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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찍 사과하고, 2번 찍으려면 집에서 쉬시라고 했다. |
작성자: 도형 |
조회: 12700 등록일: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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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천자의 과거 막말이 논란이 되어 여야에서 공천이 취소되고 있다. 막말의 끝판왕 이재명이 인천에 가서 설마 2찍 아니겠지 했다가 사과하고 선, 이번엔 청주에 가서 살만하면 2번 찍던지 아니면 집에서 쉬라니 이게 공당의 대표가 할 말인가?
공당의 대표가 투표를 독려해도 모자를 판에 집에 쉬라니 이게 말인가 막걸리인가?
그라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망하게 하려면 1번 찍던지 아니면 집에 쉬고 있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돕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
이재명이 2찍은 집에 쉬시라고 하니, 나도 1찍은 집에서 편안하게 쉬시기를 바란다.
막말의 끝판왕 이재명은 무소불위의 권력자인지 남들은 막말을 한다고 비난을 하고 친명 정봉주가 막말을 했다고 공천을 취소하고, 이재명은 아무리 막말을 해도 누구 하나 국회의원이나 대표 될 자격이 없다고 하지 않아서 할 수 없이 내가 한다.
막말 끝판왕 이재명은 더 이상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막말로 국민들 귀를 더럽게 만들지 말고 국회의원 사퇴와 민주당 대표에서 사퇴하기를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4일 “지금까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정치 잘했다. 나라 살림 잘했다. 살 만하다. 견딜 만하다. 즐거운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은 권한 줘서 나라 살림 하게 해야 되겠다’ 싶으면 가서 열심히 2번(국민의힘)을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시라”고 했다.
이재명은 이날 세종시 세종전통시장 유세 후 기자회견에서 “집에서 쉬는 것도 2번을 찍는 것과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 이 상태를 ‘견딜 수 없다, 못살겠다, 앞으로 좀 더 다른 길을 가야겠다’라고 생각하면 나가서 행동해야 한다”며 “투표해야 한다.
1번(민주당)을 찍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1번을 찍지 않는 것은 곧 2번을 지지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재명은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으로 장소를 옮긴 뒤에도 “지난 2년간 윤석열이 나라 살림을 잘했다고 생각하시면 2번 찍으라”고 했다. 그는 “그들을 심판하고 응징할 준비가 됐다면 1번을, 민주당을 도구로 써 달라”고 했다.
이 대표의 이러한 발언은 ‘2찍’ 논란이 있은 지 6일 만에 나왔다. 이 대표는 지난 8일 인천 계양을에서 선거운동을 하다가 한 젊은 남성을 향해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말한 뒤 웃었다.
2찍은 지난 대선에서 기호 2번 윤 대통령을 찍은 유권자를 비하하는 의도로 야권 강성 지지층이 쓰는 말이다. 제1 야당 대표가 혐오 표현을 사용했다는 비판이 나오자. 이 대표는 9일 “대단히 부적절한 표현에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을 편 가르고 비하한 2찍 발언으로 거듭 사과했던 이 대표가 또다시 막말을 쏟아냈다”며 “이 대표는 여전히 국민을 갈라치는, 전쟁 같은 증오의 정치를 멈출 생각이 없나 보다”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진정한 정치 지도자라면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앞두고 국민을 향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도록 독려해도 모자랄 판에 ‘집에서 쉬라’는 말이 가당키나 하느냐”고 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역구 인사 도중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자를 비하하는 의미인 '2찍'이라는 표현을 쓴 데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주민에게 인사하던 중 한 고깃집에서 만난 손님들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말했고, 이 장면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해당 발언에 대해 논란이 일자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어제 지역구에서 사용했던 ‘2찍’ 표현에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며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에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상대 당을 지지하는 국민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도 모두 똑같은 주권자이고 이 나라의 주인”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을 온전히 섬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래 놓고서 6일 만에 2찍으려면 집에 쉬시라는 막말을 하는 이재명은 막말 끝판왕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야 할 것이다. 형수 19멍 찢어 죽이겠다고 하고서도 국회의원과 민주당 대표를 하며 공천에서 무소불위의 칼을 비명들에게 휘두른 것도 기네스북에 등재 될 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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