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운동권 대부 임종석” 이재명이 공천 배제, 권력 투쟁 점입가경

보수 단체 문재인 이재명 구속 외쳤는데 구속 안한 것이 천만 다행

이재명 구속했으면 민주당 똘똘 뭉쳤을 것, 이재명 공천학살로 당깨져

이재명은 사법리스크피하려 반대파 대숙청 종북세력 공천 적화통일로

임종석은 김정은 앞잡이 국군포로 배상 훼방놓은 인간, 총선아닌 감옥

임종석은 3년6개월 복역 국회 입성 국보법폐지 국가 인권법 반대

일관된 행동은 북한 앞잡이 임종석=화염병 북한에 남침 자금 보내기

임종석은 경문협 통해 북한 방속 저작권료를 받아 북으로 전달

국군포로, 납북자 가족 연평해전 유족에 경문협이 배상하라 판결 거부

주사파 운동권 대부 임종석은 1980년대부터 지금가지 종북 활동

주사파 운동권 대부 임종석을 이재명이 쳐내

이재명이 독주에 방해가 될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 시켰다. 민주당은 친명 반명 갈등에서 친문 친명 갈등으로 민주당이 두 동강이 나고 있다.

보수단체에서는 문재인 이재명 국속하라며 윤대통령 결단을 촉구해 왓다. 그러나 이재명을 구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민주당에 공천 파동이 일어났고 총선은 대패를 예고 하고 있다.

한동훈 위원장이 주사파 운동권 척결을 총선 이슈로 삼았다. 그러나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다. 주사파운동권 대부가 문정권 통일부장관 이인영 비서실장 임종석이다. 이인영 임종석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되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해야할 운동권 싹쓸이를 이재명이 해준 셈이다.

임종석은 김정은 충복

문재인 이재명 보다 더 무서운 종북인간 임종석은 지금까지 북한을 위해 인생을 살아왔다.

전대협 1기 이인영 3기 임종석 8억 대북 송금 밝히라는 문정권 통일부장관 이인영 거부했다.

임종석 이인영은 화영병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했고 국회의원 때 북한에 송금했으며 문재인 비서실장 때는 문경협 만들어 대북 송금을 해왔다.

임종석 북한에 대한 엽기적 행각뿐 그머리 속에는 북한밖에 없는 완벽한 김정은 앞잡이다.

북한 포로에는 돈 못주고 북한에 춘다는 임종석 세계관 사상관은 적화통일이다.

서울중앙지법은 김정은에게 군군포로에 대한 배상 판결

2020년 7월 서울중앙지법은 세습독재자 김정은에게 반인권 만행의 책임을 인정한 최초의 판결을 했다. 원고는 6·25 때 북에 억류돼 강제 노역에 시달린 2명의 탈북 국군 포로였다.

재판부는 “‘피고 김정은’이 북한과 공동으로 4200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다. 4200만원은 ‘김일성·김정일의 상속인’인 김정은에 대해 민법상 상속 비율에 따라 산정한 금액이었다. 우리의 사법부가 북한과 김정은 세습 독재자에 불법해위를 단죄한 것이었다.

재판부는 북한에 소송 서류는 법원 홈페이지 공지로 송달 효과를 내는 ‘공시 송달’로 처리해주었다.

우여곡절 끝에 피고인 출석 없는 궐석 재판이 진행됐고 4년 만에 결국 원고 승소 판결이 내렸다.

재판부는 배상금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물으라고 했다. 임종석은 2005년 설립한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이란 단체가 있다. 경문협은 북한을 대리해 방송국 등에서 저작권료를 징수한 뒤 북에 송금하고 있는데, 대북 제재에 막혀 못 보낸 23억원이 법원 공탁금으로 쌓여 있었다. 재판부는 이 돈을 압류해 배상금으로 주라는 추심 명령을 내렸다.

임종석이 국군포로 배상금 물어라 판결

1심 법원은 사법적 효력이 북한에 미치지 못하는 맹점을 풀어준 것이다. 국군 포로에 이어 6·25 납북자와 연평해전 유족들도 잇따라 소송을 제기해 모두 승소했다.

법원이 임종석이 운영하는 경문협 공탁금으로 지급하라고 선고한 배상액이 지금까지 총 9억여 원이다.

그런데 임종석 경문협이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지급을 거부한 것이다. 임종석 경문협은 저작권의 소유 주체인 조선중앙방송위가 독립 기구이기 때문에 저작권료도 북한 정부 돈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북한은 나라 전체가 김씨 왕조의 소유물이다.

북항 앞잡이 임종석은 전대협 의장 때 북한에 임수경을 북에 밀파했던 인간이다. 임종석은 경문협을 만들어 북한방송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아 북한에 8억이나 지불해 왔다. 그러나 북한은 남한 방송에 대한 저작권료를 낸 일이 없다.

임종석은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되고 있는데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북한 방송저작권료 받아 북으로 송금해오면서도 28억이 남아 있음에도 법원이 탈북군군포로에게 북한 대신 지급하라는 판결을 거부하고 있다.

임종석은 1980년대부터 북한 앞잡이로 정부몰래 임수경을 북에 파견하는 등 지금까지 종북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헌정질서를 짓밟아 온 임종석 같은 인간은 국회입성을 막아야 하는데 이재명이 대역을 하고 있다.

권력투쟁에서 임종석에게 차기 당권 대권 빼앗길 것이 두려운 이재명이 임종석을 쳐냈다. 국민들이 박수를 보낼 일이다.202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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