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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도둑 근성’ 나라도 민주당도 도둑질

문재인 청와대 집기 그릇 다 가져가, 김정숙 옷 200벌 장신구 300개 도둑

이재명은 대장동 도둑질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혈세 도둑질

공짜근성·도둑질 근성 좌파들 특징, 도둑맞고 구경만 하는 바보 국민 문제

문재인 청와대 집기 도둑질은 아프리카 독재국가서도 상상할 수 없는 일

부부도둑 이재명은 대장동 대도 부인 김혜경은 법인카드로 좀도둑질

문재인 이재명은 친일매국세력이 다 해먹었는데 나는 이거라도 챙기자고

문재인은 탈원전으로 한전에 200조 빚더미에 올려 놓으면서 중국에서 100조 태양광판을 수입 그졸개들에게 한탕씩 해먹게

이재명 민주당이 반미친북 세력에 비례의석 안정권 할에 입다문 국민

이재명 민주당 만들기 공천은 이재명 독재당 만들기와 종북세력 국회입성

이재명은 주사파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성남시장 경기지사에 당선

이재명이 진보당과 234개 종북세력에 위성정당 안정권 20석중 10석 공천

15석 요구한 진보당에 민노총 울산 북구에 1석 공천 14석도 공천예정

이재명 공천 특징은 이재명 독재당·공산혁명당 만들기

이재명 민주당 공천은 이재명 독재정당 만들기와 주사파 운동권 공산혁명세력에 의석 나누어 주는 일이다. 이재명은 주사파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성남시장 경기지사에 당선되었다.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가 되자 진보당(전통진당)과 234개 종북세력에 위성정당 비례 안정권 20석에 10명을 공천하고 지역 15석을 요구한 진보당에 민노총이 장악한 울산 북구에 1석 공천권을 주고 14석은 호남에서 10여석을 줄 것으로 보인다.

비례 10석 배정 받은 연합정치시민회의는 반미친북 활동가들이 만든 급진 좌파 단체다. 반체제 성향 인사들이 면책특권 등 수백가지 의원 특권을 이용 국가 기밀과 정책 형성 과정에 깊숙이 접근해 영향력을 행사하게되면 국가는 뿌리채 흔들리게 될 것이다. 이재명에 의해 20여명의 좌익 국회 의원이 당선되면 다음 차례는 촛불혁명으로 윤정부 무너뜨릴 것이다.

문재인 이재명 도둑은 대도

우파는 문재인 이재명처럼 해먹은 인사가 드물다. 김대중은 수조원의 비자금을 도둑질 했고, 노무현은 바다이야기라는 사행성 도박게임기 만들어 수조원을 해먹었으며 문재인은 라임 옵티머스 펀드만들어 수조원을 해 먹었으며 이재명은 대장동 백천동 정자동 부동산 투기로 수천억을 해먹고 오리발 내밀고 있다.

조국은 부부가 가짜 서류를 만들어 딸은 의대에 아들은 연대에 합격시켰고 송영길은 돈봉투 돌려 민주당 대표에 당선되었다. 종북세력들은 부정부패 비리를 하고서도 남의 눈 의식하지 않고 국민 혈세를 보면 먼저 가져가는 놈이 임자라고 하는 인간들이다.

이재명은 부인 김혜경에게 경기도 공무원들이 써야할 밥인카드를 명절 제사상, 자기집 밥상, 과일 사는데 마음대로 썼고 심지어 이재명 화장품까지 구입했다. 이런 인간이 민주당 대표다.

문재인은 2022년 5월 정권 교체로 이사 하면서 관저의 집기와 가전제품은 물론 접시 수저 등 식기까지 다 훔쳐갔다.

세계 모든 나라들은 전임자가 비품을 한 개라도 들고 가면 총무담당자가 배임으로 처벌받는다. 문재인처럼 청와대 집기 도둑질은 아프리카 독재국가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은 대도

대통령은 100% 다 사비로 산 것이라도 입주할 때 있었던 기존 비품을 다 인계해 주고 가야 한다. 폐기했다면 폐기 처분 기록이 있어야 한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 옷 최소 178벌과 장신구들도 300여개를 특수활동비로 구입했다면 국가 재산으로 반납돼 있어야 한다. 그런데 국고로 구입했는지 사실 여부확인 하려는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퇴임 때 다가지고 갔다.

오너가 회삿돈을 펑펑 쓰고 회사돈으로 물건을 사고 반납않고 퇴임했다면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문재인은 처벌받은 적이 없다.

문재인 이재명은 친일매국세력이 다 해먹는데 나는 이거라도 챙겨 손해를 일부 만회하겠다는 본능이 작용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10여명의 대통령 중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처럼 해먹은 대통령은 없다.

나라돈은 내돈이라는 좌익들

문재인은 탈원전으로 한전에 200조 빚더미에 올려놓으면서 중국에서 100조 태양광판을 수입 그의 졸개들에게 한탕씩 해먹도록 했다 박원순은 서울시장 시절 시민·민주 등의 수식어를 붙인 종북 단체가 급팽창하더니 서울에서만도 2016~2020년 3339곳의 단체가 7111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그러고 비서를 성노리개 삼았다 자살을 했다

도둑 오명 쓰지 않으려면 문재인은 소상히 내역을 밝히고 감사원은 청와대 재산 관리 실태를 감사하고 검찰은 수사하여 혈세 도둑을 잡아들여야 한다.

상상 초월 수준으로 공인의식이 결핍된 종북세력이라는 도둑 떼들을 반드시 총선에서 대청소 해야한다. 떼도둑 주사파 종북세력 처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국민들 가성을 촉구한다. 2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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