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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과 이승만, 그리고 기독교 (Feat. 강기훈 뚜까 패는 김정민과 안정권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작성자: 운지맨 조회: 14168 등록일: 2024-02-29

3.1 운동과 이승만, 그리고 기독교 (Feat. 강기훈 뚜까 패는 김정민과 안정권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곧 3.1 운동 105주년이 다가오는데, 3.1 운동 105주년 기념으로 3.1 운동과 이승만 대통령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한 번 다뤄 볼 텐데, 그 전에 정치 현안을 몇 개 살펴 보자면, 우선 민주당에서 안귀령의 차은우 드립에 이어 이번에는 정청래의 손흥민 드립까지 나왔다. 한마디로 한국 축구 스타 플레이어의 계보가 차범근-황선홍-박지성-손흥민으로 이어지듯이 정통 민주당의 계보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으로 이어지고 이재명이야말로 시대정신이자 정치계의 손흥민이니 그런 이재명을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여 우리 위대하신 하늘이 내리신 경애하는 이재명 대표님을 목숨 걸고 결사옹위하자는 게 정청래의 주장인데, 존나 병신 같고 웃기고 어이가 없어서 이건 논평할 가치조차 없다. 이재명을 손흥민에 비유하는 것은 손흥민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자 명예훼손이다.

 이재명 대표가 임종석, 고민정 등 친문 수박파, 즉 다시 말해 민주당 정통파 찐 종북 간첩 새끼들을 컷오프시켜서 숙청해 준 것은 우리로서는 고마운 일이고 반가운 일이다. 이걸 가지고 또 정규재, 윤창중 등 몇몇 정신 나간 보수 원로들이 고작 친문 세력들 숙청 좀 해 줬다고 이재명 정치 천재라고 만세-찬양을 하던데, 나나 안정권 대표님 같이 그냥 컨셉으로 반어법으로 비꼬는 건 이해할 수 있어도 컨셉이 아닌 진짜 진심으로 정치 천재라고 빨아 대는 건 한마디로 그냥 치매 초기 증상이고 노망 난 것이다. 이재명의 목적은 민주당 총선 승리가 아니고 그냥 민주당을 개딸 전위부대로 만들고 비리 방탄용 黨 대표직과 국회 의원직을 유지하며 자신의 재판을 질질 끄는 것이다. 심지어 안진걸 소장도 오늘 보니까 변희재랑 갈라선 모양이던데, 이로써 변희재 옆에는 이제 좌파 인사도 손혜원이나 송영길 정도밖에 안 남고 우파 인사도 최대집-조영환-오영국-박명규 4인방을 제외하면 아무도 안 남게 된 것이다. 김용민 역시 이런 이재명을 정치 천재라며 만세-찬양하고 있고, 그나마 강성범은 그래도 조금 정신을 차린 것 같다. 변희재 대표는 이재명 문제 때문에 좌우중도연합 텔레그램 방도 스스로 다 깨고 탈퇴하고 나와 버렸다고 한다.

 한편, 홍준표의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발언에 대해 함운경, 하태경 등 몇몇 당사자들이 우파 감별사 노릇 그만 하라고 지랄발광들을 하고 있는데, 물론 홍준표가 김어준, 진중권, 유시민 등 진성 빨갱이들을 은근슬쩍 옹호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고, 나도 그게 좋게 들리지는 않는데, 일단 하태경, 함운경, 김경율, 이재오 등과 같은 뉴라이트 위장 전향자 떨거지들이 홍준표가 말한 그 진성 빨갱이 3인방보다 못한 새끼들인 건 맞다. 또한 하태경이 이재오가 낡은 운동권 이념을 버렸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나는 하태경과 이재오의 전향을 믿지 않는다. 김경율 역시 국힘당에 위장 침투한 빨갱이 프락치 간첩 새끼다. 홍준표가 여기에 대해 하태경이 지난 문재인 정권 시절 문재인-김정은-시진핑의 위장평화쇼를 옹호했던 전력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어 내며 사쿠라 빨갱이 하태경을 팩폭했다.

