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비 양심적인 의사들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665 등록일: 2024-03-06

                             종북 주사 파들과  전공의 들이  부화 내동 하는  것을  척결하라 !



우리나라  년 간  의대 생에  합격하는  시험 생 들은  전체  수험생에  불과 1% 이다.    그야말로  의사들의  엘리트  정신은  대단하다.     대통령이  아파도  국무총리가  아파도  결국  그들을  치료하는  사람들은  의사들 뿐이다.     특히  의사의  특권은  전쟁터에서도 상대 적군에  의하여  총을  맞지 않고  서로가  의사들을  보호한다.     그것이  바로  적십자 정신이고,  생명을  중요시 하는  국제법이다.    의사들과  의무 병들은  아군이고  적군이 고를  가리지 않고  치료를  하여야 한다.     그래서  전쟁이  나면  의사들은  그야말로

 

생명의  담보를  양쪽에  걸친  특별한  존재 들이다.     그런데  지금  전쟁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국민들을  버리고서  의사들이  그것도  의사의  경험을  쌓아가는  인턴과  레지 런트의  전공의 들이  의사의  가운을  벗어던지고서  종 북 주사 파들의  지휘 하에  가감 하게  자유민주대한민국 국민의  정부에  반기를  들고  있다.    의사들은  의대를  가기도 하늘에  별 따기이지만,  다른  과목과  달라서  의사는  의대 4 년과  의사 고시를  치르고 서도  수련의  2 년을 마치고서  각각의  전공의  교육을  적 게는  년  많 게는  4 년을

 

더 받아야  전문의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가  있고, 각 병원에  전문의로서  병든  환자들을 보게  되는  어떻게  보면,  고난과  엄청난  시련의  시간을  겪어야만   그나마  대학교수  자리하나  얻어  걸릴 수가  있고,  사회적  덕망을  쌓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의사란  병든  환자를  고치는  참으로  고귀한  직업인 들이다.     그래서  의사들은  일반  직장인  보다가  월급이나  년 봉이  많게는  일반 직종의  직업인들  보다가  수배를  더 받는  특권을  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의사들은  대부분  집안이  넉넉해야  의대에  갈 수가 있고,

 

다른  과목의  배가 넘는  시간과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만  의사의  지위를  얻을 수 있는 특종의  직업이다.    사법 고시나  법 무사  회계사들은  머리만  좋으면  누구나  공부해서  시험에  합격할  수가 있지만,  의사들은  특정 과목과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고치는 특수한  직업이고, 엄청난  투자비가  들어가는  직업 군이다.     그래서  의사들은  이름이 유명해지면   그야말로  돈방석에  앉는다는  것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항상  의사 선생님이란  존경스런  호칭까지  들어가면서  높은  연봉에  의사들은  아무런  부족함이  없이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언 잰 가 부터   의사들은  사람을  살리는  인 술이 아니라,  환자들을  볼모로  자기들의  돈줄에  목을  매달고  있는  양아치들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이  실로  안타깝다.    몇 년 전  문 재인  정권 때는  의사들이  부족해서  의대를  확장하고  의사들을  충원해 달라고  데모를  하더니,  이젠   윤 석 열 정권 들어서  부족한  의사들을  충원하겠다고  지방 의대를  늘리고  부족한  의사들을  충원해  주겠다고 하니  이제는  의사들을  충원하면  현재 의사직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모두  노숙자로 전락할 것 같이

 

아우성을  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     지금   대학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 중에  년 봉을  많이 받는  사람은  년 간 2 억 에서  4 억 까지 받고  명성이  자자한  명의로  소문이 나면,  년 봉  오 억 에서  8 억 까지  받는다는  것이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지방 병원  응급실  의사들은  년 봉 3 억을  준다 해도  힘이 든다고  지방  종합병원을  기피 한다는 데,  허기 사  그들  말대로 한다면  의대 년  전공의  2  년  전문의  4 년을  거치면 서 들어간  돈이  적 게는  몇 억  많 게는  십 억 이  들어간다고 하니  본전을  뽑기  위해서는  지금의

