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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정권 대표, 전광훈-주옥순에 분노 폭발!
작성자: 운지맨 조회: 12161 등록일: 2024-03-05
 
[속보] 안정권 대표, 전광훈-주옥순에 분노 폭발!

 지금 안정권 대표님 방송 중인데, 제대로 개빡쳐서 전광훈 목사와 주옥순 대표를 완전 제대로 맹폭격 중이다. 교회 세습, 다단계 폰팔이 사기, 부동산 알박기, 집회 알박기 및 독-과점 등 영아 살해 및 사체 유기 건 빼고 나올 수 있는 거 다 나왔다. 安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전광훈 목사와 주옥순 대표가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에게 자신의 벨라도 썰방을 보지 못하도록 안정권 벨라도 썰방을 보는 사람들은 전부 빨갱이 내지는 북한 간첩으로 간주하고 사랑제일교회에서 내쫓아 버리겠다며 안정권 금지령까지 내렸다고 하고, 이제는 아예 이봉규 박사와의 친분을 이용, 이봉규 박사님께 압력을 넣어서 이봉규 박사로 하여금 안정권 대표를 이봉규TV에 출연시키지 못하게까지 할 기세라며 비꼬았다.

 오늘 안정권 대표가 문재인-김정숙 부부 모욕 건으로 재판을 받고 왔는데, 재판을 받고 나서 문재인-김정숙-이재명 같은 좌익 진영에 있는 진성 빨갱이들보다도 전광훈 목사와 주옥순, 전에녹, 전한나, 김상진, 배인규, 염순태 등 그 패거리들이 원망스러웠고 정말 누구 하나 끌어안고 논개처럼 한강 다리에서 투신하거나 길거리 한복판에서 사무라이처럼 할복 자살을 해서 자신의 심장을 꺼내서 심장에서 나오는 피로 혈서까지 쓰고 싶을 정도로 정말 너무 억울해서 죽고 싶을 정도로 미쳐 버릴 것 같은 심정이라고 한다. 안정권 대표는 지금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고, 이미 4년 전 한 차례 자살 시도를 한 적도 있었다. 安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주옥순 대표(사랑제일교회 권사)가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에게 안정권 대표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로부터 3억을 받았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다고 하는데, 물론 주옥순 대표는 이념적으로는 확실한 정통 우익이 맞고, 우익사회에 확실히 족보가 있고 전투력도 있는 애국 여전사이지만, 이런 식으로 전광훈에 빌붙어 안정권 대표를 지속적으로 음해-비방하면 곤란할 것이다.

 안정권 대표가 제일 빡친 부분은 바로 3.1절 집회에 자신을 연사로 세우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희범 대표와 이봉규 박사를 위시한 여러 보수 원로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했건만! 안정권 대표가 유동규나 유재일 같은 우익사회에 뿌리도, 족보도 없는 위장 전향자들보다 못한가? 그러면서 安 대표는 全 목사의 아들 전에녹과 딸 전한나의 실체에 대해서도 폭로를 했고, 강연재 변호사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을 했다. 전광훈 딸년이 하는 그 통신사 폰팔이 사업, 그거 전형적인 다단계 사기 아닌가?

 아니, 전광훈도 그렇고, 주옥순도 그렇고, 한동훈도 그렇고, 왜 안정권 같이 태어날 때부터 우파였고 단 한 번도 빨갱이였던 적이 없는 태생 우파, 정통 우파 애국자들은 어찌됐든 같은 보수인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과 전광훈 집단으로부터 그런 푸대접을 받아야 하고 유동규, 유재일, 함운경, 김영주, 장성민, 하태경, 이재오 등 좌파에서 은근슬쩍 넘어왔고 제대로 검증도 안 된 위장 전향자들이 안정권 같은 태생 우파, 정통 우파들보다 훨씬 더 좋은 대접을 받아야 하는가? 일단 전광훈과 주옥순은 좌익 출신이 아니고 태생 우파가 맞고 족보도, 뿌리도 확실한 분들이니 그렇다 쳐도, 한동훈은 본인부터가 문재인 밑에서 사냥개 노릇 하던 좌빨 출신 아니던가? 물론 홍준표 또한 김영삼-이명박 졸개 출신 위장우파에 원조 조작-날조 검사지만, 그래도 제도권 내에서 홍준표가 고맙게도 그나마 여기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했다.

