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모든 신문사에서 도배를 하고 있다.
이번 총선은 지역의 일꾼인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전과가 많고 인성이 개판인 놈들이 나라를 절단 내려고 총 동원되어 온통 언론을 헤집고 다닌다. 아마 이번에 더불어 미 친 당 애들과 북조선 김 정 은의 충성 스런 헤 커들이 수십 만이 총 동원되어서 이번 총선을 개판으로 만들려 모의 작당 하고 북한의 국가 보위 부 애들도 사생결단으로 총동원된 것 같아 보인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정원 애들과 경찰 검찰 군 정보기관은 무얼 하고 자빠졌는지 모르겠다. 이제 방금 우파 보수를 지칭하는 그래도 우리나라 최대의
언론사 몇 곳을 들어가 보니 기사마다 달리는 댓글에는 거의 우파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기 것 몇 명밖에 안되고, 그나마 우파 보수 논객들이 올린 댓글이나 기사에는 거의 종 북 주사 파들의 반대가 백 퍼 센트 달렸고, 실명을 밝히지 않은 자들이 온통 언론사 기사 댓글에 발광을 하고 자빠졌다. 오늘 계 양 을 선거구에 더불어 민주당의 당 대표를 하고 있는 이 재 명 이와 국 힘 당의 원 희 룡 전 국토부 장관과의 맞대결이 성사되자, 이 재 명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대거 몰려와서 온통 개 잡 질을 하고 있다.
이 재 명 이가 전과 4 범 이라도 좋 단다. 그리고 법 카를 얼마나 썼 든 지 그것은 상관하지 않고 오직 계양 을과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 재 명 이가 반드시 당선되어야 하고 될 것이라고, 저들은 댓글 수천 개에 온통 도배를 하였다. 참으로 암담하다. 어떻게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는가 ? 공무원 임용 시험에도 전과가 단 한 개라도 있으면 공무원 시험에 백 점을 받았다고 해도 면접시험에서 아웃 된다. 9 급 최하위 공무원 시험에도 사람의 인성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데, 전과가 현재 4 범이고, 지금 죄 명이
몇 개인지도 모를 정도의 흉악범 범죄 사기꾼이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거대 야당의 당 대표는 물론이고 대통령 출마까지 했고 앞으로도 대통령을 하고 져 하는 사람이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을 지켜야 할 것이다. 참으로 심장에 털이 난 악귀의 심성 들이다. 인간이 자기 부모의 피와 살을 받고, 이 세 상에 태어나서 수많은 인 고 의 세월을 거치면서 온갖 희 노 애 락을 느끼면서, 많이 살아야 백 년 세월이고 그 백 년 세월을 살면서 과연 나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사람 같은 행동을 하고 살아 왔는지 ? 가슴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자기를 낳아준 짐승도 자기 부모와 형제를 알 뜰 살 뜰 보살피면서 짐승의 도리를 다하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자기 부모와 자기 형제에게 반 목 하고 심지어는 혈육 간에 쌍 욕을 하고 평생 남같이 살아 간다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라, 독 보다가 더 지독한 냉혈의 피를 가진 파충류일 뿐이다. 그런 놈들에게 돈 몇 푼에 자기의 영혼을 파는 종족들은 과연 사람 일가 ? 악귀 일가 ? 각 언론사는 지금 당장 모든 신문에 기고하는 글이나 댓글에 자기의 실명을 사용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정원이나 경찰 수사 팀에서도 북한의 조종을 받는 헤커 들이 총선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엄중하게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지금 삼 사 십 대 이하의 나이에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거의 종 북 주사 파들의 전위 대인 전교조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우리들 같은 60 대 이상의 세월을 살아가면서 전쟁을 몇 번이나 겪고 혁명을 눈으로 보면서 배고픈 세월을 묵묵히 오직 먹고 살기 위해서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서 앞만 바라보고 살아왔다.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당선되어 들어가면 치국평천하 할 줄만 알고 그냥 찍어주었다. 그런데 국민과 지역과 나라를 위해서 국민들의 대표로 선출된 그들이 나라의 큰 도적 놈 인줄 이제야 알았고, 그것을 개혁하자고 국민들과 양심 있는 시민 단체들이 앞장서서 외쳐보지만, 먼 산에 울리는 공허한 메아리로만 들릴 뿐이다. 국회에 2 선 삼 선을 나왔다가 집안 살림을 다 털어먹고 거지가 될 판에 그런 인간이 불쌍해서 국회에 당선 시켜 보냈더니 4 년 만에 얼마나 도둑질을 해 먹었는지 삼대가 먹고도 남을 재산을 모으고
그것도 모자라서 대를 이어 국회의원을 해 먹으려고 악 다 구 니를 치고 들 있다. 어지간히 도둑질 해 쳐 먹었으면 이제는 여의도 양 산 박 소굴에서 기어 나와서 지역과 국민들을 위해서 봉사를 해야 할 판 인대도 아직도 무슨 미련이 그리 많아서 밤 낯을 안 가리고 저들끼리 싸움 박 질이고 200 가지가 넘는 온갖 특혜에 대가 쎄 빠지게 공부해서 9 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 합격해서 첫 달에 받는 봉급이 온갖 수당을 다 합쳐서 210 만원이다. 혼자 먹고 살기도 어려운 하급 직 공무원을 국정 감사 때마다 조리 돌림을 하면서,
저들이 누리는 특권은 하나님의 무소불위 권력 보다 가도 더 높을 것이다. 그런 대도 한이 덜 차서 금년에는 또 세비를 7,4 % 나 올리고 그놈들이 하는 짓은 헌법안 만들고 통과 시키는 입법 기관임에도 저들의 책무를 망각하고 더러운 죄를 짓고도 감옥에 간 놈도 꼬박 꼬박 세비를 타 쳐 먹고 있으니 정말 허파가 뒤 배 진다. 지금의 여의도 양 산 박 도 적 놈 소굴을 없애는 방법은 국회의원들은 무보수로 명예 직으로 모든 특권도 해체하고 정말 국민과 나라를 위한 선 량 으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