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의 만남은 꿀같이 달고 대인배의 만남은 무덤덤하다''
반면에 소인배의 만남은 빨리 끝나고 대인의 만남은 평생을 두고 유지된다
또한 대인은 원칙이 있지만 소인배는 반칙에 능하다
필자도 소인이라 아무에게나 말을 걸고 곧 죽마지기처럼 친해진다
하루도 안 보면 전화가 요란할 지경이고 만나면 서로 밥값을 내려고 한다
그러나 그 인연은 두어달도 못 채우고 시시껄렁한 사이가 되고 만다
우리 보통 사람들은 소인배에 가깝기에 서로 소통하고 시기 질투하고
그렇게 두둥실 잘 산다
그게 인생이기 때문이다
각설하고ㅡ
이재명과 조국이 서로간 필요에 의해 전격 만나 윤정권 타도에 힘을 합치잔다
두 인간은 전형적 소인배로 이익으로 일단 친해지려 한다
미남인 조국은 당연지사 교활한 거짓에 능란하다
이재명은 지금 다급한 심정이라 김정은에게 무릎을 꿇고 도움을 요청하고 싶다
그 어떤 세력도 검찰독재 정권 타도에 함께하자고 울부짖는다
두 도적은 재판을 받고 있어 정치란 텃밭에 들어가는게 안전하다 여긴다
송영길이란 자의 궤변은 호남인의 전형을 보여준다
뭐? 이런 개같은 놈들이 다 있노 말이다
공산주의자는 절대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
온갖 거짓말과 궤변으로 법망을 빠져나가려 발버둥친다
이번 총선의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한동훈의 기지와 지혜로 국민의 힘의 생명줄이 겨우 연장되고 있지만 민주당의 생사를
건 선거전략에 뒷통수를 맞을 개연성이 크다
국민의힘은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지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 마라
별 내용도 없는 글을 올려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