 그리고, 오늘 안정권 대표가 김정민 박사를 2주 만에 또 만나서 강기훈 문제로 길게 대화를 했다고 한다. 물론 5년 전의 그 관계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관계 회복은 된 듯 보이고, 김정민 일가족들이 자기 집 근처에 살고 있어서 언제든지 초대해서 강기훈 문제로 인터뷰 대담 방송, 즉 다시 말해 합방도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총선에 악재로 작용할까 봐 참으려고 했었는데 용산 대통령실 쪽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육사 24기 남재준 당시 국정원장 밑에서 국정원 제2차장으로 일했던 강기훈의 代父이자 큰형님 서천호를 김관진, 김기춘, 조윤선 등과 함께 약속 사면시켜서 경남 사천-남해-하동 쪽 지역구에 공천을 꽂은 걸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이번 한 번만 얘기하는 거라고 한다. 한마디로 좌파들이 이 약속 사면을 누가 시켜 준 건지 퍼즐을 못 맞추는데, 강기훈과 서천호의 관계를 알면 그 퍼즐이 맞춰진다는 것이다.

 또한 안정권 대표는 크로커다일 등 윤석열-한동훈-원희룡에 줄 선 배인규 패밀리들을 씹으면서 배인규 대표가 지금 장기 휴방에 돌입하고 며칠에 한 번씩 신남연 유튜브 커뮤니티에 글만 올리고 있는 진짜 이유가 바로 김세의 쪽에서 열심히 파헤치고 있는 그 코인 게이트 때문이라고 폭로했고, 그러면서 자신은 솔직히 이재명이 당선돼도 상관없다고 한다. 한마디로 자신이 자칭 보수들에게 빚 진 게 없고 반대로 우리 보수가 자신에게 빚을 지고 있는데 자칭 보수라는 새끼들이 자신에게 단 1도 해 준 게 없다는 것이다. 그 어느 누구도 여기에 대해서 문재인-이재명-민주당-선관위-5.18 붉은 적폐 세력과 최일선에서 목숨 걸고 싸우다 징역까지 갔다 오신 안정권 대표님께 돌 던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단지 이재명은 노골적인 빨갱이, 윤석열-김건희-한동훈-원희룡-국민의힘은 눈치 보는 빨갱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중간 보스인 강기훈보다 더 위에 있는 진짜 흑막이자 진 최종 보스는 전광훈이라 하는데, 일단 자신은 강기훈에 대한 부분만 언급하고 그 뒤에 있는 진짜 흑막인 전광훈에 대해서도 자신이 GZSS 측 정보원들 통해서 얻은 정보가 좀 있는데 전광훈에 대한 부분은 아직은 말하지 않고 일단 묻어 두겠다고 했다. 또한 안정권 대표는 시둥이가 엄청난 골초라는 사실도 폭로했고, 왕둥이 부부가 4년 전 광주에서 인천 영종도 쪽으로 이사 왔을 때 GZSS 측에서 이사 비용을 대 준 게 아니고 본인들 돈으로 직접 냈다며 본인들의 스승인 자신을 향해 고소 드립까지 시전한다는 다른 한 시청자의 제보를 듣고 왕둥이 부부를 향해서도 본인들이 내 준 이사 비용 다 토해 내라며 사람을 시켜 내용 증명과 최후 통첩까지 보냈다. 배인규가 저번에 성미르와의 합방 도중 자신이 입을 열면 안정권 대표는 바로 나락행이라며 안정권 대표님에 대해서 뭔가 대단한 약점이라도 쥐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는데, 앞으로 배인규 대표가 방송 복귀를 하면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이걸 터뜨리면서 안정권 Vs. 배인규 간 진짜 본격적인 데스 매치가 시작될 듯 보인다. 여기서 배인규와 강기훈의 공통점은 크게 두 가지, 바로 첫째, 앞뒤가 다르다는 것과, 둘째, 영업맨 기질이 있어서 남한테 싸바싸바 하면서 아부를 잘 떤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배인규 뒤에 김상진이 있고, 김상진 뒤에 강기훈이 있고, 강기훈 뒤에 전광훈이 있다는 게 안정권 대표의 결론이다.

