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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0) - 금남로 학살과 이태원 학살
작성자: 운지맨 조회: 12317 등록일: 2024-03-13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0) - 금남로 학살과 이태원 학살

 
이번 챕터는 1980년 5월 21~22일 금남로 대학살과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대학살의 유사성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한다.

도청 앞 집단 발포는 없었다

 
좌익 빨갱이들의 가장 대표적인 괴담 중 하나가 바로 도청 앞 집단 발포설, 즉 다시 말해 계엄군이 옛 전남도청 건물에 매복해 있다가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부르며 비폭력 평화 시위를 벌이는 선량한 일반 광주시민들을 향해 창 밖으로 총기를 난사했고 그 발포 명령의 배후에 전두환이 있었다는 것인데,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도청 앞 집단 발포는 없었고, 이는 대표적인 5.18 북한군 개입 부정론자 중 한 명인 조갑제 대표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여기서 빨갱이들이 시체장사 소모품으로 써 먹는 카드가 바로 조사천-조천호 父子를 계엄군이 총으로 쏴 죽였다는 것인데, 조사천-조천호 父子는 계엄군이 쏜 총에 맞아 죽은 게 아니라 무기고에서 북괴군 폭도들이 꺼내서 쏜 칼빈총에 맞아 죽은 것이다. 이용식 교수 역시 본인의 독자적인 연구 끝에 도청 앞 집단 발포는 없었다는 결론을 냈고, 5.18 당시 계엄군 중위로 5.18 폭동 진압 작전을 현지에서 진두지휘한 신동국 목사 또한 본인의 저서 [금남로 전투](2024)에서 도청 앞 집단 발포는 없었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다. 

 1980년 5월 21~22일, 그 좁은 금남로 골목에 사람들을 몰아넣고 창 밖으로 총기를 난사해서 광란의 대량 학살극과 살육전을 벌인 자들은 계엄군이 아니라 계엄군으로 위장한 맥가이버 북괴 특수군 광수들이었다. 그들이 북한 특수군 광수들이 아니었다면 대체 왜 IS마냥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을까? 그로부터 42년 뒤, 이는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할로윈 귀신 축제가 열리던 이태원 골목에서 그대로 똑같이 재현된다.

 당시 이 같은 5.18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의 클라이맥스 격인, 계엄군으로 위장해서 옛 전남도청 건물에 매복하고 있던 맥가이버 북한 특수군 광수들이 좁은 금남로 골목에 사람들을 몰아넣고 벌인 금남로 대학살 사건의 진실을 아는 필자나 지만원 박사, 손상대-손상윤 형제, 이용식 교수 등과 같은 여러 우익 애국자들은 이태원 참사가 이와 매우 유사한 성격의 북한 특수부대가 침투해서 윤석열 정부를 궁지로 몰아넣기 위해 벌인, 세월호 참사와 유사한 기획학살이라는 사실을 금방 눈치 챌 수 있었다. 심지어 지만원 박사님이나 손상윤 회장님과 다소 불편한 관계에 있는,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는 전광훈 목사님이나 신혜식 대표님 같은 분들도 이태원 참사는 북괴 특수부대의 기획학살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1. 사고 당시 토끼 머리띠를 쓴 5~6명의 남성 공작조가 조를 짜서 "야, 밀어! 밀어!"를 외치며 고의적으로 뒤에서 사람들을 밀쳐서 도미노처럼 넘어뜨리고, 반일좌파 빨갱이들의 상징물인 각시탈을 쓴 2명의 유명 좌빨 유튜버가 길바닥에 아보카도 기름을 뿌려 사람들이 미끄러져서 도미노처럼 넘어지게 만들었다. 신의 한 수, 가세연, 하면되겠지, 종이의 TV, 일산TV 등지에서 이를 보도했고, 특히 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그 각시탈 쓴 좌빨 유튜버 2명의 신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2. 신현영 닥터 카 사건 : 의사 출신인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기 남편 태우고 가야 한다며 닥터 카 운행을 무려 30분이나 지연시킨 희대의 사건. 신현영 측에서는 의료 봉사를 위한 것이라 해명했지만, 세상 천지에 어떤 미친 년이 의료 봉사 하는데 그렇게 셀카를 많이 찍는가? 나는 이걸로 구급차 운행을 고의적으로 지연시킨 것 또한 북괴의 공작으로 본다.

