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 버 관리 담당자 분들께 전하는 말씀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부터 지금까지 십 수 년 간 네 이 버 인터넷 신문만 검색을 하고, 지금도 네 이 버 신문을 좋아하고 있는데 작금에 네 이 버 신문에 올라오는 수많은 영상들이 독자님들의 눈을 혼란케 하고 사이비 성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음에 네 이 버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충 언[忠言]을 드리고 져 합니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어른들이나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무선 전화인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새로운 정보들을 영점 1 초 사이에 전 세계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수많은 기사들 중에는 독자님들이 보시기에 유용한 기사들도 넘쳐 나지만, 특히 주목할 것은 메인 영상에는 그렇듯 하게 그림과 제목을 올려놓고서 독자님들의 시선을 끌면서 사실 그 기사를 찾아 들어가서 단 1 분만 보고 나면 무슨 놈의 주식 사라는 광고가 본 기사가 1 분이면 주식 사라는 광고는 무려 한 시간 동안 그 프로가 끝날 때까지 반복 적으로 개시가 되는 것을 보면서 나만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독자 님들이 보시기에 그 프로그램에 대한 혐오감은 물론이고, 그 전파를 송출 하는
네 이 버란 기업에 대한 이미지조차 싫어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휴대폰에 수신 되는 수많은 기사 중에는 속보란 큼지막한 메인 글씨와 영상에는 백두산이 금방 폭발 했다. 라 는 기사가 떠서 그 기사를 열어보면 거짓 기사의 내용은 단 1 분도 되지 않고 온통 주식 구매하라는 광고만 수십 분간 방송하다가 그 프로그램 자체가 살아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있는 독자님들은 그 회사에 대한 배신 감과 네 이 버 회사에 대한 불신감은 증폭될 것이고, 오랫동안 네 이 버를 찾으시던 독자님들 까지 모두 다른 인터넷 회사로
옮겨 가고 만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금 네 이 버 회사에서 방송되는 기사와 동영상들이 무분별하게 거짓 사이비 방송들이 여 과 없이 송 출 되고 있습니다. 저가 이제 방금 구글 이나 다음에 들어가서 기사들을 찾아보니 그곳에는 네 이 버 에서 송 출하는 가짜 사이비 주식 거래 방송들과 특히 어떤 제품 광고를 하는 대도 제품 광고만 열 나게 했지, 소비자들이 정작 궁금한 제품 설명과 에이스에 대한 질문에는 전혀 대답이 없고 어떤 회사들은 회사의 연락처도 전혀 명기하지 않았더란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를 우롱 하는 상업 술로 국민들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봅니다. 국세청이나 소비자 보호 원 같은 기관에서도 이런 거짓 상 행위를 철저히 조사해서 국민들이 마음 놓고 제품 광고를 믿을 수 있게 해 달라는 청원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알기로도 네 이 버 에서 송 출 하는 정치 경제 예술 방면의 기사들을 송 출 하는 개인 유 투 브들 역시 지나친 광고로 네 이 버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면서 자기들 돈벌이에 열 공[烈功] 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위 말해서 구독 자들이 십만 명만 되어도 대기업에 직 원들 봉급 보다가
더 많은 수익을 올린다고 해서 개나 소나 돼지나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인터넷 신문에 거짓 정보와 기사들과 제품 광고를 한다면, 국민들 역시 그 회사에서 송 출 하는 기사들은 외면할 것입니다. 특히 네 이 버는 지금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다고 하고, 독자들 역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굴지의 대기업이라면 기업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거짓 상술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른이나 어린아이나 이제는 정보화 시대로 국민 100% 가 무선 통신 기기인 휴대폰으로 시시각각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시대인 만큼
네 이 버나 구 글 다음의 인터넷 회사들은 상도 의를 지켜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독자들과 국민들이 외면하는 회사는 반드시 망한다는 진리를 아시길 바랍니다. 특히 문광부나 소관 부처에서는 철저하게 관리 감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