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회의원 의석수 250명으로 감원케 하자.
작성자: 도형 조회: 12243 등록일: 2024-03-12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의석수를 250석으로 하고 비례대표제를 폐기 시키기를 원한다. 현재 야권 비례대표는 종북세력과 전과자들을 무사통과 시키는 국회 등용문으로 전락시켰다. 


2번에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서 국회 의석수 250명으로 줄이고, 종북세력과 좌익들 국회 등용문으로 전락한 비례대표제 꼭 폐기시키자.


비례대표 제도의 취지에서 벗어나 종북좌익들의 국회의원 등원 지름길이 되고 전과자들이 국회 등원하는 지름길 노릇하는 비례대표제 이제 그 본연의 취지에서 벗어났으니 폐기 처분하고 이제부터는 지역구 250석으로만 국회의원이 될 수 있게 하자. 


한동훈 위원장이 국회의원 250석 주장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으니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에서 꼭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국회의원 250으로 감소시키자.


4월 총선을 앞두고 친북·반미 인사들에 대한 공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과(前科) 경력이 있는 이들이나 재판 중인 피고인들도 상당수 지역구나 비례 후보 출마가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하는 시민단체들이 비례 후보 1번으로 천거한 전지예 씨는 유엔사 해체를 요구하는 종북 성향 활동가다. 사드 반대 운동을 해 온 전국여농 통일선봉대장 출신 정영이 씨는 17번에 배정됐다. 


사회적 약자 대변 등의 취지는 사라졌다. “어떻게 1번 후보가 종북 인사냐”는 당 안팎의 지적이 쏟아지자 민주당은 시민단체 측에 재추천을 요구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추천 몫 외에도 헌법재판소가 종북정당으로 해산시킨 옛 통진당 이석기 전 의원 구명운동을 한 전종덕 전 민노총 사무총장 등 3명이 통진당 후신인 진보당 몫으로 민주당 위성정당의 당선 가능한 순번에 배치될 예정이다. 


진보당 지지율은 1%로, 민주당이 꽃길을 깔아주지 않았더라면 예전 기준인 3%에 못 미쳐 1석도 불가능하다.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현재 비례 후보 신청을 받은 단계인데, 여야 국회의원 지역구 공천자만 놓고 보면 전과 보유자가 10명 중 2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천자 213명 중 현재까지 확인된 전과 보유자는 43명으로, 이 중 17명은 음주운전 기록이 남아 있다. 


사업 실패에 따른 임금 체불 등 9개 전과를 가진 후보도 있고폭행 모욕 등으로 형사처벌된 후보도 있었다. 윤석열 정부에서 사면을 받고 출마 자격을 얻은 이들도 있다.

조국이 만든 조국혁신당에선 각종 혐의로 하급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피고인들이 눈에 띈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으로 1심에서 3년 형을 선고받은 황운하 전 민주당 의원이 대표적이다. 