 아스팔트에 전광훈과 주옥순이 있다면 제도권에는 한동훈이 있다. 한동훈, 이 자는 이번에는 문재인-이재명-윤미향 똥구녕 빨던 골수 빨갱이 김영주 국회부의장을 국민의힘에 인재랍시고 인재 영입을 했는데, 재미있는 건 김영주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윤석열 탄핵과 김건희 특검을 주장하던 여자라는 것이고, 이건 한동훈이 지금 윤석열 대통령 몰래 사람을 모아서 탄핵 쿠데타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으로밖에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된다. 아니면 문재인-이재명과 윤석열-한동훈이 여전히 깐부 관계이거나. 고작 의석 수 하나 늘리자고 국민의힘을 과거 1990년 3당 합당 직후의 민주자유당과 같은 이념적 정체성도 불분명한 잡탕밥으로 만들어 버리는 게 대체 이준석 개혁신당과 뭐가 다른가? 솔직히 한동훈과 국힘당 떨거지들은 이제 이준석 개혁신당 욕할 자격도 없다. 물론 그렇다고 개혁신당이 결코 대안이 될 수도, 정통 보수가 될 수도 없고, 한뚜껑 국짐당이나, 섹스톤 개병신당이나, 둘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정통우파TV 대표님 말씀대로,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의 축소판, 국민의힘은 개혁신당의 확대판이다.

 전광훈-주옥순이 비호-찬양하는 유동규-유재일도 마찬가지다. 유동규가 아무리 공익 제보자라고 해도 그가 이재명의 대장동-백현동 게이트 공범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고, 그 역시 이재명과 함께 법적 책임을 져야 할 인간이며, 그는 우익사회에 뿌리도, 족보도 없는 인간이다. 유재일 역시 안정권 대표님 같은 정통 우파 애국자들이 문재인-이재명 붉은 적폐 세력과 한참 최전선에서 목숨 걸고 맞서 싸우고 계실 때는 문재인-이재명 똥구녕 빨다가 2019년 9월 조국 사태 때 뒤늦게 은근슬쩍 우익으로 전향한 인간인데, 노빠 좌익 출신 유재일과 홍준표 빨다가 윤석열 싫다고 이재명 빨고 자빠진 이큐가 끝까지 신념과 양심과 소신을 지키고 계시는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고 정치-사회 부문 슈퍼챗 1, 2등 하는 게 말이 되는가?

 지금도 문재인과 윤석열에 부역하는 양산경찰서 소속 빨갱이 경찰 새끼들은 문재인-김정숙 부부와 그 비서실장의 지령을 받고 안정권 대표님의 개인정보를 당사자 동의도 없이 불법으로 유출 및 열람하는 등 심각한 불법 행위를 일삼으며 안정권 대표와 그 일가족 및 부하직원 및 지지자들을 마녀 사냥하고 인민재판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전광훈, 주옥순 등 보수 원로라는 인간들은 이를 외면하는 것을 넘어 안정권 대표의 애국 활동을 노골적-조직적으로 방해하고 태클 걸고 훼방 놓고 유동규, 유재일 등 검증도 안 된 위장 전향자들만 대접을 해 주고 있다. 안정권 대표님 말고도 지금 우파삼촌, 지만원 박사, 사랑제일교회 교인 20여 명 등 수많은 우익 애국자들이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과 김명수를 위시한 여러 우리법연구회 소속 전라도 빨갱이 판사 년놈들에 의해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탄압을 받고 있는데 좌파도 아니고 보수가 이들을 외면하고 있다. 비단 안정권 대표님뿐만 아니라, 고영주-손상윤 자유민주당 쪽에서도, 황교안 부방대 쪽에서도 전광훈은 완전히 공공의 적이 되어 있고, 특히 보수층과 기독교 신자들 사이에서조차 전광훈에 대한 반감이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 안정권 대표는 지금까지 전광훈의 이 같은 만행들을 다 알면서도 꾹꾹 참아 왔던 이유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에 자신을 물심양면 도와 주고 있는, 자신에게 어머니와도 같은 어떤 권사님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주옥순 대표가 나한테 페메로 얘기했던 사랑제일교회에 안정권 대표님 돕는 권사님이 이제 보니 바로 그분을 말하는 것 같다.

