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경욱과 도태우, 그리고 한동훈 (Feat. 조국혁신당의 대약진)
작성자: 운지맨 조회: 11855 등록일: 2024-03-12
첨부파일: Screenshot_20240312-150654_YouTube.jpg(368.3KB)Download: 61
 
민경욱과 도태우, 그리고 한동훈 (Feat. 조국혁신당의 대약진)

 
한동훈 위원장이 도태우 변호사의 과거 5.18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자 김경율, 박은식 등 본인 졸개들을 시켜 도태우 공천 취소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홍준표가 그래도 보수 원로답게 한동훈한테 도태우 공천 취소는 안 된다고 다음과 같이 한 마디 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3772


 사실상 4년 전 차명진 시즌 2인데, 홍준표 말대로, 그게 문제가 될 걸 알았으면 애초에 공천 도장 자체를 찍어 주지를 말았어야 했다. 부정선거 주장한다고 컷오프당한 민경욱의 경우는 아예 총선을 앞두고 '부정선거 척결당'이라고 신당 창당 선언까지 했다. 이재명이나 조국 같은 인간들은 통진당 쪽 완전 찐 빨갱이들한테도 공천 도장 막 찍어 주는데 왜 국힘은 도태우, 민경욱, 김소연, 안정권, 전광훈 등과 같은 진짜 제대로 된 찐 우파 애국자들을 외면하고 푸대접하는가?

 지금 여론조사 보면 이재명이 알아서 열심히 삽질 하면서 다 차려 준 밥상에다가 한동훈이 완전히 재를 뿌리고 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국힘이 오차 범위 밖으로 앞섰는데 금세 또 민주당한테 약 2% 정도 차이로 다시 역전을 당했다. 이재명이 고깃집에서 그 난리를 치고 고기 먹튀, "2찍" 발언(국민 갈라치기 발언) 등 온갖 삽질을 다 하고 고기 뼈 맨손으로 뜯어 쳐 먹고 손에 묻은 기름을 자기 옷도 아니고 남의 옷에 갖다가 닦는 등 이준석을 능가하는 최악의 비매너 행동까지 보였는데도 이 엄청난 이슈가 한동훈의 개병신 삽질 때문에 묻히고 있는 것이다.

 김진태는 그래도 윤석열한테 도게자 박고 머리 조아려서 강원도지사 자리라도 얻었는데, 도태우는 한동훈한테 그렇게 도게자를 박고 머리를 조아리고도 되려 팽당해서 공천 취소당하고 쫓겨날 위기에 놓여 있다. 마침 정규재, 변희재 등 일부 거짓 보수 세력들이 광수 부정하면서 헛소리 지껄이던데, 이 부분은 필자의 기획논단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시리즈 바로 다음 편에서 상세히 다룰 계획이다. 한동훈 역시 홍준표와 정반대로 이런 헛소리를 하는데,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3836

 
 대체 진정으로 입장을 바꿨는지 안 바꿨는지는 어떻게 알고, 누가 판단하는가?

 한편, 저쪽 진영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좌파 지지층을 결집, 완전히 대약진을 하고 있다. [눈물](1998)을 부른 좌빨 가수 리아도 조국혁신당에 비례로 출마하고, 사노맹 빨갱이 조국을 필두로 해서 종북 목사 문익환 아들 문성근 등 초거물 네임드급 빨갱이들 조국혁신당에 다 모였다. 문성근은 대놓고 과거 35년 전 부친 문익환과 김일성이 북한에서 만나는 사진을 페북에 쳐 올리며 빨갱이 인증을 했다. 문익환과 함께 무단 방북 사건 공범인 임수경의 경우는 변희재-최대집-송영길-손혜원의 소나무당에 합류한 모양이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3831


 좌익 빨갱이들이 조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우리가 박근혜를 바라보는 시각과 비슷하다. 한마디로 저들은 조국에 대한 연민과 동정여론이 있고, 그래서 조국 대표는 자칭 진보좌파 지지층들을 결집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는 말이다. 비례로만 따지면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위성 정당보다 지지율이 더 높다.

