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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심판의 대상인 이재명·조국이 누굴 심판하겠다는 것인가?
작성자: 도형 조회: 12859 등록일: 2024-03-11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현재 대한민국에서 심판을 받아야 할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심판을 받아야 할 대상은 이재명과 조국이 아닌가? 이들이 손을 잡고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을 이대로 두고만 볼 것인가?


국민들로부터 심판의 대상들이 뭉쳐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한다고 하는데 웃기는 이재명과 조국 짬뽕이다. 이재명과 조국이 누구를 심판한다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참 뻔뻔하고 국민 무서움을 모르는 안하무인 후안무치들이라고 스스로 시인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 여러분들이 이번 총선에서 이재명과 조국을 심판해서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얼굴을 감추게 만들어 놓아야 할 것이다. 얼굴에 200mm 철판을 깔고 다니는지 참 뻔뻔하기가 한이 없고 국민 무서움을 모르는 인간들로 이 땅에 필요하지 않은 악의 쓴 뿌리들로 이번 총선에서 이재명과 조국을 국민들이 힘을 모아서 심판하기를 바란다. 


조국이나 이재명은 지금 자중하고 있어도 국민들로부터 용서가 될까 말까 한 존재들이 알량한 토착좌익들의 지지를 받는다고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겠다고 감히 설치고 있는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이재명과 조국이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너무 나도 뼈저리게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재명과 조국이 경거망동을 하며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겠다고 할 수록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둘에 대한 심판의 욕구가 더 강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동훈 위원장은 10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은 이재명의 민주당이 21대 국회 내내 보여준 입법 폭주가 지속, 강화되는 것을 막겠다"고 말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민주당은 검수완박 등 입법 폭주로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고 '이재명 등 범죄자 방탄'으로 날을 새우면서 국회와 국정을 마비시켰다"며 "중소기업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안 같은 절실한 국민의 요청도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또 "정말 황당한 것은 이재명 대표가 이런 종북세력 등과 손잡는 이유가 오직 자기가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당권을 장악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이라며 "그런 사적이고 말초적인 목적 달성을 위해 지금 민주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사천과 협잡 행태를 봐달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국민의힘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한동훈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동료시민 여러분께서는 민생을 위해 혁신하며 정치를 개혁하려는 우리 국민의힘과 종북 등 낡은 이념에 사로잡혀 운동권 특권정치에 안주하면서 이재명 대표 등 범죄 혐의자 방탄에만 매달리는 '이재명 민주당' 사이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선택을 하시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께서 하실 이 선택에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가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훈 위원장은 "우리당이 보다 많은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제가 더 잘하겠다"라며 진심의 정치, 반응의 정치, 밀착의 정치, 섬세한 정치 등 4가지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동료시민 여러분께서 마음 놓고 국민의힘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더 분발하고 더 노력하겠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심판의 대상들인 이재명·조국이 말도 안 되는 윤석열 정부 심판하겠다고 설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각종 범죄 혐의자인 이재명과 조국 그리고 종북세력들을 국회에 등원시켜 주겠다는 이 둘을 이번 총선에서 꼭 심판을 해서 정치판에 얼씬도 못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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