 여담이지만 논객넷에 안티다원(강동선) 목사님이 전광훈 패거리들 잘 패시던데, 안티다원님의 전광훈 비판 칼럼들도 꼭 정독-필독하시고 여기저기 많이 많이 퍼 날라 주시기 바란다. 나도 안정권 대표님이나 지만원 박사님처럼 원래는 그래도 전광훈 세력이 우파 아스팔트 태극기 집회 바닥에서 제일 파이가 크고 세력이 크고 자금력도 빵빵하고 전광훈이 그래도 교인들을 동원하는 능력과 쇼맨십 하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니까 전광훈 목사 자체를 보수 기독교 아스팔트 태극기 집회 바닥에서 완전히 퇴출시켜야 한다는 의견에는 반대 입장이었지만, 이제 보니 보수 기독교 아스팔트 태극기 집회 바닥은 앞으로 우파 아스팔트 집회 바닥을 혼자 독-과점하고 있는 전광훈이나 김상진 같은 舊 적폐보수 떨거지들을 아예 이 바닥에서 내쫓아 버리고 안정권 대표님을 중심으로 다시 물갈이를 해서 젊고 신선하고 매력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보수로 새로 태어나서 새 판을 짜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安 대표는 오늘자 방송에서 전광훈 목사를 정명석, 문선명, 이만희, 허경영 등과 유사한 사이비 교주라며 맹비난했고, 그가 추진하고 있는 이승만대학 건립, 세계기독청 건립 등도 모두 교인들에게 돈을 뜯기 위한 대국민 사기극이고 그가 용산 대통령실 측, 특히 김건희 여사와 직통 전화로 다이렉트로 소통하고 있다는 주장 또한 자신이 대통령실 측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해 보니 모두 거짓말이었다고 했다. 전광훈이 세계기독청 건립한다고 지랄하는 거랑, 허경영이 UN 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기고 자신이 세계 통일을 하겠다고 지랄하는 거랑 솔직히 뭐가 다른가?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전광훈은 제 5의 이만희, 제 4의 문선명, 제 3의 정명석, 제 2의 허경영이다.

 참고로 安 대표는 전광훈 목사가 치료비 명목으로 1천만 원을 준다고 계좌번호 부르라고 하길래 마음만 받겠다고, 변희재처럼 1억이었으면 받았을 텐데 고작 1천만 원밖에 안 준다고 해서 자존심 상해서 거절했다고 하는데, 지만원 박사님이나 황교안 前 대표님 같은 분들도 전광훈한테 안정권 대표님이 당한 것과 똑같은 일을 당하셨다. 지난번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나왔던 그 안티 사건 병합 재판은 그 안티들이 항소를 해서 2심으로 넘어갔고, 그나마 다행히도 그 중에서 김정민과는 한동안 연락이 잘 안 되다가 간만에 재판정에서 만나서 원만하게 합의를 봐서 상호 간에 고소-고발을 모두 취하했다고 한다.

