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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1) - 호남인들이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작성자: 운지맨 조회: 13189 등록일: 2024-03-13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1) - 호남인들이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전두환은 광주를 북한 특수군 광수들의 침략으로부터 해방시켜 준 사람, 지만원은 광주시민들에게 씌워진 빨갱이 폭도라는 불명예를 씻어 준 사람

 
지만원 박사도 지적했듯이, 호남인들은 전두환, 노태우, 지만원, 노숙자담요, 김상진, 안정권, 왕자, 시둥이, 신동국, 소준열, 배승일, 전광훈, 주옥순, 윤영보 등에게 무릎 꿇고 감사를 표해야 한다.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5.18 계엄군 호국용사 분들은 광주광역시를 김대중과 김일성이 짜고 내려보낸 661명의 맥가이버 북괴 특수군 광수들의 침략으로부터 해방시켜 준 영웅들이요 진정한 의미의 5.18 자유민주 수호 유공자들이고, 지만원 박사는 5.18 광주 폭동을 선량한 일반 광주시민들이 아닌 맥가이버처럼 고도로 훈련된 북한 특수군 광수들이 주도했다는 사실을 밝혀 내서 광주시민들에게 씌워진 빨갱이 폭도라는 불명예를 씻어 준 은인이다. 광주교도소를 수차례 공격하고(우익 판사들이 꽉 잡고 있던 81년 대법원 판결문에서는 6차례 공격했다고 돼 있고, 전라도 빨갱이 판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97년 대법원에서조차 이 부분은 시민군이 광주교도소를 2차례 공격한 사실을 인정, 유죄 판결을 내렸다.), 옛 전남도청 건물에 TNT 폭탄을 조립해서 광주를 제 2의 히로시마-나가사키로 만들어 지도 상에서 없애 버리려다가 천만다행히도 배승일 문관이 목숨 걸고 빨갱이 폭도들이 전남도청에 설치한 TNT 폭탄을 제거해 준 덕분에 미수에 그치고(노무현 대통령 때 5.18 계엄군 호국용사 분들 훈장 싹 다 박탈시키면서 배승일 문관의 훈장 또한 박탈시켜 버렸는데, 배승일 씨는 다행히도 노무현 정권 이후 이명박 정권 시절 국가를 대상으로 소송을 걸어 가까스로 훈장을 되찾아 올 수 있었다. 배승일 같은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5.18 영웅이요 진정한 의미의 5.18 자유민주 수호 국가 유공자인 것이다.), 휴교령 내려졌으니 위험하니까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고분고분하게 말로 좋게 좋게 타이르는 경찰-군인들에게 가방에 미리 짱돌을 싸 들고 와서 가방에서 그 짱돌을 꺼내 던져 아무 죄 없는 경찰-군인 4명을 먼저 돌로 쳐 죽이고(이게 바로 5.18 광주사태의 발단이다.), 아세아자동차(現 기아자동차) 건물에서 GTA마냥 트럭-탱크-버스를 탈취하고 버스 헤드라이트를 켜고 경찰-군인들을 향해 지그재그로 돌진해서 경찰-군인들을 차로 쳐 죽이고, 엄연한 국가 기간 시설인 광주 KBS-MBC 건물에 불을 싸지르고, 무기고에서 꺼낸 칼빈총으로 아무 죄 없는 경찰-군인들은 물론 약 20여 명 이상의 선량한 일반 광주시민들까지 막 쏴갈겨 죽이고, 이런 짓거리들을 그냥 선량한 일반 광주시민들이 했다면 얼마나 불명예스러운 것인가?

 오히려 그 많은 범죄 행위들을 북한군이 아닌 일반 광주시민들이 했다고 말하는 조갑제-서정갑-정규재-김진 무리들이야말로 광주시민들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는 것이고, 지만원 박사는 오히려 광주시민들의 명예를 씻어 주고 회복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 업적을 칭송하면서 호남인들 중에도 자신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이야기를 했다가 5.18 빨갱이들이 반발하자 결국 꼬리를 내렸고, 도태우 변호사 역시 벌벌 기어서 공천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좌경 선동 언론들이 과거 그의 전두환 대통령 및 12.12 체포 작전 옹호 발언까지 문제를 삼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도태우 변호사의 전두환 옹호 발언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심지어 이재명, 박지원, 이낙연, 안희정 등 골수 빨갱이들조차도 마지못해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 업적을 인정하고 높이 평가한 바 있고, 문재인 대통령 역시 자신이 육군 특전병 시절 북한 초소를 조져서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 표창장까지 받았다고 자랑했다가 5.18 단체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결국 꼬랑지를 내리고 사과를 했다. 박지원-이낙연-김이수, 이 3명은 전두환 정권 초기 때는 그 어느 누구보다 열렬히 전두환 대통령을 칭송하다가 홍어왕 김대중 슨상님을 영접하고 나서 완전히 좌익으로 변절한 케이스다.