 이 밖에 안정권 대표는 김정민 박사가 그동안 강기훈이 김정민과 그의 가족들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고 金 박사의 차량과 사무실에 도청 장치와 위치 추적기까지 설치해 가면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그를 가스라이팅하고 꼭두각시처럼 조종하고 그의 아내인 티르(舊 꽉매, 본명 곽지영)에 대해서도 뒷구녕으로 몰래 변희재-가세연-전략 무리들과 내통-접선해서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술집 접대부였다느니 하는 이상한 헛소문을 마구 퍼뜨리는 바람에 본인 모친과 친동생과도 관계가 끊어지고 아직까지도 관계 회복을 하지 못하고 연락이 두절되는 등 본인 이상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고 이는 김정민-꽉매 부부가 본인들 개인 방송이나 안정권 대표님과의 합방을 통해 곧 직접 더 자세히 증언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나도 이건 어제 알았는데, 김정민 박사는 현재 아내 꽉매와의 사이에서 딸을 하나 낳고 소박하게 그냥 방구석 유튜버로 살고 있다고 한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강기훈이 앞으로 윤석열-김건희 부부 또한 이 같은 방식으로 작살 낼 것이니 용산 대통령실 측은 강기훈을 빨리 경질하라고 경고했다. 강기훈은 이 밖에도 安 대표님 설명 들어 보면 최태원뿐만 아니라 정용진에게도 뇌물을 받아 먹었다고 하는데, 자세하게 이야기는 안 했지만, 일단 최태원도, 정용진도 둘 다 태블릿 조작과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에 깊게 관여한 부패한 反사회적 기업인들이고, 구광모 또한 마찬가지다. 손상윤 또한 강기훈 건에 한해서만큼은 자신이나 김정민 박사님과 같이 억울한 피해자가 맞고, 강기훈은 국정원 요원으로 일한 적은 없고 그냥 서천호 前 국정원 제2차장의 시다바리 노릇과 옥바라지를 한 걸 가지고 자신이 직접 국정원 요원으로 일했다는 식으로 자신의 이력을 뻥튀기해서 사기를 치고 다니고 있다는 것이 안정권 대표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安 대표는 강기훈 본인은 경남 진주 출신이 맞지만 강기훈의 조부모님 중에 전라도 출신이 있다며 강기훈을 두고 하프 홍어라며 지역 드립까지 시전했고, 일단 본인이 전라도 출신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5대(고조부모) 이내에 전라도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하프 홍어라고 봐야 한다는 설명 또한 덧붙였다. 그 홍어 새끼들이 여기저기 알을 까 놓아서 전남 보성 출신이고 오리지널 전라도 혈통인 안정권 대표님과 그 일가족들 포함해서 그 인구가 무려 전국 8도에 5천만 중 2천만이나 된다고 한다. 서울에 사는 홍어들을 뜻하는 '설라도'니 이런 말들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이야기다. 필자는 어제 3.1절을 기념하는 의미로 안정권 대표님께 계좌로 자발적 구독료 31원을 후원했다. 물론 이건 아직 선거 운동 기간이 아니어서 정치자금법에 안 걸리고, 이미 유승수 변호사와 상의해서 관련 판례들까지 다 알아봤다고 하니, 일단 안심하시고 기업 486-1948-0815 계좌로 당분간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후원은 계속 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아수라 역시 강기훈의 수작질에 놀아나 김정민과 안정권의 사이를 찢어 놓는 데 상당 부분 기여를 했고, 이건 아수라 본인 또한 스스로 잘 인지를 하고 있다고 하며, 당시 아수라에게는 안정권 대표를 권좌에서 밀어내고 본인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욕심도 있었다고 한다. 아수라는 아쉽게도 강기훈을 토벌하기 위한 김정민과 안정권의 콤비 플레이에 동참하지 않을 듯 보이는데, 아수라는 안정권 대표가 감옥에 있을 때 안정권 대표님 면회를 가기 위해 또순이님과도 직접 연락해서 문의를 했으나 당시 인천구치소에 일정이 꽉 차 있어서 갈 수가 없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내가 그때 진눈머 2인자로 아수라와 동업자 관계에 있는 키라(정진우)님 아버님 돌아가셨을 때 키라님 계좌로 키라님 아버님의 죽음을 추모하고 넋을 기리고 키라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의미에서 조의금 20원을 쾌척한 것을 두고 아수라가 나한테 비아냥거리면서 그 이야기를 한 것이다. 아수라-키라-촤촹은 그걸 고인에 대한 조롱으로 받아 들였겠지만, 필자의 조의금 20원은 정말 진심으로 정성을 담아 보낸 것이었다. 그만큼 내가 가진 게 쥐뿔도 없는 거지 새끼인 것이다. 내가 저번에도 이 건에 대해서 진눈머에 기어이 또 계정을 파서 글을 올렸더니 아수라는 내 글을 보자마자 바로 내 계급을 똥 계급으로 강등시키고 내 글을 직권으로 강제 삭제를 시켜 버렸다. 아마 읽을 가치가 없다고 느껴서 읽지도 않고 그냥 지워 버린 모양이다. 필자는 요즘도 진눈머 다스베이더 방송을 자주 즐겨 보는데, 내가 부계정 여러 개 돌려 가면서 채팅 치는데 스패너가 계속 아무 말도 없이 지워 버리고, 요새 방송 시청자들도, 호스트들도 다 나에게 아무런 관심조차 주지 않고 본인들 할 말만 한다.

