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여! 2번 총선에서 2번에는 투표 잘하여 국보법 폐지론자들과 경기동부연합 출신들과 조국, 이재명 등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반하고 뻔뻔한 인간들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게 반드시 막아내야 나라를 살린다.

사회주의자 조국과 그 일당들, 이석기 뿌리인 경기동부연합이 포함된 진보당과 선거연대를 하는 민주당과 그리고 국보법 폐지론자들, 종북·토착좌익들이 포함된 공산주의자들이 호시탐탐 국회 입성을 노리는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깨어 있는 국민들이 2번에는 2들의 국회 입성을 2번 투표로 무조건 막아내 한다.

야권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 비례 후보를 추천하는 연합정치시민회의(시민사회)가 ‘반미’ 논란으로 사퇴한 후보 대신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던 후보를 재추천했다.

시민사회 측은 14일 한미훈련 반대 및 진보당 활동 전력 등이 논란이 돼 사퇴한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과 정영이 전국농민회총연맹 구례군농민회장 대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법센터 간사인 이주희 변호사와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각각 재추천했다.

이주희 변호사는 NL(민족해방) 계열 운동권 출신으로 민주노동당 전국 학생위원장을 지냈고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을 하며 국가보안법폐지국민공동행동에서 활동했다. 2004년과 2008년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섰던 전력이 있다. 

민변은 그간 정치권의 위성정당을 비판해 왔는데 정작 민변 사무차장 출신의 이주희 변호사가 야권 위성정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자 민변 내부에서 당황스러운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각장애인인 서 전 위원은 민주당 소속 목포시의원 출신이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이사, 조선대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시민사회 측은 “이주희 후보가 여성이며, 장애당사자이고, 오랜 기간 인권신장에 기여한 서미화 후보께서 민주개혁진보세력의 상징으로, 또 시민사회의 대표로 맨 앞자리에 나서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의견을 전달해 오셨다”며 “이에 이주희 후보의 뜻을 존중하여 긴급 회의를 통해 여성 1번을 서미화로, 여성 2번을 이주희로, 국민후보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당 위성정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려는 좌익시민단체 추천 인물들 면면을 보면 솔직히 북한 같았으면 벌써 고사포 발사로 뼈가루도 찾지 못할 정도의 참수형을 받았을 반정부 인사들이 대부분이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사회주의자 조국이 만든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공천자를 보면 전부 윤석열 정부에 강하게 반대하는 성향의 자들도 모두 채워졌다. 이런 자들이 국회에서 들어가서 과연 누구를 대변하겠다는 것인가?

토착좌익들과 종북좌익들만 대변하는 국회의원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회에 필요치 않은 인물들로 2번에 투표 잘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反하는 짓을 하는 조국·이재명·경기동부연합출신·국보법 폐지론자 등의 국회 입성을 막을 의무가 국민들에게 있다 하겠으므로 2번에는 2번에 투표하여 국민의힘을 보여주시기를 간곡하게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