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민주당이 공산당 숙주가 되는 총선, 국민은 용서 못해

이재명 지역구는 찐명, 비례는 공산혁명가 공천 나라망쳐, 공삼혁명 터닦기

한동훈, 이재명 민주당 선거공약이 반미인가? 친북반미세력 무더기 공천

민주당 위성정당에 친북·종북·반미·반국가성향 10명을 당선 안정권에 공천

진보당·새진보연합·연합정치시민회의 각각 추천한 3·3·4명 당선권에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후신 진보당에 3명

내란음모로 해산된 이석기 통진당의 핵심 멤버들이 다시 국회입성

문재인은 국정원 대북수사권 박탈, 이재명은 공산당 당선시켜

대공수사권 마비시켜 놓고 친북·종북·반미·반국가 세력 국회입성시켜

민주당 한명숙, 이석기 통진당 13명 국회에 진출 내란음모 획책

종북좌익 의원 국정원·국방부·검찰·경찰의 안보 자료 모두 빠져나가

22대 총선은 대한민국이 소멸하느냐 생존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

이재명 민주당과 반국가세력을 괴멸시키는 총선이 되어야

이재명 위성정당에 반국가세력 10명 공천

가족 범죄집단 조국혁신당은 비례에 종북좌인 반국가 세력만 골라 영입을 하고 있고, 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친북·종북·반미·반국가성향 10명을 당선 안정권에 공천했다. 이재명 민주당은 진보당·새진보연합·연합정치시민회의가 각각 추천한 3·3·4명을 당선 안정권에 배치했다.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후신격인 진보당이 확정한 후보 3명은 모두 종북 성향의 경기동부연합 영향권에 있던 민노당·민중당 등에서 활동한 인물들이다.

시민회의 비례 후보 1차 심사를 통과한 12명 중에는 북한 김씨 일가 세습 찬양 논란이 제기된 ‘통일 교과서’를 발간한 전직 민노총 위원장,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민변 변호사 등이 포함됐다. 이어서 내란음모로 해산된 이석기 통진당의 핵심 멤버들이 다시 국회의원이 된다.

국민의힘 한동훈 원장은 “4월 총선 승리 후 바로 국가정보원 대공 수사권을 회복하는 법률 개정안을 내고 통과시킬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이 자기가 살기 위해서 통합진보당 후신 종북 세력에게 정통 민주당을 숙주로 내주고 있어 그 필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고 했다.

문재인은 국정원 대북수사권 박탈, 이재명은 공산당 당선시켜

문재인이 대공수사권을 국정원에서 빼앗아 전문성 없는 경찰 이관하더니 이재명은 마음 놓고 간첩질하라고 내란 반역 공산혁명세력에 10명을 당선권에 배치했다. 국민들이 정신 못차리면 22대 총선은 공산혁명위한 총선이 될 것이다.

경찰이 안보수사단을 신설했지만 인력이 142명에 불과하다. 책임자는 대공 수사를 지휘한 경험이 아예 없다. 각 시·도 경찰청의 대공수사 인력도 증원했지만, 수사 지휘 간부 절반가량은 간첩 수사 경력이 3년도 안 된다.

이런 상황에서 친북·종북·반미·반국가 공산혁명 세력을 국회에 끌어들이면 국정원·국방부·검찰·경찰의 민감한 안보 자료가 모두 빠져나가 김정은 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민주당 한명숙 배려로 이석기 통진당 13명이 국회에 진출하자 내란음모를 획책하다 헌재 판결로 해산 되었다. 그런데 이재명이 한명숙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이석기눈 구속되기 전에 국회의원 신분 이용 한미 공동 국지도발 대비계획, 대형 공격 헬기 사업 등의 군사비밀 자료를 요구했었다. 21대 국회에서 야당 의원 보좌관이 ‘김정은 참수부대’ 등 700여 건의 군사기밀 자료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간첩 수사에서는 아마추어인 경찰이 대공수사권을 갖고 있는 한 정치권 관련 대공 수사를 제대로 할 수 없다.

22대 총선은 대한민국이 소멸하느냐 생존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이재명 민주당과 반국가세력을 괴멸시키는 총선이 되어야 한다. 국민들 각성을 촉구한다. 202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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