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2찍 사과하고, 2번 찍으려면 집에서 쉬시라고 했다.
작성자: 도형 조회: 12801 등록일: 2024-03-15

요즘 공천자의 과거 막말이 논란이 되어 여야에서 공천이 취소되고 있다. 막말의 끝판왕 이재명이 인천에 가서 설마 2찍 아니겠지 했다가 사과하고 선, 이번엔 청주에 가서 살만하면 2번 찍던지 아니면 집에서 쉬라니 이게 공당의 대표가 할 말인가?  


공당의 대표가 투표를 독려해도 모자를 판에 집에 쉬라니 이게 말인가 막걸리인가?


그라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망하게 하려면 1번 찍던지 아니면 집에 쉬고 있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돕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


이재명이 2찍은 집에 쉬시라고 하니, 나도 1찍은 집에서 편안하게 쉬시기를 바란다.


막말의 끝판왕 이재명은 무소불위의 권력자인지 남들은 막말을 한다고 비난을 하고 친명 정봉주가 막말을 했다고 공천을 취소하고, 이재명은 아무리 막말을 해도 누구 하나 국회의원이나 대표 될 자격이 없다고 하지 않아서 할 수 없이 내가 한다.


막말 끝판왕 이재명은 더 이상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막말로 국민들 귀를 더럽게 만들지 말고 국회의원 사퇴와 민주당 대표에서 사퇴하기를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4일 “지금까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정치 잘했다. 나라 살림 잘했다. 살 만하다. 견딜 만하다. 즐거운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은 권한 줘서 나라 살림 하게 해야 되겠다’ 싶으면 가서 열심히 2번(국민의힘)을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시라”고 했다.


이재명은 이날 세종시 세종전통시장 유세 후 기자회견에서 “집에서 쉬는 것도 2번을 찍는 것과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 이 상태를 ‘견딜 수 없다, 못살겠다, 앞으로 좀 더 다른 길을 가야겠다’라고 생각하면 나가서 행동해야 한다”며 “투표해야 한다. 


1번(민주당)을 찍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1번을 찍지 않는 것은 곧 2번을 지지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재명은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으로 장소를 옮긴 뒤에도 “지난 2년간 윤석열이 나라 살림을 잘했다고 생각하시면 2번 찍으라”고 했다. 그는 “그들을 심판하고 응징할 준비가 됐다면 1번을, 민주당을 도구로 써 달라”고 했다.


이 대표의 이러한 발언은 ‘2찍’ 논란이 있은 지 6일 만에 나왔다. 이 대표는 지난 8일 인천 계양을에서 선거운동을 하다가 한 젊은 남성을 향해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말한 뒤 웃었다. 


