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종북세력 공천한 이재명 내란 폭력혁명 음모’ 총선에서 끝내자

이재명 2번 찍으려면 집에서 쉬어, 한동훈 1번이던 2번이던 모두 참여

이재명은 울산에서 "정 안되면 권한 박탈해야". 한다며 尹탄핵 주장

70년간 김일성 3대세습독재자 피해 본 한만은 이땅에 또 이재명 공산독재
공산주의 독재국가 북한 중국 러시아 국민은 천민생활 권력자는 황제노릇

이재명, 민주당 공산당 만들려는 음모, 거짓말에 속는 국민들 정신차려라

이재명은 종부 경기동부연합 이석기 통진당 기반으로 성남시장 경기지사

“공산주의 맹종, 조작선동, 여론을 왜곡, 사회를 교란, 남남갈등 내란 조장

이재명은 경기동부연합·주사파·총련·남총련에 전권 줘 북한 앞잡이 노릇

윤대통령, 공산 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이재명이 반국가 종북세력을 공천한 이유는 공산혁명 위한 기초 작업

중국 러시아 북한 공산전체주의 등에 없고 공산혁명하려는 이재명 민주당

이들은 ‘공산주의’란 말도 ‘전체주의’도 쓰지 않는고 자유민주주의를 표방

민주주의로 위장한 독재국가 북한 중국 러시아에 한패 된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 원하는 것은 공산혁명 통한 적화통일, 비례 공산세력 골라 공천

이재명이 대선에 승리했다면 이미 대한민국은 적화통일로 가고 있을 것

윤대통령이 정권교체 안 했으면 어찌 되었을까 아찔했다는 말의 의미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주사파운동권 척을 내건 것도 윤대통령과 같은 맥락

민주당을 공산당 만들려는 이재명 공천

이재명은 종부세력 원조 경기동부연합 이석기 통진당을 기반으로 성남시장 경기지사에 당선되었다. 그래서 이재명 주변에는 경기동부연합, 주사파 운동권 한총련 남총련이 전권을 쥐고 북한 앞잡이 노릇을 해 왔다.

이재명과 주사파 운동권 세력은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 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 남남갈등 조장하여 내란 상태로 몰고 왔다.

지난해 8월 15일 경축사에서 윤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반국가 세력들의 준동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결코 이러한 공산 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종북 좌익 세력은 자기들 본색을 감추기 위해 현대에 무슨 이념 논쟁이며 반공 타령이냐며 윤대통령 경축사를 비난했다. 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은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살려야 할 것은 반공이 아니라 민생”이라고 반박 했다. 민주당 김성주 정책위 수석부의장도 “2023년 대한민국에는 공산 전체주의라는 듣도 보도 못한 유령이 떠돌고 있다”고도 했다. 공산주의는 과거의 유물이고 반공 운운은 어불성설이라는 소리다.

이재명이 반국가 종북세력을 공천한 이유는 공산혁명

지난 역사를 놓고 볼 때 공산당은 전체주의 였고 지금도 공산주의 북한 중국 러시아는 독재 전체주의 국가다. 2차 세계대전 때 전체주의 공산주의 세력은 나치 독일, 이탈리아, 일본으로 구성된 전체주의 세력이 자유민주주의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다.

연합군 승리로 전체주의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냉전 종식과 함께 공산주의 역시 과거의 유물이 되었다. 이런 현실에서 윤 대통령이 말한 ‘공산 전체주의’가 생뚱맞게 들린 이유다.

그러나 중국은 세계 2위 GDP를 과시하는 공산 국가다, 민주주의 흉내를 내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북한은 러시아에 포탄을 제공하는 대가로 첨단 무기 기술을 전수 받는 중이다. 이 세나라는 20세기에 전체주의 공산권 국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민주주의를 표방하지만 전체주의 국가다. 이들국가는 ‘공산주의’란 말도 ‘전체주의’도 쓰지 않는고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민주주의로 위장한 독재국가 북한 중국 러시아

러시아, 중국, 북한 3국 독재 전체주의 국가다. 중국은 공산당이 다스리는 독재 국가로 자본주의적 모순, 특히 경제적 불평등에 시달리고 있다. 북·중·러 3국을 옹호하는 이재명 민주당은 중국을 공산국가라고 하면 ‘철 지난 반공주의’라고 비난을 쏟아낸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를 향해 “6개월 초보 정치인이 대통령이 돼서 나토 가입을 공언하여 러시아를 자극하는 바람에 결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충돌했”다고 비난했다. 이재명은 푸틴이 독재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편을 들었다.

일본에도 공산당이 있고 헌법에 사상과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 등이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남북분단의 준 전시상태에서 윤 대통령의 ‘공산 전체주의’ 발언은 당연한 것이다. 지금 한반도에는 남북이 세계 화약고가 되어 전쟁 위협이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위기의 대한민국에서 야당이 공산당이라면 나라는 어디로 갈 것인가? 이재명 원하는 대로 공산혁명을 통한 적화통일로 갈 것이다. 문재인이 간첩 소리들으며 경제 안보를 완벽하게 파괴하면서 김정은 대변인 노릇을 해왔다.

이재명이 대선에 승리했다면 이미 대한민국은 적화통일로 가고 있을 것이다. 윤 대통령이 정권교체 안 했으면 어찌 되었을까 아찔했다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주사파운동권 척결을 내건 것도 윤대통령과 같은 맥락이다.

이제명이 민주당을 공산당으로 만들기 위한 공천을 하고 있다. 정신 못차리고 이재명 지지하는 개딸들아 정신차려라, 4월총선이 대한민국의 생사를 가르는 제2의 건국 전쟁이다. 202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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