 그리고 2년 뒤, 이 사건의 확대판이라 할 수 있는 이재명의 닥터 헬기 특혜 사건이 일어난다. 이재명 피습 사건은 이재명 대표가 북괴 김정은과 짜고 자신의 정적인 이낙연을 제거하고 윤석열 정부를 궁지로 몰아넣기 위해 킬러를 매수해서 벌인 자작극이었다. 그 킬러는 칼이 아닌 나무젓가락이나 손톱 같은 걸로 죽지 않을 정도로만 힘 조절해서 살짝 찔러서 이재명은 겨우 1.4cm 열상밖에 안 입었고, 심지어 어디에 찔린 게 아니라 그냥 땅바닥에 대가리 박아서 목이 아닌 머리에서 피 난 거라는 얘기도 있는데, 이재명 대표는 고작 살짝 긁힌 걸로 아무나 사용할 수 없고 진짜 위급한 사람들만 쓸 수 있는 닥터 헬기를 불러 부산 현지에서 치료받아도 되는데 부산에서 서울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서 서울대병원으로 들어가고 지방 의료를 완전히 개무시해 버리는 엄청난 저지레를 쳤다. 변희재-조갑제 대표가 지적한 대로, 칼보다도 더 치명적인 총에 여러 발 맞고도 직접 제 발로 걸어서 응급실에 들어가 자신과 반대 입장에 있는 민주당 지지자 의사한테 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레이건 대통령과 완전히 180° 대조되는 모습이다. 이재명 지지자들은 그 부산 백병원 의사가 국힘당원이었다는 걸 핑계랍시고 대는데, 공화당 소속인 레이건 대통령도 민주당 지지자 의사한테 수술받았다는 걸 얘기해 주면 저들을 아닥하게 만들 수 있다.

 나는 이태원 사고로 죽은 배우 이지한 씨의 부모인 이종철-조미은 부부를 위시한 일부 이태원 유족충들도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게, 그들은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그렇게 욕해 대면서 정작 닥터 카 운행을 30분이나 고의로 지연시켜서 수많은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신현영 의원의 추태에 대해서는 "네 새끼도 죽어 봐야 신현영, 신현영 안 그러지!"라며 완전히 내로남불 이중잣대를 보인다. 세월호 사고 당시 유민 아빠 김영오와 유사한 포지션에 있는 게 바로 이종철-조미은 부부다. 정병철 대표도 지적했듯이, 이태원 유가족 대책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이종철이 길바닥에 드러누워서 지 새끼 살려 내라고 애꿎은 윤석열한테 지랄염병을 하는 꼬라지를 보면 마치 한 마리의 고릴라가 연상되기도 한다. 변희재 새끼도 이태원 시체장사꾼들과 동조해서 정병철, 조원진, 정규재, 지만원, 김상진, 주옥순, 전광훈, 조갑제 등 여러 보수 인사들을 음해-비방하고 이들을 상대로 고소 드립에 폭행 협박까지 하며 행패를 부려 대는데, 변희재와 이태원 유족충들, 자신 있으면 나도 한 번 고소해 보기 바란다. 5.18 문제에 있어서 조갑제와 유사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게 이태원 문제에 있어서는 변희재다.

 아니, 이 니미씨발 좆같은 이태원 유족충 씨발 개새끼들아, 그렇게 행패 부리면서 현지 상인들한테 소음 공해로 피해 주면 느그 자식 새끼들 좋은 데 가냐? 이순신 장군처럼 나라 구하다 죽은 것도 아니고, 그냥 바니걸 옷 입은 여자들 빵뎅이 구경하러 가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청춘을 엔조이하며 향락을 즐기다가 본인들이 스스로 창조해 낸 무질서에 떠밀려서 그렇게 스스로 죽은 거고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할로윈 귀신 축제를 벌이다가 소돔과 고모라처럼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을 받아 죽은 것인데, 이태원 죽음이 어찌 그리도 떳떳하며, 대체 왜 거기에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책임을 져야 하고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감동란 말마따나, 국가보다 훨씬 가까운 위치에 있는 애미-애비라는 년놈들은 대체 자식 새끼들 그 위험한 데 못 가게 안 말리고 뭐 했는가? 다른 건 몰라도, 김상진 대표가 이태원 시체장사꾼들과 최일선에서 당당히 맞서 싸운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3. 실제로 이태원 참사를 제 2의 세월호 참사로 악용해서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으로 발전시키라는 북괴 김정은의 비밀 지령문이 성창경TV, 정성산TV, 강용석 KNL 등지에 보도되어 공개되기도 했다.

