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병든 국민이 병든 정치인 골라 나라 망치는 일은 끝내자

일제 36년 나라 없는 국민의 아픔이 어떤 것인가를 경험한 세대들이 

젊은이들에 마지막 경고,

이재명은 종북주의자다. 그에게 나라를 마기면 대한민국은 끝장

22대 총선은 대한민국이 소멸하느냐 생존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

‘나쁜 선택’과 ‘더 나쁜 선택’이 경쟁되면 나라 망해 국민은 언제나 현명선택

김대중·노무현 그림자까지 지워버린 민주당은 막가파 이재명 정당

국민들은 국력 50% 정치인이 소진한다는 것을 알아 나쁜 정치 집단 심판

정치꾼에 속은 국민들은 선거 끝난 뒤에 투표한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고

징역2년 조국, 징역3년 황운하 조국혁신당이 뜨고, 전과4범 10가지

 재판 받는 수사 받는 이재명이 영웅이 되는 총선

자유민주주의 국가 유권자는 ‘좋은 선택’과 ‘더 좋은 선택’의 사이에서 고민

국민들은 인간 말종 전과 4범에 10가지 비리로 재판받는 이재명을 지지

22대 총선에서도 이재명민주당은 종북좌파 공산세력 끌어들여 공천

이재명전쟁, ‘현재 권력’ 이재명 세력과 ‘과거 권력’ 문재인 세력과의 대결

이재명전쟁, 근본을 바꾸는 것은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김대중과 노무현의 그림자를 지우는 이재명 민주당 만들기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재명 민주당’엔 유산이 아니라 끊어내야 할 멍에 족쇄

이재명 방탄 당권 대권을 위해 무자비한 공천학살을 자행 반대파 숙청 성공

이재명 찐명으로 공천한 뒤에 진보당·경기동부연합·한총련 세력을 불러들여

이재명은 위성정당에 친북·종북·반미·반국가성향 10명을 당선 안정권에 공천

반국가세력 진보당·새진보연합·연합정치시민회이 추천한 3·3·4명 당선권에

이재명은 위성정당 만들어 싫어도 종북주사파에 투표할 수 밖에 없게

이재명 마음대로 선거법 고쳐 위성정당 만들고 위성정당 통해 공산세력이 국회에 입성하게

병든 국민이 병든 정치인을 골라 나라망쳐

한국 유권자들은 여야 간 총선 싸움에서 여당을 찍으면 나라가 망할 것 같아 야당을 찍었다. 이쪽을 찍어야 나라가 더 잘되고 국민이 더 잘살 것이란 확신을 갖고 표를 던진 게 아니었다.

정치꾼에 속은 국민들은 선거 끝난 뒤에 투표한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는 말을 한다. 징역2년 조국 징역3년 황운하 조국혁신당이 뜨고 전과4범 10가지 수사 받는 이재명이 영웅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국민들은 지난 선거를 후회하면서 다음 선거를 기다린다. 그런데 다시치르는 선거도 또 마찬가지다. 미국도 한국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트럼프를 버리더니 바로 트럼프를 그리워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유권자는 ‘좋은 선택’과 ‘더 좋은 선택’의 사이에서 고민하면서 투표를 한다. 일당독재로 2차대전에 패망한 독일과 일본은 자유민주주의 유럽 국가들을 ‘유럽의 병자’ ‘세계의 병자’라고 손가락질하더니 자유민주주의를 하면서 그들을 닮아가고 있다.

이승만은 식민지로 망한 나라에 공산주의 파고를 막아내는 방파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했다. 박정희는 사리사욕을 버리고 오직 국민과 국가만을 위해 부자 국가로 일으켜 세웠다. 좌파 진영에서 김대중을 좌익 사상과 사리사욕에 빠져 국력을 소진시키는 첫 대통령이 되었다. 그후에도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민주화란 이름으로 나라를 거덜 내는 일만 했다.

22대 총선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전쟁

22대 총선에서도 이재명민주당은 종북좌파 공산세력 끌어들여 공천을 하고 있다. 국민들은 인간 말종 전과 4범에 10가지 비리로 재판받는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다. 숨소리 말고는 다 거짓말이라는 이재명의 거짓말에 속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안에선 2개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보이는 전쟁’과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둘은 본래 끼리끼리 노는 사이였지만 권력 앞에서 갈등 저주 증오 관계로 변했다.

이재명 민주당을 만든 이재명은 총선에서 져도 절대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 방탄 당권 대권을 위해 무자비한 공천학살을 자행 했다. 이재명은 방탄 위해 8월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다시 쥐는 것이 목표다. 그래서 친문 임종석 홍영표를 무자비하게 쳐냈다.

그러나 이재명 친문과의 전쟁은 끝이 다가왔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재명의 민주당’에겐 유산이 아니라 끊어내야 할 멍에고 족쇄가 됐다. 겉으론 레닌을 받들면서 속으론 지워갔던 스탈린 권력 장악 과정과 빼닮았다.

이재명은 찐명으로 공천한 뒤에 진보당·경기동부연합·한총련 세력을 불러들였다. 진보당의 모체 통진당은 전쟁이 벌어지면 국내 기간 시설을 파괴해야 한다고 계획을 세웠다 헌재 판결로 해산되었다.

이재명은 민주당 위성정당에 친북·종북·반미·반국가성향 10명을 당선 안정권에 공천했다. 공산혁명세력 진보당·새진보연합·연합정치시민회의 각각 추천한 3·3·4명 당선권에 공천할 예정이다.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지사 만든 1등공신 경기동부연합은 친북 반미 반국가 세력의 본산이며 주사파 운동권의 심장부다,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 제주 해군 기지 건설 반대, 한미 FTA 저지 운동 등 반국가활동을 벌여왔다.

국민들은 이재명에 의해 싫어도 이 종북 세력 민주당 위성정당에 투표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재명 마음대로 선거법 고쳐 위성정당 만들고 위성정당 통해 공산세력이 국회에 입성하게 만들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재명에 미쳐 날뛰고 있는 개딸들과 국민들이 있다.

22대 총선이 대한민국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다 일제 36년 나라 없는 국민의 아픔이 어떤 것인가를 경험한 세대들이 젊은이들에 마지막 경고한다. 이재명은 공산주의자다. 그에게 나라를 마기면 대한민국은 끝난다. 202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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