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mr666/articles/38096?useCafeId=false https://m.kmib.co.kr/view_amp.asp?arcid=0011580837 <문재인이 시작부터 친미였다는 증거> -2017.05.10. 취임 후 6월 28일 미국가서 한미 우호의 상징으로 장진호전투기념비 옆에 산사나무 심으며 한 연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서 방미 첫날인 6월 28일(현지시각) 콴티코 미 해병대국립박물관 앞 공원에 지난 5월 4일 설치된 장진호전투 기념비에 헌화한 후 기념 연설을 했다. “67년 전인 1950년, 미 해병들은 ‘알지도 못하는 나라,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치렀습니다. 그들이 한국전쟁에서 치렀던 가장 영웅적인 전투가 장진호전투였습니다. 장진호 용사들의 놀라운 투혼 덕분에 10만여명의 피란민을 구출한 흥남철수 작전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메러디스빅토리호에 오른 피란민 중에 저의 부모님도 계셨습니다.… 1950년 12월 23일 흥남부두를 떠나 12월 25일 남쪽 바다 거제도에 도착할 때까지 배 안에서 5명의 아기가 태어나기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 인류 역사상 최대의 인도주의 작전이었습니다. 2년 후, 저는 빅토리호가 내려준 거제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장진호의 용사들이 없었다면, 흥남철수작전의 성공이 없었다면, 제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 저는 이곳에 한 그루 산사나무를 심습니다. 산사나무는 별칭이 윈터 킹(Winter King)입니다. 영하 40도의 혹한 속에서 영웅적인 투혼을 발휘한 장진호전투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서입니다.”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11732 http://www.ej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832 https://youtu.be/OYjeyXl737I https://youtu.be/mXrpYHYNnSc 동아일보-[김순덕 칼럼]문 대통령은 왜 ‘親美·反中’으로 돌변했나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526/107131492/1 https://youtu.be/-fqL2ssSrMY http://naver.me/5uic1aRg http://naver.me/FQRIq1n7 운지맨님, 김정민박사님과 티르님이 주장하는 그대로 문재인이 진짜로 친중이 아니고, 진짜로 친미에요. 문재인이 사드의 배치를 강행한 자체가 친미고, 문재인이 한미미사일의 지침을 해제하게 해준 자체가 친미며, 문재인이 조 바이든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만해협의 문제를 언급한 자체가 친미에요. 문재인이 진짜로 친미기 때문에 문재인만 진짜로 감옥에 갇히지 않게 돼요. 그러니까 안정권대표님이 김정민박사님과 화해했으면 김정민박사님과 티르님의 문재인친미설주장도 들어서 문재인이 진짜로 친중이 아니고, 문재인이 진짜로 친미라서 문재인만 진짜로 감옥에 갇히지 않게 된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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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친미에요 
안동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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