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파렴치범 이재명·조국 범죄가 자랑인가’ 철면피 총선서 심판해야

혈세도둑 이재명, 입시 도둑 조국이 만나 총선까지 도두질 하겠다고

이재명·조국 국정농단 정치농단 법치농단 총선농단 국가 파과 공작 막아야

국민을 우롱 조롱 해온 파렴치범 막가파 이재명 조국 퇴출 절호기회 초선

7가지 기소 10가지 재판 이재명·2년징역형 조국이 당대표, 국민이 우습냐

이재명 조국이 만나 지역구는 민주당에 비례는 조국혁신당이 나누자고

윤리도덕 법치 파괴범 이재명과 조국 총선에서 반드시 뿌리채 도려내야

이재명과 조국이 끼친 해악은 국민갈등 조장하고 무법천지 세상 만들어

막가파 파렴치범 이재명 조국은 백해무익한 국가의 암덩이리 총선서 끝장

이직도 이재명 조국 지지하는 개딸 정의구현사제단 종북세력도 도려내야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다’ 이재명 조국은?

이재명·조국은 대한민국도 부정하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도 부정하는 역적

4.10 총선은 대한민국 역적집단을 대청소하는 총선이 되어야

뻔뻔하고 파렴치한 이재명·조국 가족 범죄집단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조국이 윤석열 퇴진에 손을 잡았다. 조국은 서류를 위조하여 아들과 딸을 대학에 입학시켜 정경심은 5년 조국은 2년 형을 받았고 이재명은 자신은 대장동 백천동 정자동에서 부인은 법인카드로 도둑질을 해서 두사람이 9가지로 기소 12가지 재판을 받고 있다. 이들은 법죄를 자랑거리로 아는 파렴치범들이다.

이재명은 당대표직 지키기 위해 친명횡재 비명횡사의 막가파식 공천학살로 민주당 내에서도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국은 항고심에서 2년형을 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중에 조국혁신당을 창당 했다.

민주당 이재명과 조국혁신당 조국이 만나 선거 연대를 발표했다. 특히 조국은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일대일 구도를 형성해 승리하기 바란다”고 했다. 자신들은 지역구 후보를 안 내고 비례대표에만 주력할 테니 민주당은 지역구에 전념하는 식으로 역할 분담을 하자는 것이다.

조국은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의지가 있어도 조심해야 하는 캠페인을 담대하게 전개하겠다”고도 했다. 민주당이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궂은일은 ‘조국당’이 맡겠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모두 당 대표이면서 형사 피고인이다. 혐의도 뇌물, 배임 등 전형적인 권력형 부정 비리 범죄다. 민주당은 기소만 돼도 당직을 맡지 못하도록 돼 있었는데 이걸 이재명이 스스로 고쳐 지금까지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다. 조국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2심까지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았다. 파렴치 범죄로 2심까지 징역형을 받았는데도 ‘비법률적 명예회복’을 하겠다며 자기 이름을 딴 당을 만들었다.

나라와 총선 파탄내겠다는 중법죄자 이재명과 조국

조국과 이재명은 만나는 장면 자체가 지금 야권이 얼마나 비정상적인가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당대표는커녕 감옥에 가 있어야할 범죄자다. 얼마나 국민과 국가를 무시했기에 이런 범죄자들이 국회를 장악하겠다고 판을 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은 국회의원 피선권이 박탈된 인간들이다. 이들에게는 법도 상식도 대통령도 우습게 아는 인간 말종들이다.

범죄 혐의로 기소되고 2심까지 징역형을 받은 사람이 ‘검찰 독재’ 운운하고 나아가 이를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대한민국 법치 자체를 짓밟는 것이다

이재명 조국 두 사람이 ‘윤석열 정권 종식’을 외치는 것도 사리에 맞지 않는다. 조국은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으로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큰 역할을 했다. 조국 사태 때문에 탄압을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치 입문을 하게 된 것이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에서 윤 대통령에게 패한 사람이다. 압도적 의석을 가진 집권당 후보였지만 대장동 등 개인 비리 의혹과 각종 개인적 흠결 때문에 대선에서 낙선 했다.

이재명 주국 주 사람이 아니었으면 오늘날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권 탄생에 누구보다 이바지한 두 사람들이 정권 종식을 외치고 있다.

두 사람이 어떤 좋은 말을 해도 결국은 선거를 이용해 개인 비리에 면죄부를 받고 권력을 계속 잡겠다는 것이다. 이들이 이럴 수 있는 것은 우리 유권유권자들을 우습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유권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총선에서 국민들의 업중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의 마지막 발악이 국민들 심성마져 화폐화 시키고 윤리도덕마저 무녀져 버렸다. 총선에서 반드시 두 파렴치범을 끝장내야 한다. 2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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