 

의사들도  사실상  많다고  보여 진다.    지방 도시에  의사  한 두 명  두고서  겁나게  업무에  시달렸으면  그들이  과연  좋아 할 가 ?    무식한  내가 보기로는  사실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를  후진국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고,  우리같이  돈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병이 들면  그대로  병원의  문지방도  넘지 못하고  죽어 버리는  후진국으로  다시  돌아가면, 지금  데모를 하고  있는  전공의 들이나  양심에  털 난  수전 노들의  의사들은 과연  무얼 먹고  살 것인가 ?    나는  이틀에  한 번식  통증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지금  전공의 들과  의사들의  데모를  보고서는  지난달은  딱 두 번  병원을 갔다.    아파도  참으니까,  병원을  자주 갈 일이  없더란  것이다.     제발  배운 사람들 답게  인 술을  주 창 하는  의사들이  이제는  정치에  부화 내 동 하지  말고, 자기의  본업인  현장에 복귀를 하라 !    그대들이  데모를  하면  우리 같은  걸 뱅 이들은  천 명[命]을  기다리고  병원에 가지  않을  것이고,  결국은  돈 많은  사람들은  병원  자주 찾을  것이지만,  당신들과  불가 분 연계된  업종들인  약국이나  의료기기 회사   제약 회사들만  죽어 난다.   그리고 결국    

 

당신들도  직장을 잃고, 가정 파탄으로  가정이  풍 지 박 산이  날 것이다.     정치인들이나  의사들이나  국민들을  절대  못 이긴다.    결국  죽는  사람들은  당신들과  현 정부  정치꾼 들 뿐이다.    우리 세 대 들은  전쟁을  여러 번  겪었고,  초 근 목 피로  힘들게  세상을 살아왔고,  어떻게  하면  죽이라도  배부르게 먹고  살까 하는  욕심 뿐이었다.    수많은  경마장  놀이터  골프장이  있어도  나는  아직  팔십  평생에  단 한 번도  그곳을  가보지  못했다.     그래도  이곳  신문에서  당신들에게  쓴 소릴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축복이다.

 