 이제 본 컨텐츠로 좀 들어가자면, 내일이 바로 3.1 운동 105주년인데,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3.1 운동을 배후 조종한 인물은 이승만이었고, 미국판 3.1 운동이라 할 수 있는 필라델피아 한인 만세 운동을 주도한 인물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대통령이자 건국 대통령도 이승만이었다. 3.1 운동은 기독교적 성격이 강한 운동으로,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한 한국판 잔 다르크라 할 수 있는 애국 소녀 유관순 열사도 크리스천이었고, 3.1 독립 선언서를 낭독한 민족 대표단 33인 중 무려 16명이 크리스천이었다. 물론 한용운 선생님 같은 불교 신자 분들도 여기에 참여를 했었다.

 엊그제 이윤섭 작가님께서 페북에 유관순 열사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내용의 글을 2개 써서 올리셨던데, 유관순에 대한 평가는 좌우 양쪽에서 엇갈린다. 좌파들 중 일부는 유관순 열사가 이승만-박정희 대통령과 이 두 대통령의 비호 아래 설쳐 대던 여러 친일 인사들이 본인들의 친일 행적을 감추고 다른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다 묻어 버리기 위해 만들어 낸 허구의 인물 내지는 가공의 인물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반대로 우파들 중에서도 반일좌파 빨갱이들이 대일본 제국을 폄하하기 위해 유관순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띄우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없지 않은데, 유관순이 실존 인물이든 아니든 간에, 물론 유관순 열사가 대단한 인물임에는 틀림없지만, 특정 세력이 본인들의 어떠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유관순의 업적을 상당히 부풀려서 과대포장했다는 건 확실하고, 유관순 때문에 오히려 다른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업적 또한 다 묻히고 있다는 것도 틀린 지적은 결코 아니다. 북한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기독교 신앙이 본인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유관순을 철저하게 감추거나 격하시키려고 하고 대신 공산주의-사회주의 계열의 다른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많이 띄운다. 내가 여기서 유관순 이야기를 하는 것은 3.1 운동 하면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유관순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에 잔 다르크가 있다면 한국에는 유관순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1 운동을 촉발시킨 민족 자결주의를 외친 윌슨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과 단순히 친분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각별한 사이였고, 변희재 대표와 전광훈 목사가 그래도 이승만 대통령과 3.1 운동의 연관성을 강조하는 것은 매우 잘 하고 있는 일이다. 오세훈 시장 역시 기본적으로 바른정당계 탄핵 찬성파고 친이계 비박 성향에 이준석-유승민 측과 가까운 인물로, 완벽한 정통 우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경복궁 옆에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는 것은 정말 박수를 쳐 주고 싶다.

 이 밖에 의대 증원 문제는 여러 우파 단톡방에서도 여전히 의견이 분분한데, 이용식, 최대집, 함익병, 이동욱 등 여러 우파 의사들은 당연히 반대 입장이고, 손미진, 프로 PT 등 벨라도-우연단 쪽 간부들의 경우는(여기서 프로 PT의 직업은 도수 치료사다.) 등소평의 흑묘백묘론과 비슷하게 우파 정책이든 좌파 정책이든 그저 국민들이 잘 먹고 잘 살 수만 있다면 그럼 된 거 아니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감동란의 경우는 안정권, 정규재, 김태산 등과 유사한 양비론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참고로 이 자료는 안정권 대표님과 관계없이 내가 독단으로 변희재 미디어워치 측에 넘겨서 적극적으로 파헤쳐서 터뜨려 보라고 할 생각인데, 나는 지금 안정권 대표님과 무관하게 내가 독단으로 이제 좌우 양쪽에서 모두 버림받고 왕따 신세가 된 변희재에게 진정으로 우익과 국가에 속죄하고 윤석열-김건희-한동훈 일당들과 그 주변에 있는 여러 태블릿 조작 공범들 싹 다 한 방에 끝장 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니,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과 황의원 대표는 지금이라도 김정민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 그리고 그 지지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김정민-안정권 콤비와 의기투합해서 어쩌면 본인들이 쥐고 있는 그 '태블릿 진실 폭탄'보다도 더 큰 어마어마한 폭발력을 지닌 강기훈 국정농단 게이트를 적극 파헤쳐서 여기에 엮여 있는 윤석열-김건희-한동훈-천공-신평-전광훈-배인규-김상진-주옥순-최태원-정용진-서천호 일당들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일망타진하기 바란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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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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