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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쇠말뚝? 에라 무식하고 미개한 조센징아 |
작성자: 정문 |
조회: 14344 등록일: 202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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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가 700만을 넘었다고 호들갑이다. 건국전쟁의 흥행으로 유튜버 황현필 국사 강사는 문서까지 왜곡 날조하며 국부 이승만 비난에 미처 날뛴다. 일제로부터 가장 높은 현상금이 걸려 있는 국부 이승만을 친일파로 날조하는 세상에 무지하고 무식한 황현필의 날조 수준은 어쩌면 애교로 보일지 모르나 그 수위를 보니 범죄급이다. 황현필씨는 영화 파묘를 보고 왔다며 일제가 풍수침략을 했다며 게거품 문다. 살다 살다 풍수침략이라는 말도 들어보고 세상 죽을 날은 아직은 적잖게 남아 있는데 뭘 개소리를 다 들어 본다. 이미 일제의 쇠말뚝 사건은 허구라는 것이 드러난지 수십년이 지났다. 일제가 박은 쇠말뚝이라고 발표하는 것이 1~2m에 불과한 작근 쇠말뚝이고 그나마도 인근 군부대나 또는 측량, 농업적 목적으로 박은 것으로 모두 밝혀졌다. 1~2미터에 불과한 쇠말뚝이 땅에 박혀 끊어질 민족정기라면 그 꼴 같은 민족정기를 가지고 사느니 차라리 혀 깨물고 죽어 멸족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일본은 풍수지리 자체를 믿지 않으며 풍수지리와 같은 믿음이나 문화자체가 없다. 더구나 구한말 다 망해 자빠져 개도 물어가지 않을 개 같은 조선의 정기를 끊어 무슨 이득을 얻겠다고 봇짐싸서 산으로 올라가 쇠말뚝을 박은 것인지 참 사연도 구차하다. 아파트를 신축할 때 건물 한동 마다 건물터에 굵기 40cm 길이 10m~30m에 이르는 소위 파일이라는 쇠말뚝을 박는다. 보통 건물 한동마다 수십개에서 200여개까지 박는다. 그렇게 박힌 쇠말뚝은 서울시내만 하더라더 수십만개에서 수백만개는 될 것 같다. 도로를 건설하다보면 산허리를 끊는 것은 기본이고 수백에서 수천미터 터널을 뚫는 것은 흔한 일이다. 전국에 산재한 고압송전탑의 쇠말뚝은 일제가 박았다는 쇠말뚝의 몇백배는 넘을 것이다. 아무리 일제 시대가 싫다고 하더라도 이런식의 아프리카 토인보다 미개한 개소리는 하지 않을 것 같다. 일제 쇠말뚝이 아니라 인간 개백정 개정은 집구석에서 북한의 산하에 새긴 그 집구석 이름과 동상이 민족정기를 끊고 있는 것 아닐까? 그리고 하나 물어보자 민족정기(民族正氣) ? 민족정기(民族精氣)? 그런말이 있냐 그 말의 출저 좀 밝혀라 무식한 조센징새끼들아...... 조센징 소리 들어도 싸다. 에라이 조센징 핫바지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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