과유불급이라고  제발  욕심이  과하면  목숨까지  잃는다는  옛말을  명심하고, 의사들은 모두  제자리로  돌아오라 !    그것이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진짜  선생님으로서  대우 받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최고의  지성 인으로서   엘리트로서  사회에  봉사하는 것임을  알아  달라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카리나에 돌 던지지 말라!
다음글 한동훈 위원장 이번 총선 후 형법 제98조 간첩죄 개정 추진하겠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371 과연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는 것인가 ? 안동촌노 11688 2024-04-19
47370 민주당이 공산당이 하는 일당독재 짓을 하겠다고 나온다. 도형 12036 2024-04-19
47369 93세 시니어의 시국관 안티다원 12650 2024-04-19
47368 ‘G2로 가는 길목 G7 한국 가입 세계가 권유’ 걸림돌 민주당 남자천사 11288 2024-04-19
47367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 안동촌노 11437 2024-04-18
47366 이재명의 경제정책은 포퓰리즘으로 현금 살포해 문제를 풀자는 것이다. 도형 11930 2024-04-18
47365 피조물의 고통-神學- 안티다원 12645 2024-04-18
47364 윤석열 정권의 애국우파 탄압, 문재인 때보다 더 심해 운지맨 12699 2024-04-18
47363 邪惡한 홍준표는 그 입 다물라! [4] 토함산 16625 2024-04-18
47362 양정철이가 윤통과 가까운 사이라고? [2] newyorker 19060 2024-04-18
47361 우리나라 사람들은 작은고통찾기 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대변인 11008 2024-04-18
47360 윤통은 무난했던 한덕수 총리를 바꾸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newyorker 10717 2024-04-18
47359 삼성반도체로 먹고사는 나라, 민주당 조국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2081 2024-04-18
47358 검찰은 무조건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100만원 이상 선고 받게 하라! 도형 13345 2024-04-17
47357 직업훈련 20일차 - 힐링원예 노사랑 10892 2024-04-17
47356 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안티다원 13995 2024-04-17
47355 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說... 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빨갱이 소탕 13359 2024-04-17
47354 정부와 여당 이 비영신들아! 너희들이 이겼어! 까꿍 11322 2024-04-17
47353 조국당 미스터리 얼마나 집어 넣었나!? 까꿍 10439 2024-04-17
47352 범죄인 소탕을 대통령에게 주문한다. 빨갱이 소탕 12471 2024-04-17
47351 첨단산업시대 초고령화 사회, 노인 설 자리 잃어가고 있다. 남자천사 11710 2024-04-17
47350 여당 국회의원들도 문재인과 김정숙의 특검을 강력하게 추진하라! 도형 12683 2024-04-16
47349 나는 20 대 4,15 총선과 21 대 4, 10 총선은 안동촌노 12178 2024-04-16
47348 이대로 그냥 간다면 앞으로의 선거 결과도 보나마나 또~옥 같다. 까꿍 10375 2024-04-16
47347 문재인, 김정은에 안보주권 팔아먹고·민주당, 군을 정치에 이용 남자천사 12104 2024-04-16
47346 윤 석 열 대통령은 지금 즉시 4, 10 총선의 [3] 안동촌노 11884 2024-04-15
47345 "한동훈 만세!", "김경율 만세!"가 나오냐 운지맨 13877 2024-04-15
47344 국민의힘은 또 의석수 타령만 하고 식물국회의원 노릇할 것인가? 도형 12816 2024-04-15
47343 부정선거 의혹 제기는 미친놈이 되는 길 정문 19537 2024-04-15
47342 1인당 25만원지원 거부권행사해야 [1] 모대변인 10218 2024-04-15
47341 사법부 협박한 이재명 대장장동 변호사 김동아 남자천사 11983 2024-04-15
47340 지만원-안정권의 5.18, 변희재의 태블릿, 공병호의 부정선거 운지맨 12821 2024-04-14
47339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믿어 본다. 안동촌노 12055 2024-04-14
47338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조건부로 받는 것이 좋겠다. [10] 도형 13111 2024-04-14
47337 Banks of Ohio 음악 까꿍 11306 2024-04-14
47336 2024.4.1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1942 2024-04-14
47335 신냉전은 운명인가 봅니다. - 오랜만에 좋은 유투브 보다가 모대변인 10289 2024-04-13
47334 이번 총선에서 단심가 사상이 하여가 사상에게 패배한 것이다. 도형 13063 2024-04-13
47333 윤통은 개혁신당을 중용해야 좋을 듯... 모대변인 10769 2024-04-13
47332 정부여당 총선 참패의 피해자는 결국 국민이다. 남자천사 12295 2024-04-13
47331 변희재 대표, "이번 총선의 최대 수혜자는 정치 천재 문재인... 여 운지맨 13577 2024-04-12
47330 윤석열 대통령은 김한길이 아니라 칼춤이 먼저다. 정문 14758 2024-04-12
47329 여당이 선거 승리하려면 여론조사 기관을 개혁해야 할 것이다. 도형 12833 2024-04-12
47328 곤경에 처한 선지자님 당-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5916 2024-04-12
47327 이번 선거에 총 책임을 지고 윤 통은 사퇴하라 ! [2] 안동촌노 12877 2024-04-12
47326 여론, 출구조사는 부정선거를 위한 쇼통이었나. 빨갱이 소탕 13629 2024-04-12
47325 어째 이상하다 했는데...... newyorker 9676 2024-04-12
47324 5명 자살시킨 이재명. 얼마나 더 사람 죽야 국민 정신차리나 남자천사 11031 2024-04-12
47323 존경하는 빨갱이 소탕님, 안동촌노 10902 2024-04-12
47322 윤 통은 비겁하게 총리를 제물로 삼지 마라. 빨갱이 소탕 11355 2024-04-11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비 양심적인 의사들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비 양심적인 의사...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