4. 하면되겠지, 이봉규TV, 뉴스타운 자유미래TV 등과 같은 채널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태원 사고 당시 희생자들이 압사당한 게 아니라 북한 공작원들이 나눠 준 마약 사탕과 5G 전자파 공격에 의해 사망한 것이고 압사 장면은 사전에 미리 대역 배우들을 섭외해서 남북한 빨갱이들이 연출한 장면이거나 딥 페이크로 조작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실제로 이태원 사고 당시 사망자들은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죽었다.

5. 세월호 때와 마찬가지로 이임재 당시 용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여러 전라도 출신 문재인 쪽 끄나풀들이 경찰 수뇌부에 있었고, 이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야지를 까 버린 것이다. 또한 이태원 참사와 같은 대형 압사 사고를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무경찰 제도를 없애 버린 장본인이 바로 문재인이다.

6. 그로부터 8년 전 세월호 전원 구조 오보를 터뜨려 박근혜 정부의 대응에 혼선을 야기한 MBC, 이 北 조선중앙TV 2중대 격인 反국가방송체 MBC가 바로 이태원 골목에 할로윈 축제가 열린다며 사람들을 선동하고 호객행위를 해서 좁은 이태원 골목으로 사람들을 몰아넣은 이태원 기획학살 주범이다.

 이 6가지 빼박 증거만 가지고도 이태원 참사가 북괴 특수부대의 기획학살 공작이라는 것은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북한 간첩들이 그 좁은 이태원 골목에 할로윈 귀신 축제가 열린다며 사람들을 몰아넣고 길바닥에 아보카도 기름을 뿌리고, "야, 밀어! 밀어!"를 외치며 고의적으로 사람들을 도미노처럼 넘어뜨리고, 공중에서 5G 전자파를 쏘고, 사람들에게 입에 물기만 해도 바로 쓰러져 죽는 마약 사탕을 막 나눠 주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5.18 광주사태 당시 사망자와 비슷한 규모인 무려 158명을 대량 학살한 사건이 바로 10.29 이태원 대학살 사건이다. 그래 놓고서 빨갱이들은 이태원 참사가 청와대 용산 이전 탓이라느니, 천공이 배후에 있다느니 하는 온갖 저질 괴담을 5.18-광우병-세월호 식으로 막 퍼뜨렸다. 단,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윤석열과 한동훈의 이율배반적 태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비판이 가능하고, 한동훈 당시 법무장관의 경우는 특히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박근혜 정부를 향해 무려 8,800억 원을 유족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 인간이며, 세월호 7시간 같은 좌경 선동 언론들의 저질 괴담 선동을 그대로 믿고 박근혜 정부 사람들을 무리하게 잡아넣은 게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미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구속 사태를 겪으며 우리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학습 효과가 생겨서, 좌익 빨갱이들의 이태원 시체장사 놀음과 후쿠시마 처리수 거짓 선동이 광우병, 세월호, 사기탄핵 등에 비해 그다지 파급력이 크지 못했다는 점이다. 비단 세월호나 이태원뿐만 아니라, 과거 김영삼 문민정부 시절 있었던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서해 훼리호 등도 전부 김영삼 정부를 향해 사고 공화국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북괴의 공작이었고, 일단 보수 정권 치하에서 그런 대형 참사가 터지면 무조건 북괴 공작을 의심하고 봐야 한다. 윤석열 역시 본인이 조작-날조 수사로 감옥에 집어넣은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이태원 참사를 대공 혐의점에 초점을 두고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점은 비판의 소지가 다분하다.

P. S. 내가 이 좋은 소식을 아직도 깜빡하고 언급을 안 하고 있었는데, 대표적인 애국보수 뮤지션 중 한 명인 김흥국이 박정희-육영수 부부의 일대기를 다룬 애국 다큐 영화 제작을 단순히 참여 정도가 아니라 아예 본인이 직접 앞장서서 기획사까지 차리고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고 한다. 김흥국은 정말 겉멋만 든 패션 우파가 아니라 좌파들도 마지못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진짜배기 찐 우파 애국 가수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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