 안정권 대표는 또한 한동훈에 대해서는 홍준표 선에서 바로 정리될 인간이라며 이른바 '밀가루 비유'를 들며 큰 틀에서 전략과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는 분석을 내놓았고, 임종석이 이낙연 새미래당에 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그가 자신이 박원순과 함께 하려고 했으나 너무 지나치게 드러나 있는 빨갱이 간첩이라서 못 했던 이른바 '민주당의 통진당화'를 이재명이 성공시킨 점을 내심 높이 평가해서 이낙연을 손절하고 핸드폰도 꺼 버리고 잠수를 타 버린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았으며, 그러면서 전두환 대통령이 만든 현행 대통령 단임제로는 절대 빨갱이들을 못 두드려 잡는다며 이승만-박정희 식 대통령 연임제 개헌과 윤석열 대통령 장기 집권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민주당의 통진당화라는 게 뭐냐면, 지금 민주당에서 공천 받은 인간들 중 거의 절반 이상이 통진당 잔당 세력들이고, 예를 들어서 민주당이 이번에 80석을 가져간다고 치면 그 중 40석을 그 통진당 세력이 먹어 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통진당이 해산된 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그들은 고작 4석만 가지고도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악령처럼 쥐락펴락하며 호령했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24년 22대 국회부터는 그 세력이 10배 이상 늘어나서 그 사람들만 따로 분당을 해서 나가도 원내 교섭단체를 아득히 구성하고도 남는 수준이 돼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안정권 대표는 앞으로 총선에서 국힘이 이기더라도 그 40석 이상의 어마어마한 의석 수를 가진 이재명 휘하에 있는 통진당 잔당 세력들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승만-박정희 식 개헌을 통해 연임을 하지 않는 이상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고 이재명 대표가 지금까지 저지른 죄목으로만 보면 최소 무기징역 이상은 받아야 하는데 이걸 막기 위해 이재명과 통진당 세력이 과거 노태우 정부 시절 강기훈(지금 대통령실 2급 행정관으로 일하는 새벽당 강기훈과는 동명이인) 유서 대필 사건과 유사한 형태의 분신 정국을 조성해서 김지하 시인과 박홍 신부가 말한 그 '죽음의 굿판'을 약 30여 년 만에 다시 그대로 똑같이 재현해 내서 윤석열 정부를 궁지로, 벼랑 끝으로 몰아넣게 될 것이라는 소름 끼치는 예언을 했고, 이걸 막기 위해서는 자신이 이번에 국회 의원에 당선이 돼서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거나 윤석열 대통령이 개헌을 통해 한 번 더 연임을 해야 한다고 했다. 단, 손미진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후보 등록이 무소속은 절차가 매우 복잡해서 아직 후보 등록을 다 마치지는 못한 듯 보이고, 그래서 지금 여론조사에도 안 잡히고 있는 것인데, 여론조사를 보면 인천 계양 乙은 원래 전라도 빨갱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고 송영길이 국회 의원을 해 먹었던 지역구라 원희룡이 약 4% 정도 차이로 이재명한테 밀리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단, 여기서 안정권 대표님 보고 우파 표 갈라치기 한다고 뭐라 하는 무식한 것들 있는데, 어차피 安 대표는 당선이 목적이 아니니 그건 유동규한테 가서 따져야 할 문제고, 안정권 대표가 재야에서 이재명을 두들겨 패며 이재명 표를 깎아 먹어 주면 그게 결국 원희룡과 국민의힘한테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어제 한참 동안 기도하면서 생각을 좀 해 봤는데, 나도 이제 내 일을 좀 하자면, 필자는 앞으로 5.18 북괴군 광수폭동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답게 최근 나온 신동국 목사님의 [금남로 전투](2024) 책과 같은 5.18 연구서를 좀 집필해 볼까 한다. 그동안 이해당사자 중 한 명으로 5.18 당시 국군보안사령관(거듭 말씀드리지만, 당시 대통령은 최규하, 계엄사령관은 이희성이었고, 전두환 대통령은 5.18 광주 학살과 전혀 무관하다.)이었던 전두환 대통령과 이 분야의 거의 본좌 격인 지만원-김대령 박사님을 비롯해서 김동문 기자, 마이클 리 박사, 이용식 교수, 이주천 교수, 이주성 작가, 신동국 목사, 임천용 대표 등 수많은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5.18 연구서를 집필했고, 스카이데일리 허겸 기자 역시 이 문제를 계속해서 취재해서 관련 기사 및 취재물들을 연재를 하고 있다. 조갑제 대표가 쓴 5.18 책의 경우는 지만원-김대령 박사의 연구를 원천 부정하는 반쪽짜리 우파 서적이고, 조갑제 키즈인 변희재 대표와 이우연 박사가 집필 중이라는 5.18 연구서 역시 조갑제의 5.18 책과 마찬가지로 지만원-김대령 박사의 연구를 원천 부정하는 반쪽짜리 우파 서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가 요새 12.12-5.18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잘 다루지 않는 것도 전라도 빨갱이들의 테러와 공격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이미 수많은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12.12와 5.18에 대한 연구 자료를 계속해서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허나 나만의 독자적인 12.12-5.18 연구 서적은 내가 직접 쓰고 싶다. 무엇보다 이제 이번 달 말쯤 되면 [서울의 봄](2023)의 사실상 후속작 격으로, 광우병 선동질에 앞장서던 '청산규리' 김규리가 메인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화려한 휴가](2006), [26년](2012), [택시 운전사](2017) 등의 연장선상에 있는 5.18 선동 영화 [1980](2024)이 개봉될 예정인데, 이게 바로 빨갱이들의 총선용 심리전이라는 건데, 이거 못 막으면 또 다시 전세가 역전돼서 우리 자유우파가 총선에서 질 수도 있는데, 여기에 대항할 우리 자유우파 애국 진영의 12.12-5.18 진실 알리기 애국 문화 컨텐츠가 아주 절실히 필요하다. 윤석열, 한동훈, 유인촌, 이원석 등 이 일을 해야 할 의무가 있는 윤석열 정부 및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이 일을 안 하고 5.18 세력에 부역하고 아양 떨고 앉아 있으니 나 같은 민초들이라도 나서서 이 일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나는 김덕영-권순도 감독님처럼 여러 재연 배우들과 보수우익 패널들을 섭외해서 애국 다큐 영화를 만들 정도의 능력도, 자금력도 없고, 단돈 몇천 원 정도의 저예산으로 만들 수 있는 유페이퍼 전자책 써서 내는 정도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유페이퍼에서 이를 받아 들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5.18 연구서를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또 다른 계기 중 하나가 바로 변희재가 [호남 대권 선언, 김대중에서 송영길로](2024)라는 제목의 전라도 빨갱이 김대중-송영길 만세-찬양하는 불쏘시개 수준의 읽을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 책을 내서 또 다시 송영길 지지자들과 미디어워치 정통 독자들을 상대로 책 팔이를 하며 돈을 뜯고 있는 광경을 보고 나서였는데, 그래도 한 번 제대로 써 보도록 하겠다. 5.18은 워낙 방대한 분야라 이걸 다 다루려면 한 편의 글로는 못 다루고 책 한 권을 쓰고도 남는 정도를 넘어서 지만원 박사님의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2008) 시리즈나 김대령 박사님의 [역사로서의 5.18](2013) 시리즈처럼 여러 권의 책을 시리즈로 내야 할 정도다.

