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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양심적인 의사들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715 등록일: 2024-03-06

                             종북 주사 파들과  전공의 들이  부화 내동 하는  것을  척결하라 !



우리나라  년 간  의대 생에  합격하는  시험 생 들은  전체  수험생에  불과 1% 이다.    그야말로  의사들의  엘리트  정신은  대단하다.     대통령이  아파도  국무총리가  아파도  결국  그들을  치료하는  사람들은  의사들 뿐이다.     특히  의사의  특권은  전쟁터에서도 상대 적군에  의하여  총을  맞지 않고  서로가  의사들을  보호한다.     그것이  바로  적십자 정신이고,  생명을  중요시 하는  국제법이다.    의사들과  의무 병들은  아군이고  적군이 고를  가리지 않고  치료를  하여야 한다.     그래서  전쟁이  나면  의사들은  그야말로

 

생명의  담보를  양쪽에  걸친  특별한  존재 들이다.     그런데  지금  전쟁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국민들을  버리고서  의사들이  그것도  의사의  경험을  쌓아가는  인턴과  레지 런트의  전공의 들이  의사의  가운을  벗어던지고서  종 북 주사 파들의  지휘 하에  가감 하게  자유민주대한민국 국민의  정부에  반기를  들고  있다.    의사들은  의대를  가기도 하늘에  별 따기이지만,  다른  과목과  달라서  의사는  의대 4 년과  의사 고시를  치르고 서도  수련의  2 년을 마치고서  각각의  전공의  교육을  적 게는  년  많 게는  4 년을

 

더 받아야  전문의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가  있고, 각 병원에  전문의로서  병든  환자들을 보게  되는  어떻게  보면,  고난과  엄청난  시련의  시간을  겪어야만   그나마  대학교수  자리하나  얻어  걸릴 수가  있고,  사회적  덕망을  쌓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의사란  병든  환자를  고치는  참으로  고귀한  직업인 들이다.     그래서  의사들은  일반  직장인  보다가  월급이나  년 봉이  많게는  일반 직종의  직업인들  보다가  수배를  더 받는  특권을  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의사들은  대부분  집안이  넉넉해야  의대에  갈 수가 있고,

 

다른  과목의  배가 넘는  시간과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만  의사의  지위를  얻을 수 있는 특종의  직업이다.    사법 고시나  법 무사  회계사들은  머리만  좋으면  누구나  공부해서  시험에  합격할  수가 있지만,  의사들은  특정 과목과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고치는 특수한  직업이고, 엄청난  투자비가  들어가는  직업 군이다.     그래서  의사들은  이름이 유명해지면   그야말로  돈방석에  앉는다는  것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항상  의사 선생님이란  존경스런  호칭까지  들어가면서  높은  연봉에  의사들은  아무런  부족함이  없이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언 잰 가 부터   의사들은  사람을  살리는  인 술이 아니라,  환자들을  볼모로  자기들의  돈줄에  목을  매달고  있는  양아치들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이  실로  안타깝다.    몇 년 전  문 재인  정권 때는  의사들이  부족해서  의대를  확장하고  의사들을  충원해 달라고  데모를  하더니,  이젠   윤 석 열 정권 들어서  부족한  의사들을  충원하겠다고  지방 의대를  늘리고  부족한  의사들을  충원해  주겠다고 하니  이제는  의사들을  충원하면  현재 의사직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모두  노숙자로 전락할 것 같이

 

아우성을  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     지금   대학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 중에  년 봉을  많이 받는  사람은  년 간 2 억 에서  4 억 까지 받고  명성이  자자한  명의로  소문이 나면,  년 봉  오 억 에서  8 억 까지  받는다는  것이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지방 병원  응급실  의사들은  년 봉 3 억을  준다 해도  힘이 든다고  지방  종합병원을  기피 한다는 데,  허기 사  그들  말대로 한다면  의대 년  전공의  2  년  전문의  4 년을  거치면 서 들어간  돈이  적 게는  몇 억  많 게는  십 억 이  들어간다고 하니  본전을  뽑기  위해서는  지금의

 

의사들도  사실상  많다고  보여 진다.    지방 도시에  의사  한 두 명  두고서  겁나게  업무에  시달렸으면  그들이  과연  좋아 할 가 ?    무식한  내가 보기로는  사실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를  후진국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고,  우리같이  돈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병이 들면  그대로  병원의  문지방도  넘지 못하고  죽어 버리는  후진국으로  다시  돌아가면, 지금  데모를 하고  있는  전공의 들이나  양심에  털 난  수전 노들의  의사들은 과연  무얼 먹고  살 것인가 ?    나는  이틀에  한 번식  통증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지금  전공의 들과  의사들의  데모를  보고서는  지난달은  딱 두 번  병원을 갔다.    아파도  참으니까,  병원을  자주 갈 일이  없더란  것이다.     제발  배운 사람들 답게  인 술을  주 창 하는  의사들이  이제는  정치에  부화 내 동 하지  말고, 자기의  본업인  현장에 복귀를 하라 !    그대들이  데모를  하면  우리 같은  걸 뱅 이들은  천 명[命]을  기다리고  병원에 가지  않을  것이고,  결국은  돈 많은  사람들은  병원  자주 찾을  것이지만,  당신들과  불가 분 연계된  업종들인  약국이나  의료기기 회사   제약 회사들만  죽어 난다.   그리고 결국    

 

당신들도  직장을 잃고, 가정 파탄으로  가정이  풍 지 박 산이  날 것이다.     정치인들이나  의사들이나  국민들을  절대  못 이긴다.    결국  죽는  사람들은  당신들과  현 정부  정치꾼 들 뿐이다.    우리 세 대 들은  전쟁을  여러 번  겪었고,  초 근 목 피로  힘들게  세상을 살아왔고,  어떻게  하면  죽이라도  배부르게 먹고  살까 하는  욕심 뿐이었다.    수많은  경마장  놀이터  골프장이  있어도  나는  아직  팔십  평생에  단 한 번도  그곳을  가보지  못했다.     그래도  이곳  신문에서  당신들에게  쓴 소릴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축복이다.

 

과유불급이라고  제발  욕심이  과하면  목숨까지  잃는다는  옛말을  명심하고, 의사들은 모두  제자리로  돌아오라 !    그것이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진짜  선생님으로서  대우 받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최고의  지성 인으로서   엘리트로서  사회에  봉사하는 것임을  알아  달라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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