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분통이 터진다.
이제는 전 세계가 스포츠나 예술 방면에 정부에 서나 기업에서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고, 특히 축구 경기는 전세계 인구 75 억 인구 중에 50% 이상이 축구 경기를 좋아하고 있다. 특히 월드컵 경기나 올림픽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는 그야말로 각 나라의 국 운을 걸고서 각국의 축구협회나 선수 발굴과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만 하드래도 물론 여러 스포츠 경기가 있지만,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경기가 축구 경기일 정도로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다. 월드컵이나
아 세 안 경기 그리고 올림픽 경기가 열릴 적마다 자기 개인 돈을 들여서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 하러 가는 축구 팬들도 엄청나다. 지금 세계 유수의 축구 단에 소속되어 있는 우리 나라 선수들 중에는 유명한 선수들이 많이 있다. 우리가 2002 년 한 일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축구 사상 처음 4 강까지 올라갔을 적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사상과 이념을 초월해서 국가 선수들의 활약상에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월드컵 4 강 신화의 주역들은 우리나라 축구 진흥과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
차 범근을 비롯하여 황 선홍 이 영표 박 지성 차두리 같은 선수들은 유럽의 이름 있는 축구 단에 소속되어서 국 위 선 양을 한 것은 맡다. 그리고 한일 월드컵의 4 강 신화가 무의미하게 지금은 아 세 안 컵 마 져도 결승 진출도 하지 못하고, 이름도 없는 우리 보다가 축구 경기 실력이 월등히 떨어지는 요르단 같은 축구에게도 1 대 0 이라는 웃지 못할 헤 프 닝 까지 연출했고, 이번 아 세 안 컵에 출전한 선수들은 그야말로 유럽의 강호들과 맞붙어도 손 색이 없는 일 약 스타 선수들이다. 손 흥민 김 민제 황 희찬 조 현우 이 강인 같은
기라 성 같은 선수들이 출전 했음에도 그들이 보여준 경기는 그야말로 동네 조기 축구회 선수들 보다가 더 못한 실력이었고, 그나마 손 흥민 황 희찬 조 현우의 대 활약으로 4 강의 문턱까지 갔었지만, 대표팀 중에 배신자들인 이 강인을 포함한 세 명의 선수들은 아 세 안 컵 4 강 전 전날 밤에 주장인 손 흥민 이가 내일 준 결승전에 대비하여 전술 전략을 논의하고 져 팀 미팅을 갖자고 했는데, 손 흥민 주장의 말을 듣지 않고 이 강인과 두 선수는 탁구 장에 내려가서 식당이 소란 하도록 소리를 질러가면서 탁구를 쳤다는 것이다.
사실 이번 아 세 안 컵의 출전 선수들은 역대 국가 대표 팀 중에서도 에이스 중에 에이스 선수들이다. 국제적으로 알아 주는 스타 선수들이고, 이번 아 세 안 컵을 64 년 만에 우리가 갖고 올 것이라고 전 국민들이 바라고 있었고, 열렬히 응원을 했는 대도 이 강인은 무슨 의미인지 몰라도 주장인 손 흥민 선수의 말을 여러 차례 듣지 않았고 계속 탁구를 치자, 손 흥민 주장이 탁구 장으로 가서 이 강인을 보고서 내일의 준 결승전에 대한 전략 회의를 하자고 했음에도 이 강인은 오히려 자유 시간이 어쩌고 하면서 손 흥민 주장에게