 일단 책 제목은 안정권 대표의 트레이드 마크 격인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구호를 그대로 갖다 써서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로 할 생각이고,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Prologue

2. 청주유골 430구와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

3. 5.18 북한군 개입 증거 총정리

4. 지만원의 5.18과 안정권의 5.18

5. 조갑제 5.18 북한군 개입 부정 논리 반박

6. 2천 명 사망설, 헬기 사격설, 전두환 광주 방문설 등 좌익 빨갱이들의 각종 5.18 관련 괴담 선동 반박

7. 전라도 애국가, [임을 위한 행진곡]

8. 5.18과 목선 사건의 관계, 그리고 송이도의 비밀 (Feat. 뱅모의 붉은 정체)

9. 광수 부정론 반박

10. 금남로 학살과 이태원 학살

11. 호남인들이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12. 5.18 유공자 명단-공적조서 공개의 필요성

13. 김영삼-권정달-권영해-홍준표의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

14. 탈북자 카르텔이 전라도 카르텔보다 더 무섭다

15. '푸른 눈의 광수' 힌츠페터와 '택시 운전사' 김사복

16. 차별금지법, 5.18 역사왜곡 처벌법, 대북전단 금지법 등 표현의 자유 탄압하는 각종 악법들, 싹 다 폐기 처분시켜야

17. Epilogue

 물론 이는 초안이고, 추후에 쓰다가 변동될 수 있으니 이 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건 장기 프로젝트니까 좀 여유 있을 때 천천히 하나씩 차근차근 써 내려갈 계획이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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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12 중력의 삼각 돗을 발명 하게 된다면 서 석영 7038 2024-06-06
47611 샤넬·디올 그날 무슨 일…김 여사와 2년 대화 담긴 '최재영 톡방' 조고아제 7408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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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09 민주당과 이재명 北 오물 테러에 北 주장에 동조하는가? [1] 도형 8386 2024-06-05
47608 지만원 옥중육필, 대국민보고서 전자책 화일 하모니십 11991 2024-06-05
47607 ‘중범죄자 이재명방탄 특검 놀이터 된 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7934 2024-06-05
47606 김경재 전 총재의 시국 진단-전광훈- 안티다원 8229 2024-06-04
47605 이재명 대통령 시대는 착각은 자유로 영원히 안 온다. 도형 8545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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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99 비극의 씨앗 동해의 천연가스와 석유 [3] 정문 8885 2024-06-03
47598 생전 처음 고소를 해 보았습니다 서 석영 7466 2024-06-03
47597 ‘이재명 방탄위해 법치·민생도 버린 민주당’ 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7746 2024-06-03
47596 북한 돼지새끼가 좌익 공산주의 실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도형 8606 2024-06-02
47595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조국 이제 최후가 보이는가. 손승록 10414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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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속보] 안정권 대...
글 작성자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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