 그래도 한동훈이 이재명 패는 거 하나는 잘 하는데, 그러나 딱 거기까지다.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윤석열-한동훈은 포용하면서 김무성-유승민-이준석은 포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마치 자신이 김정민, 전략, 김세의, 오상종 등은 그래도 쌩판 남이니까 포용이 가능한데 배인규, 김상진 등 한때 가족이나 다름없었고 정을 많이 줬는데 자신을 배신한 자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것과 같은 심리고 자신 또한 박근혜 대통령 못지않게 뒤통수를 많이 맞아 봐서 박근혜 대통령의 심정을 십분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이걸 알면 박근혜가 유영하한테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도 바로 설명이 되는 것인데, 그만큼 의지할 곳이 유영하밖에 없고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가 왕둥이 부부가 본인 밑에 있을 때도 준시티, 마이클 초이 등 몇몇 안티 세력들과 짜고 뒤에서 자신의 뒤통수를 후려 갈기려고 각을 재고 있었다는 사실을 다 알고도 왕둥이 부부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해서 왕둥이 부부에게 新 남성연대라는 비영리 법인 단체도 만들어 주고 그들에게 전권을 위임해 버린 것과 같은 것인데, 안정권 대표님 입장에서도 그만큼 의지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왕둥이 부부에게 의지했던 것이고, 그래서 왕둥이 부부의 배신이 더더욱 가슴 아픈 것이다. 나는 안 당해 봐서 모르지만, 안정권 대표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느니 차라리 모르는 사람한테 칼빵 맞고 죽는 게 낫겠다고 느껴질 정도로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고통과 상처가 크다고 한다.

 단, 이와 별개로, 오늘 경기도지사 선거 무효 소송이 있는 날인데, 김상진 대표가 어제, 오늘 민경욱-황교안 측과 손 잡고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부정선거 규탄 집회를 벌인 것은 그래도 매우 잘 한 일이다.

 또한 한동훈의 경우는 이재명의 일베 공천 운운에 이재명의 과거 일베 발언을 물고 늘어지며 우리 당에 대체 일베충이 어디 있냐고 반문했다가 도태우 변호사가 과거 일베 글을 페북에 퍼 나른 것이 드러나 제대로 역풍을 맞았는데, 물론 일베 자체가 나쁜 건 아니고, 나도 일베 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韓 위원장은 애초에 저들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팩트 체크를 제대로 하고 이야기를 했어야 했다. 차라리 류석춘처럼 젊은 청년들에게 일베를 많이 하라고 대놓고 일베를 권장하고 홍보했다면 오히려 일관성이라도 있으니 욕을 덜 먹었을 것이다.

 잠깐 스포를 하나만 좀 하자면, 윤석열-한동훈-조희대 일당들이 이번에는 근친혼의 범위를 8촌에서 4촌까지 줄이려고 하고 있는데, 이건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시리즈 맨 마지막 파트에서 언급할 내용이라 잠시 킵을 해 두고 있는 것이고, 일단 까 먹지 않기 위해서 미리 적어 놓는 것이다. 이 문제는 5.18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지만, 차별금지법 문제와 관계가 깊은 문제다.

