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복지는 소비자에게 돈이 뿌려져서 수요가 팽창한다.
수요가 팽창하니 물가가 오른다.
그렇다면 이 수요에 대응하여, 수요와 공급의 법칙 중 공급이 늘어나야하므로
생산자에게 돈을 뿌려서 생산자가 싸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수요와 공급의 두 측면에서 한 측면만 강조하면 안좋은일 생긴다.
물론 수입물가도 고려해야한다.
소비자와 생산자 둘 다에게 돈을 뿌리니
결국 정부가 부채를 많이 지게 된다.
이 정부부채를 탕감해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