욕설까지 한 모양이다. 그러자 손 흥민 주장은 이 강인의 멱살을 잡게 되었고, 싸움이 벌어진 모양이다. 그 순간에 클리 스만 감독이나 차두리 수석 코치는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결승전을 바라보고 전 국민들의 열 화와 같은 응원도 무시한 체 이 강인 이가 그것도 손 흥민 선수와는 무려 나이 차이가 아홉 살이나 나고, 삼촌 벌 됨에도 욕설까지 하면서 물리력을 사용해서 손 흥민의 손가락 두 개가 탈 골이 되었다는 것은 국가 대표팀 자체를 와해 시키려는 목적이 아니고 서는 다른 이유가 있을 리 없다. 아 세 안 컵에
출전할 당시 우리 선수들은 월드컵 경기에 출전을 해도 이번 선수 진 용 같으면 충분히 월드컵을 안고 올 정도의 탁월한 수준이었고, 실력이 충분한 선수들로 출전을 했음에도 초반부터 우리는 동네 조기 축구 회 선수들 보다 도 기량이 떨어지는 졸 전을 보였다는 그것이다. 그나마 손 흥민 황 희찬 같은 공격수와 조 현우 같은 골키퍼들이 있었기에 천 신 만 고 끝에 우리는 16 강 전과 8 강 전에 전 후반 90 분을 뛰고도 30 분의 피 터지는 연장전과 페 널 트 킥 승부까지 두 번이나 거쳤다. 그런데 유럽에서 날고 긴다는 이 강인은 골 하나 넣지 못했고,
어시 스트 하나 하지 못했고, 손 흥민 이나 황 희찬 이가 그나마 결승골을 터트려 준 것 때문에 4 강까지 힘들게 갔었다. 조 현우의 거미 손 수비 방어력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16 강 진출도 어려웠을 것이다. 그럼에도 어렵게 이룬 4 강 진출을 앞둔 저녁에 이 강인 같은 무리들이 난동을 벌리고, 우리 국가 선수 주장인 손 흥민 선수에 까지 손가락 탈 골 부상까지 입혔고, 이 강인은 요 르 단 전에서 자기 혼자 골을 잡고 있다가 인 터 셋 트 당해서 오히려 우리 팀이 요르단에게 선제 골을 내어 주었고, 4 강 진출의 꿈이 무산되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이번 아 세 안 컵 출전에 우리가 승리하면 가장 이득을 볼 정치 집단이 바로 국 힘 당이다. 그리고 패전 하면 더불어 민주당이 이득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정 몽규 좌 빨 축구협회는 사전에 아 세 안 컵 말아 먹기 전술을 펼친 것이고, 정 몽규가 직접 대려 온 클 리 스 만을 이용하여 국가 대표팀을 와해 시킨 것이다. 지금 그것을 복원하려고 정 몽규의 오른팔인 황 선홍을 앞 장 세워서 태국 전까지 말아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좌파 축구협회 임원들 조 차 이번 태국 전과 국가 대표 팀에서 이 강인과 삼 인에 대하여
선수 박탈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음에도 굳이 정 몽규는 국가 대표팀을 그대로 태국 전에 이 강인을 기용하는 것이다. 이번 태국 전도 보나 마나 필 패이다. 축구는 탁구처럼 개인전이 아닌 11 명의 선수들과 예비 후보 선수들 25 명이 한 팀이 되어 싸우는 전쟁터이다. 그런데 배신자 이 강인과 그 무리들을 황 선홍 이가 다시 국가 대표팀으로 합류 시킨 것은 황 선홍의 작품이 아닌 종 북 주사 파들의 계획적인 전술이다. 이번 지방 선거에서 아 세 안 컵 우승의 트로피를 가져왔다면, 국 힘 당은 중도 층 20% 표를 국민들로부터 받았을 것이다.
축구계를 점령한 종 북 주사 파들의 기기 묘 묘한 전술 전략이 나의 눈에는 선 히 보인다. 빨갱이 정 몽 규를 비롯한 종 북 주사 파 차 범 근을 비롯하여 축구계가 온통 빨갱이들로 득 시 글 하는데, 이 미련한 궁 민 들아 ! 이래도 붉은 악마가 어떻고, 태국 전이 어떻고 이 강 인과 배신자들을 용서해야 한다고 ? 미친놈들 같으니,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빨갱이 핵심 조직인 참여 연대와 민 노 당에서 핵심에 있어본 사람이다. 빨갱이들의 교활함을 모르는 등신 꼴갑 들아 ! 황 선 홍은 종 북 주사 파들에게는 일회용 반창고일 뿐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