2찍은 지난 대선에서 기호 2번 윤 대통령을 찍은 유권자를 비하하는 의도로 야권 강성 지지층이 쓰는 말이다. 제1 야당 대표가 혐오 표현을 사용했다는 비판이 나오자. 이 대표는 9일 “대단히 부적절한 표현에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을 편 가르고 비하한 2찍 발언으로 거듭 사과했던 이 대표가 또다시 막말을 쏟아냈다”며 “이 대표는 여전히 국민을 갈라치는, 전쟁 같은 증오의 정치를 멈출 생각이 없나 보다”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진정한 정치 지도자라면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앞두고 국민을 향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도록 독려해도 모자랄 판에 ‘집에서 쉬라’는 말이 가당키나 하느냐”고 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역구 인사 도중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자를 비하하는 의미인 '2찍'이라는 표현을 쓴 데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주민에게 인사하던 중 한 고깃집에서 만난 손님들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말했고, 이 장면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해당 발언에 대해 논란이 일자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어제 지역구에서 사용했던 ‘2찍’ 표현에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며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에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상대 당을 지지하는 국민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도 모두 똑같은 주권자이고 이 나라의 주인”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을 온전히 섬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래 놓고서 6일 만에 2찍으려면 집에 쉬시라는 막말을 하는 이재명은 막말 끝판왕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야 할 것이다. 형수 19멍 찢어 죽이겠다고 하고서도 국회의원과 민주당 대표를 하며 공천에서 무소불위의 칼을 비명들에게 휘두른 것도 기네스북에 등재 될 감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3) - 김영삼-권정달-권영해-홍준표의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
다음글 망한 자유대한민국 518과 부정선거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36 세계관의 선택(13) - 역사 반역의 조선시대 [2] 정문 2679 2024-10-23
48235 ]추미애가 때릴수록 커진 윤석열,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지는 김문수 남자천사 2689 2024-10-23
48234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부패 돈 저수지가 발각된 것인가? 도형 2883 2024-10-22
48233 북러 밀착으로 위장한 북중러 삼각동맹 모대변인 2608 2024-10-22
48232 윤석열 탄핵 빌드업, 박근혜 탄핵 때와 매우 유사 운지맨 2944 2024-10-22
48231 세계관의 선택(12) - 조선은 권력과 과거시험이 만든 동족포식의 사회 [1] 정문 3093 2024-10-22
48230 용산의 여우와 간신배들이 나라 망치고 있다'' [1] 토함산 3109 2024-10-22
48229 세계관의 선택( 11)- 조선은 흡혈충 사대부와 양반의 나라 [1] 정문 2872 2024-10-22
48228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북한 보다 더한 반역행위 남자천사 2800 2024-10-22
48227 문재인 딸은 우산들 손이 없나 우산 의전을 받고 아버지 후광인가? 도형 2982 2024-10-21
48226 윤재통령 한동훈 권력 투쟁, 죽어가는 이재명에 탄핵 빌미 남자천사 2726 2024-10-21
48225 이재명이 하위 직원들과 잡담하면 체통 떨어진다며 국민과 소통은 하겠는가? 도형 2660 2024-10-20
48224 공창제 부활이 답이다 운지맨 2752 2024-10-20
48223 윤석열은 검사생활 27 년동안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모르는가 ? 안동촌노 2875 2024-10-20
48222 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664 2024-10-20
48221 광수 존재 부정하는 변희재-조갑제-최보식에 경고한다 (Feat. 만악의 근원 운지맨 2668 2024-10-19
48220 이재명의 선고 일이 가까이 오니 친명들이 발악을 하고 있다. 도형 2629 2024-10-19
48219 뉴욕 코리언 퍼레이드 까꿍 2445 2024-10-19
48218 女牧은 배교를 여는 門이다-神學- [2] 안티다원 2757 2024-10-19
48217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독일 히틀러 나치당 닮아가는 파쇼 정당 남자천사 2693 2024-10-19
48216 김성태가 이화영이 이재명은 뱀 같은 사람이라 했다고 법정폭로 했다. 도형 2706 2024-10-18
48215 명태균 같은 싸구려 사기꾼에 놀아나는 대갈빠리로 밥은 왜 처먹지 정문 2653 2024-10-18
48214 정치인들은 사심을 가지면 가정이 멸문을 당한다. 안동촌노 2770 2024-10-18
48213 윤석열 한동훈 처럼 무능하고 무식하게 사느니 차라리 배가르고 디진다 [1] 정문 2729 2024-10-18
48212 ‘이재명 방탄 민주당 법치파괴’ 법원의 엄격한 법 집행으로 막아야 남자천사 2676 2024-10-18
48211 민주당이 만들고 공수처에 존재 이유를 설명해 달랄 정도면 폐쇄가 정답이다 도형 2748 2024-10-17
48210 문재인 시다바리 한동훈은 대통령 사냥꾼? 빨갱이 소탕 3141 2024-10-17
48209 안정권 대표의 한동훈 Vs. 홍준표 Vs. 김재원 비교-분석 & 김정은 영구 운지맨 2793 2024-10-17
48208 윤석열 대통령께 안동촌노 김성복이가 마지막 충언을 드립니다. 안동촌노 2878 2024-10-17
48207 한강 그리고 조국이란 이름 안티다원 2861 2024-10-17
48206 ]출산율 0.7%·한해 병역 대상자 국적 포기 4000명, 병역자 태부족 남자천사 2712 2024-10-17
48205 서울대는 고려대 핑계대지 말고 조국 딸 장학금 환수조치하라! 도형 2580 2024-10-16
48204 우리는 미국에 의존하지 말고 자주 국방 하자. 안동촌노 2939 2024-10-16
48203 거짓 선동에 휘둘리는 여,야 정치권. 손승록 2967 2024-10-16
48202 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남자천사 2827 2024-10-16
48201 안정권 대표, "앞으로 한동훈 퇴출에 내 인생 올인할 것... 한동훈 운지맨 2618 2024-10-15
48200 헌법재판소가 야권의 꼼수를 통쾌·상쾌·유쾌하게 저지시켰다. 도형 2579 2024-10-15
48199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똥꼬충 똥료시민 한똥훈의 붉은 정체 노사랑 2571 2024-10-15
48198 민주당 거짓말·괴담·플레임 정치에 헌재까지 마비시켜 국민 분노 폭발 남자천사 2596 2024-10-15
48197 민주당이 종북정당이 아닌데 왜 北 공격 엄포 앞에 우리 정부를 공격하는가? 도형 2635 2024-10-14
48196 한 줄 영어 -6- 한국군은 평양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1] 까꿍 2381 2024-10-14
48195 정치를 증오하게 만드는 민주당 막가파 정치 끝장내자 남자천사 2626 2024-10-14
48194 교육감 사전선거 토론회 한번 없이 했는데 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 도입하 도형 2729 2024-10-13
48193 2024.10.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801 2024-10-13
48192 검 판사들이 썩었으면 차라리 나라가 망해야 한다. 안동촌노 3071 2024-10-12
48191 2024.10.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453 2024-10-12
48190 이재명 재판들 속히 진행해서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도형 2558 2024-10-12
48189 자유우파에겐 한강이 불편하다 [2] 안티다원 3094 2024-10-12
48188 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 남자천사 3099 2024-10-12
48187 대한민국 국회인지, 북한 인민위원회인지 분간이 안 된다. 도형 2794 2024-10-1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재명 2찍 사과하고, 2번 찍으려면 집에서 쉬시라고 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 2찍 사과하...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