 이 밖에 [7人의 부활]도 2차 티저가 나왔고, [범죄도시 4](2024)도 티저가 하나 더 나왔는데, 아마 [7부]에서는 모네 엄마가 운영하는 국밥집이 매튜 리나 황찬성, 이 둘 중 한 명에 의해 불에 타서 모네 엄마가 죽고 모네가 각성해서 매튜나 황찬성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듯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한모네는 [언살]의 구세경이나 [황품]의 민유라와 유사한 포지션이 된다. 아마 황찬성(메두사)은 민도혁-강기탁의 진정한 조력자가 아니고 매튜 리와 금라희를 제거하고 본인이 진짜 진 최종 보스의 자리에 올라갈 듯 보이고, 어찌 보면 매튜보다 더 악랄한 캐릭터이자 진짜 진 최종 보스일 수도 있으며, 모네 엄마가 사는 집에 불을 지른 게 황찬성일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이정신이 연기하는 황찬성이라는 캐릭터의 정체가 뭔지, 민도혁-강기탁의 진정한 조력자일지, 아니면 성형해서 돌아온 이휘소일지, 아니면 또 다른 세력의 보스이자 매튜보다 더 악랄한 최종 빌런일지는 아마 본방을 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박지은, 김사경, 김순옥 등 스타 작가들이 죄다 안방 극장으로 복귀하고 있고, 한석규, 이제훈 등 톱 배우들 또한 죄다 신작을 들고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4월부터는 안방 극장이 좀 더 볼거리가 풍성해질 듯 보인다. 박명규 박사 역시 황장수, 변희재 등의 자료를 인용하며 의대 증원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의대 증원에 대해서 찬성하는 보수 인사와 반대하는 보수 인사들 목록을 정리하자면,

찬성 : 안정권, 전략, 크로커다일, 전여옥, 초천재, 정규재, 한정석 등

반대 : 이준석, 조갑제, 변희재, 함익병, 최대집, 이동욱, 박명규, 황장수, 감동란, 지식의 칼, 이용식, 김사랑, 유재일 등

 목록만 봐도 같은 보수 진영 내에서조차 반대 의견이 좀 더 우세하다.

 단, 전략 말마따나, 변희재 추종자들이 윤석열-한동훈과 희희덕거린다고 박근혜 욕하면 이렇게 반박을 해 주면 된다.




 나도 박근혜가 윤석열-한동훈이랑 희희덕거리는 거 좋게 보지는 않지만, 그럼 아예 좌파로 넘어가서 송영길, 손혜원, 임수경, 이래경, 정철승 등 진성 빨갱이들과 희희덕거리고 보수우익의 3대 아이콘 지만원-안정권-윤석열을 음해-비방하는 변희재는 뭔가?

 또한 안정권 대표는 조국의 윤석열 탄핵-한동훈 특검 타령에 대해서도 왜 우리는 여기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이승만-박정희 식 연임제 개헌으로 맞불을 놓지 않냐며 일침을 가했고, 변희재의 경우는 또 다시 조국, 이재명 등을 향해 태블릿을 들라며 2절, 3절, 뇌절을 하고 있다.

