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복지는 인플레이션을 조심해야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보편복지는 인플레이션을 조심해야한다.

작성자:

모대변인

조회: 12236 등록일: 2024-03-06

보편복지는 소비자에게 돈이 뿌려져서 수요가 팽창한다.

수요가 팽창하니 물가가 오른다.

그렇다면 이 수요에 대응하여, 수요와 공급의 법칙 중 공급이 늘어나야하므로

생산자에게 돈을 뿌려서 생산자가 싸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수요와 공급의 두 측면에서 한 측면만 강조하면 안좋은일 생긴다.

물론 수입물가도 고려해야한다.

소비자와 생산자 둘 다에게 돈을 뿌리니

결국 정부가 부채를 많이 지게 된다.

이 정부부채를 탕감해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

댓글 : 0 건



다음글	운지맨님. 김정민박사님과 티르님이 주장하는 그대로 문재인이 진짜로 친미니까 문재인만 진짜로 감옥에 갇히지 않게 돼요.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61	국가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 발본색원 일망타진하라!	도형	2895	2024-07-28

47860	동성커풀애게 부양자 자격인정한 대법관 탄핵 청원	반달공주	2946	2024-07-28

47859	바나나 한송이	서 석영	2904	2024-07-28

47858	2024.7.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973	2024-07-28

47857	윤 통은 대운을 타고 났는데, 처복은 빵점이다.	안동촌노	3541	2024-07-27

47856	국힘당 전대 다시 치러야 한다.	빨갱이 소탕	3060	2024-07-27

47855	정부·여당은 야권의 탄핵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할 것인가?	도형	3032	2024-07-27

47854	감방으로 모셔야 할 3인	안티다원	3175	2024-07-27

47853	이제 민주당은 폭망의 고속도로가 보이는가	손승록	3457	2024-07-27

47852	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 이게 나	남자천사	3284	2024-07-27

47851	[속보] 국가영웅 안정권이 해냈다!!!!!! 부정선거 싹다 까!!!!!! 까!!!!	노사랑	2927	2024-07-27

47850	검찰은 거짓말쟁이 김명수 대법원장 임기 만료하게 한 것 반성하라!	도형	3264	2024-07-26

47849	민주당 MBC 장악위한 방송3법개정·방통위원장 탄핵,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3698	2024-07-26

47848	민주당 앞에서 한동훈 대표 축하, 뒤에선 특검을 추진하는가?	도형	3707	2024-07-25

47847	8.15 대회에 관하여-전광훈-	안티다원	3983	2024-07-25

47846	‘밤의 대통령 이재명 때문에’ 밤에도 개가 안 짓는 막가파 세상	남자천사	3915	2024-07-25

47845	존경 하옵는 논 객 넷 독자 님 여러분들께,	안동촌노	4023	2024-07-24

47844	한동훈 대표 민심과 싸우지 말고 민심의 파도에 올라타자.	도형	3746	2024-07-24

47843	민주당과 한동훈 선관위의 행태에 대해 [3]	빨갱이 소탕	4606	2024-07-24

47842	[칼럼]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자기업적으	남자천사	4434	2024-07-24

47841	셸리 케이건 교수의 인간론	안티다원	4234	2024-07-23

47840	한동훈 국민의힘 黨 대표 당선 : 대한민국 우파들은 모두 안정권 신당 '극	운지맨	4822	2024-07-23

47839	윤석열 대통령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독이 되어 돌아왔다.	도형	4498	2024-07-23

47838	황우려의 납량특집	까꿍	3800	2024-07-23

47837	막아야햘 악법 도와주세요	반달공주	3727	2024-07-23

47836	[칼럼]이재명 모래성 위에서 미소 짓는 김동연 경기지사	남자천사	4293	2024-07-23

47835	부지런한 바보 집단!	토함산	5008	2024-07-22

47834	이재명·조국의 90%가 넘는 득표율을 보면서 생각해 보니?	도형	4586	2024-07-22

47833	아따!! 섬진강은 무사 하당가?	정문	4804	2024-07-22

47832	[칼럼]‘김두관은 때리고·김동연은 쑤시고·법원은 조이고’ 막장에선 이재	남자천사	4424	2024-07-22

47831	변희재 대표, 오는 9월 28일 15세 연하 여성과 결혼 발표!	노사랑	4161	2024-07-21

47830	국민연금보험료 올리지 마라. 연금공단 폭파시키면 된다.	정문	4752	2024-07-21

47829	軍이 대북확성기 방송으로 北 외교관 탈북러시와 장윤정 올래올래 튼다.	도형	4632	2024-07-21

47828	2024.7.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581	2024-07-21

47827	美 트럼프와 문재인이 北 비핵화 국제적으로 사기극을 벌인 것인가?	도형	5220	2024-07-20

47826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조국 방탄용 대통령 탄핵선동 동력 잃어	남자천사	5141	2024-07-20

47825	씨알주의 물리치기 -神學- [2]	안티다원	5629	2024-07-19

47824	긴급국민청원 [1]	반달공주	4780	2024-07-19

47823	긴급국민청원	반달공주	4755	2024-07-19

47822	일찌감치 한동훈을 알아본 빨갱이 소탕	빨갱이 소탕	5797	2024-07-19

47821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 인정 판결은 결혼제도 무너뜨린다.	도형	5412	2024-07-19

47820	윤대통령 탄핵위한 이재명 망국입법 나라망친다,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5326	2024-07-19

47819	[속보] 강기훈 음주운전 나가리 개이득~~~~	노사랑	4816	2024-07-18

47818	한국인의 민족성 숙명적인 공짜심리	정문	5665	2024-07-18

47817	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남자천사	5243	2024-07-18

47816	왜 한동훈 인가 ? : 빅검사	서 석영	4563	2024-07-18

47815	정부 광고 조회수 허위사실 보도한 MBC 방송 허가 취소하라!	도형	5242	2024-07-17

47814	나의 지능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말씀	서 석영	4666	2024-07-17

47813	이재명을 왜 못 잡나, 그 이유를 밝힌다. [1]	빨갱이 소탕	5984	2024-07-17

47812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상설특검이 서민위한 '먹사니즘'이냐?	남자천사	5415	2024-07-17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