 스콧-스톡스는 힌츠페터나 조갑제랑 정반대로 5.18은 전라도와 북괴가 야합해서 일으킨 내란폭동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또한 김대령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그 힌츠페터가 촬영한 5.18 관련 영상 자료에도 정작 전두환 신군부 측에 유리하고 5.18 측에 불리한 내용들이 많다고 한다. 영화 [택시 운전사](2017)가 빨갱이 선동 영화인 이유는 간첩 김사복과 힌츠페터를 민주화의 영웅, 의인으로 미화했기 때문이고, 거기서 김사복을 연기한 송강호 역시 대표적인 빨갱이 배우 중 한 명이며, 김사복 아들 김승필이라는 작자는 뻔뻔스럽게도 아무 죄 없는 지만원 박사님을 고소질해서 지금도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제 등산 코스로 따지면 정상까지 다 찍었고, 앞으로 하산할 일만 남았다.
2024.03.17.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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