2024.03.12.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국회의원 의석수 250명으로 감원케 하자. [1]
다음글 네 이 버 관리 담당자 분들께 전하는 말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89 민주당,‘이재명 원하는 판결 안 하면 판사 협박 법관 탄핵’ 사법부 초토 남자천사 950 2025-05-28
49488 거북섬 게이트 & 변희재 Vs. SKT (Feat. 김문수-박근혜-윤석열의 ' 운지맨 1334 2025-05-28
49487 오늘이 지나면 이제는 이번 선거에 대하여는 안동촌노 1137 2025-05-28
49486 이재명이 공실률 89%로 곡소리 나는 시흥 거북섬사업을 치적으로 자랑하다 도형 960 2025-05-27
49485 忍''의 苦痛을 이기는 者가 勝한다! [2] 토함산 933 2025-05-27
49484 정규재가 보수의 아이콘일까? 안티다원 804 2025-05-27
49483 시진핑 실각과 중공의 위기해법 모대변인 595 2025-05-27
49482 김문수 당선를 겁내는 자들 빨갱이 소탕 841 2025-05-27
49481 이재명이 절대 못하는 선거운동 카드섹션 570 2025-05-27
49480 6.3대선 후 이재명은 똥 친 막대기 진실과 영혼 843 2025-05-27
49479 ]민주당 입법독재 방탄입법 사법부 초토화, 이재명 법위 군림 황제로 남자천사 730 2025-05-27
49478 김문수 대통령, 이준석 국무총리. 비바람 1049 2025-05-26
49477 [속보]김문수 41.3%, 이재명 46.0% 바짝 추격-한길리서치 나그네 545 2025-05-26
49476 하나님보다 상위권이신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727 2025-05-26
49475 이재명의 내란공작 되치기로 공격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869 2025-05-26
49474 ‘이재명 총통 만들기 방탄 입법' 이재명 법 위에 군림 파멸 자초 남자천사 746 2025-05-26
49473 어제 김문수가 안동에 오든 날에 생긴 일 안동촌노 958 2025-05-26
49472 민주당은 대표도 모르게 非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을 발의하는가? 도형 825 2025-05-25
49471 [속보]김문수 지지율 40% 육박…이재명과 7.7%p차 나그네 551 2025-05-25
49470 이재명 방탄 아! 어쩌나. 빨갱이 소탕 781 2025-05-25
49469 정정당당 김문수, 설난영의 "기적의 시작." 손승록 653 2025-05-25
49468 김문수와 이재명의 "망언" 카드섹션 481 2025-05-25
49467 2025.5.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650 2025-05-25
49466 세계 원전시장 역행 재생에너지 확대 주장 이재명 사적이익 추구하기인가? 도형 738 2025-05-24
49465 단일화 외치다 망하는구나! 토함산 612 2025-05-24
49464 이준석은 죄가 없다 고들빼기 475 2025-05-24
49463 '커피 한잔'에 빠져버린 '이재명의 경제' 대선에 역풍불기 시작 남자천사 668 2025-05-24
49462 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도형 766 2025-05-23
49461 이재명의 '경제살리기' 고들빼기 512 2025-05-23
49460 하여간 공무원 나부랭이 개좆밥 때문에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라니 ㅋㅋㅋㅋ 정문 849 2025-05-23
49459 국힘당은 이재명을 마구마구 선전해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830 2025-05-23
49458 이재명 총통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를 원하는가. 빨갱이 소탕 723 2025-05-23
49457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두려운 남자천사 634 2025-05-23
49456 국가 빚 줄이자는 분들이 무식한 것이 아닌 빚 늘리자는 이재명이 무식한 도형 809 2025-05-23
49455 광화문의 손현보 안티다원 789 2025-05-22
49454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아닌 황제 만들기 위한 반헌법적 황제법들 남자천사 710 2025-05-22
49453 이재명 부인이 과거 대선후보 배우자들 무한 검증하자 부군은 왜 반대하나? 도형 820 2025-05-21
49452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2] 안동촌노 931 2025-05-21
49451 눈에 띄는 그놈들 [1] 고들빼기 474 2025-05-21
49450 천영우의 독백 안티다원 782 2025-05-21
49449 6.3대선 김문수의 승리다! [2] 진실과 영혼 1093 2025-05-21
49448 “뭐 어쩌라고요?” 이재명 ‘살벌한 토론’ 반응, 심상치 않다 [1] 나그네 586 2025-05-21
49447 영화 거룩한밤 관람 후기 노사랑 595 2025-05-21
49446 ‘민주당 입법독재 사법부 무력화’ 아재명 대통령되면 1당 독재국 남자천사 801 2025-05-21
49445 충청인들은 민주당 의원의 지역비하 발언 잊지말고 이재명 심판으로 돌려주자 도형 942 2025-05-21
49444 방탄 떡고물 후보와 하늘이 불러낸 후보 빨갱이 소탕 926 2025-05-20
49443 커피원두값이 거피 ☕️ 원가라는 무식한 놈 [2] 진실과 영혼 877 2025-05-20
49442 우종창의 《 태극기 7년의 기록》 안티다원 794 2025-05-20
49441 "배우자 토론 제안" 카드섹션 561 2025-05-20
49440 "형님" 카드섹션 609 2025-05-2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민경욱과 도태우, 그리고 한동훈 (Feat. 조국혁신당의 대약진)">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민경욱과 도태우, ...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