 당시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5.18 계엄군 호국용사 분들이 용감하게 나서서 김재규-정승화 청죽회 군벌이 획책한 12.12 군사 반란과 김대중과 김일성이 짜고 맥가이버처럼 고도로 훈련된 661명의 북한 특수군 광수들을 내려 보내서 일으킨 광주 5.18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을 전광석화의 속도로 진압하지 않았다면 이 나라는 김재규-정승화 군벌과 양김(兩金), 즉 다시 말해 김영삼-김대중 콤비에 의해 북괴 김일성의 손아귀에 넘어가서 김정은과 시진핑의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았을 것이다. 고로 이순자 여사, 조우석 주필, 지만원 박사 등과 같은 분들의 말씀대로, 전두환이야말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의 아버지인 것이고, 민주주의에 필요한 중산층들을 대거 창출해 내서 오히려 국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요구와 열망을 더 앞당긴 지도자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이다. 김상진, 안정권, 왕자, 시둥이, 또순이, 윤영보 등과 같은 일부 양심적인 호남인들이 5.18 진실투쟁 전선에 적극 나서게 된 것도 다 이 같은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 더 많은 호남인들에게 알려서 전라도 사람 한 사람이라도 더 우파 진영으로 포섭해 오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윤영보 전도사의 경우는 조금 나중에 합류했고, 김상진-안정권-왕자-시둥이-또순이 쪽과는 다소 결이 좀 다르다. 김상진-배인규-송시인-전광훈 측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안정권 대표 또한 전광훈 휘하에 있는 윤영보 전도사에 대해서만큼은 꽤나 높이 평가한다.

 4년 전, 안정권-왕자-시둥이 트리오와 JTBC 기자 출신 좌빨 유튜버 '헬마우스(임경빈)'가 광주 5.18에 대해서 논쟁을 벌인 적이 있었다. 여기서 왕둥이 부부가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나 했는데, 바로 美 국무부-CIA 기밀문서에 나와 있는 북괴 특수군 광수들의 인민재판에 대한 기록과, 빨갱이들이 5.18 최초 사망자라 주장하는 시각장애인 김경철 씨가 계엄군이 쏜 총에 맞아 죽은 게 아니라 북괴군 광수들에게 인민재판당해서 처형당한 것이고, 조갑제 또한 광주사태 당시 현장에서 시각장애인 김경철 씨를 위시한 최소 4명 이상의 선량한 일반 광주시민들을 인민재판해서 처형시키는 일에 적극 동참했다는 것이다. 닉네임 '김제갈윤(유튜브 닉 '성택장')'님(그런데 이 분은 안 보인 지 거의 한 3년이 넘었는데, 아마 돌아가셨거나 어디가 편찮으신 듯 보인다. 혹시라도 살아 계시다면 나한테 cjb2422@naver.com으로 메일 보내서 생존 신고라도 좀 해 주시기 바란다. 참고로 김제갈윤님은 김상진, 안정권, 이희범, 김정민, 왕자, 시둥이 등 우벤져스-자유연대 쪽 멤버들에게 비우호적이고 변희재 미디어워치 쪽에 우호적이시다.)을 위시한 여러 시스템클럽 회원 분들도 그 증거 자료를 찾느라 많이 수고해 주셨다. 헬마우스는 진영을 막론하고 사실 거의 모든 우파 유튜버들에게 있어서 반드시 때려잡아야 할 공공의 적이다.

 전라도 빨갱이들은 왕둥이 부부가 시각장애인 김경철 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왕둥이 부부를 싸이코패스 내지는 소시오패스로 매도하는데, 아니, 꼭 김경철이 계엄군의 총에 맞아 죽어야만 김경철의 명예가 회복되고, 김경철이 북한군에게 인민재판당해서 죽었으면 김경철의 명예가 더럽혀지는가? 저들은 제주 4.3 반란 사건에 대해서도 이와 똑같은 오류를 범하며 제주 4.3 반란을 김일성이 지시했다는, 스티코프 비망록에도 나오는 팩트를 말한, 문재인이나 임종석-이인영 같은 곁가지들보다도 한 10배는 더 서열이 높은 완전히 성골 중의 성골 빨갱이 태영호를 핀트가 안 맞게 비난한다.