1,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역시 상위 순번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음주운전 등으로 4년 전 정의당 공천을 반납했던 인사도 비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공천에는 정당의 정체성과 가치가 부여된다. 아무리 미사여구를 늘어놓아도 누가 비례 상위 순번에 배치되는지,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공천되는지를 보면 실체가 드러난다. 지금까지 野 공천 상황을 보면 실망 그 자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반정부 활동만 하고 종북활동을 한 세력들에게 국회 등원 길을 터주는 제도로 전락한 비례대표제를 폐기 처분하기 위해서 2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국회의원 250명으로 줄이는 국회개혁을 완수하게 해야 할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9) - 광수 부정론 반박
다음글 민경욱과 도태우, 그리고 한동훈 (Feat. 조국혁신당의 대약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198 그들만의 세계, 법조인 윤석열 [1] 고들빼기 1479 2025-04-09
49197 '윤 어게인(Yoon Again)'은 가능한가? 비바람 1800 2025-04-09
49196 나에게 단 하나의 폭탄이 있다면 빨갱이 소탕 1967 2025-04-09
49195 '윤 어게인(Yoon Again)' 캠페인에 대해 운지맨 1894 2025-04-09
49194 간첩죄 개정을 반대하는 야권 의원들을 공산주의자라고 하면 과언일까? 도형 1666 2025-04-08
49193 윤석렬, 내 그랄 줄 알았다. [3] 비바람 1936 2025-04-08
49192 국민저항권 스토리-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1894 2025-04-08
49191 대법원은 대선후보 등록전에 이재명 선거법위반 반드시 판결하라 남자천사 2012 2025-04-08
49190 박범계가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정당화 사유 인정했다고 했다. 도형 1850 2025-04-07
49189 중공은 지금 대공황 상황에 직면으로 보임 모대변인 1438 2025-04-07
49188 김문수 장관의 제주4.3 소신 나그네 2234 2025-03-21
49187 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엇갈린 주장 [2] 비바람 2925 2025-03-22
49186 논객넷 빌드업 안티다원 2191 2025-04-07
49185 백해무익 위헌정당·반역정당 이재명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600 2025-04-07
49184 8:0 이 된 이유: 정형식의 약점 협박 때문에? [2] 까꿍 1325 2025-04-06
49183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 까꿍 1273 2025-04-06
49182 2025.4.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498 2025-04-06
49181 조기대선이라도 이재명은 이래서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1785 2025-04-05
49180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 고들빼기 1351 2025-04-05
49179 세이브 코리아를 비판함 빨갱이 소탕 1841 2025-04-05
49178 장제원과 박원순 & 윤석열 파면의 의미 운지맨 1684 2025-04-05
49177 "대한민국은 죽었다" 손승록 1552 2025-04-05
49176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대법원이 직접 조기 판결 대선출마 막아야 남자천사 1636 2025-04-05
49175 역시 조센징은 피가 더러은 개돼지야 ㅋㅋㅋㅋㅋ 정문 1845 2025-04-04
4917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문 (전문) 나그네 1754 2025-04-04
49173 尹 운명 가른 헌법 재판관 8인은 누구 나그네 1524 2025-04-04
49172 마은혁은 먹잇감이었나. 빨갱이 소탕 2038 2025-04-04
49171 이재명민주당 탄핵 협박 막장정지 등 돌리는 민심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1698 2025-04-04
49170 이재명 위에는 사람도 없고 법도 없고, 그냥 안하무인일 뿐이다. 도형 1832 2025-04-03
49169 ‘통곡의 눈물바다’ 서해의 그날 오대산 3172 2025-03-28
49168 생각은 자유다ㅡ그러나 실천은 더 어렵구나! 토함산 2576 2025-03-26
49167 과연 소중한 분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23 2025-04-03
49166 김문수 장관 후보와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보여주는 제주4.3 비바람 2538 2025-04-03
49165 내란선동 이재명 민주당 대청소 않으면 망국의 길 면할 수 없다 남자천사 1934 2025-04-03
49164 이재명이 법위에 군림하면서 법치를 무시하니 대권 꿈깨라! 도형 1840 2025-04-03
49163 탄핵 4:4 기각! 까꿍 1675 2025-04-02
49162 아무튼, 폭동·반란 오대산 2317 2025-04-02
49161 민주당 서영교 의원 "국무위원 기립, 차렷, 내란에 대하여 사과~! 비바람 2188 2025-04-02
49160 ‘이재명은 히틀러·민주당은 나치당’ 팟쇼정치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728 2025-04-02
49159 민주당과 이재명이야말로 내란수괴 중에 내란수괴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2059 2025-04-02
49158 재명이의 돈질 [2] 진실과 영혼 1954 2025-04-01
49157 '남평 文 씨' 족보 입수 … 문재인-문형배 '집안 사람'이었다 [1] 나그네 1912 2025-04-01
49156 헌법학자 황도수 건대교수는 탄핵 기각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도형 1857 2025-04-01
49155 조씨 정씨 김진씨 안티다원 2146 2025-04-01
49154 장제원 편한 가는길 되었으면 하네! 정문 2109 2025-04-01
49153 회피廻避기제 스토리 안티다원 2059 2025-04-01
49152 ‘탄핵으로 국정마비 내란선동 미치광이 민주당’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1852 2025-04-01
49151 ‘민주당 한대행·최대행 쌍탄핵’ 국가 파괴정당 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869 2025-04-01
49150 레이디 가가, 한강, 이승환 등 세계 각국의 좌익 빨갱이 문화예술인들에 운지맨 2105 2025-03-31
49149 살만 하다 싶으면 상투잡고 싸우다 공멸하는 민족성! 토함산 1890 2025-03-3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국회의원 의석수 250명으로 감원케 하자.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