 다만 여기서 배인규 대표가 실수한 게 하나 있는데, 배 대표는 여기서 '폭동'을 뜻하는 영어 단어 'riot'를 '라이어트'가 아닌 '리오트'로 잘못 읽어서 빨갱이들에게 공격 빌미를 줬고, 이때 생긴 배인규 대표의 별명이 바로 '리옷좌'다. 美 국무부-CIA 기밀문서에 대해서는 비단 지만원-김상진-안정권-왕자-시둥이뿐만 아니라 당시 지만원 박사 측과 다소 불편한 관계에 있는 광수 부정론자 문갑식 주필 또한 진실 보도를 해 줬다.

 또한 원래 전라도가 우파 텃밭이고 경상도가 좌파 텃밭이었는데, 1971년 대한민국 제 7대 대통령 선거에서 경상도 우파 박정희와 전라도 빨갱이 김대중이 맞붙으면서부터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어서 전라도가 빨갱이 텃밭이 되고 경상도가 우파 텃밭이 된 것이다. 김영삼 대통령 역시 지역감정의 원흉으로 김대중을 꼽은 것은 물론 본인이 할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옳은 지적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10월 유신을 그 어느 누구보다 열렬히 지지했던 것도 전라도였고, 5.18이 진압되고 나서 1981년 3월에 열린 총선에서도 호남인들은 전두환 민정당을 열렬히 지지해서 무려 57%라는 몰표를 주고 심지어 5.18 당시 가장 많은 피해를 봤다는 광주 동구-북구에서조차 전두환 민정당 쪽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런 전라도를 망쳐 놓은 건 김대중과 전교조 빨갱이 선생들의 북한 식 세뇌 교육이고, 김상진, 안정권, 왕자, 시둥이, 윤영보, 김성욱, 정재학, 김동문 등과 같은 탈라도 호남 우파 반공 애국 투사들은 이를 다시 원래대로 정상화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와 전략은 앞서 5.18 북한군 광수 문제보다는 "누가 광주를 속이고 있는가?"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며 지만원 박사의 한계를 지적한 바 있는데, 바로 다음 챕터에서 이 부분을 좀 비중 있게 다룰 계획이다.

 한편, 오는 4월 수원에서 일본 AV 배우들의 란제리 페스티벌(일명 'K-XF 페스티벌')이 열린다 하는데, 꼴페미 여성 단체들이 여기다 대고 지랄염병들을 해 대는데,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그렇게 노무현-문재인이나 꼴페미 여성단체들마냥 남성의 性 욕구를 분출하지 못하게 억압을 해 버리면 오히려 성범죄가 더 늘어나게 되고, 따라서 윤석열 정부는 하루빨리 노무현이 만든 성매매 특별법을 폐기 처분하고 사창제를 다시 공창제로 바꿔서 섹스 산업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거짓 미투(성폭력 무고) 같은 것도 막을 수 있다. 필자 역시 시간 되면 수원이면 바로 옆 동네니까 한 번 취재하러 가 볼까 생각 중이다. 또한 조선 시대보다 일제 시대가 더 살기 좋았다는 말도 결코 틀린 말이 아닌데 문제는 이게 친일파 토착왜구 프레임 씌여서 공격받기 딱 좋은 말이고 어쩌면 내가 지금 파고 있는 5.18보다도 더 깨기 힘든 금단의 성역이며 이걸 깨는 건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선거철에 이 이슈가 나오면 우리한테 결코 좋을 게 없다는 것이다. 5.18 연구서 집필을 마치고 나면 필자는 이씨조선의 실체, 일제 시대의 역사, 독립운동사, 위안부, 강제징용 등 어쩌면 5.18보다도 더 크고 거대해서 깨기 힘든 反日 종족주의라는 금단의 성역에 한 번 도전해 보고 이걸 좀 한 번 제대로 파 볼 의향도 있는데, 이것 또한 분야가 워낙 방대하기도 하고 그다지 배경지식도 생각보다 많지 않다 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뤄야 할지를 잘 모르겠다.

 아무튼 간에, 하필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5.18과 反日이라는, 선거철에 터지면 우리 자유우파 애국 진영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두 가지 큰 민감한 문제가 동시에 터져 버렸는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아무리 내 개인의 신변에 위험이 닥치더라도, 5.18과 反日이라는 이 두 가지의 거대한 성역을 깨부수지 못하면 앞으로 국힘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거나 살아남기 어렵고, 현재 국힘당 내부에서 이런 국민적으로 민감한 문제들이 한꺼번에 막 터져 나오고 있어서 국힘당의 총선 압승을 장담하기는 어려워지고 전세가 사실상 역전돼 버렸으며, 설령 이기더라도 이 썩어빠진 국힘당의 상태 그대로라면 선교사들의 피-땀-눈물로 세워진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코 밝지 않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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