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선 홍 이가 정 몽규의 아바타인 것은 다 아는데,
정 몽규 이놈 정말 한심한 놈이네, 이번 아 세 안 컵 우승을 일순 간에 말아 먹은 놈이 자진 사퇴할 생각은 않고서 맹 물 같은 황 선홍이를 국 대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 역시 정 몽규는 차 범근이와 그를 따르는 전략 팀인지 전술 팀인지 애들 한태 휘 감겨서 아 세 안 컵은 물론이고, 23 세 미만 청소년 팀까지 말아 먹으려고 작당을 했구나. 감독 같지도 않은 파란 눈의 클 리 스 만 인가 하는 놈을 수십 억을 주고 지 놈 멋대로 데려오더니 결국 아 세 안 우승컵을 개판으로 만들고서 국가의 위신까지 천길 나락으로 밀어 넣더니
또다시 차 범 근 사단의 황 선홍을 국가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사지에 몰아넣겠다고 참으로 끝까지 가보자는 말이다. 황 선 홍 이가 선수 생활 당시나 지금의 청소년 국가 대표 팀 감독으로 그가 잘 하지 못한 다는 것이 아니라, 황 선 홍 이가 사람 좋은 것은 다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무난하게 청소년 국가 대표 팀을 잘 이끌고 있다. 그런데 아 세 안 컵을 망친 세 놈들의 문제에 대하여 대한 축구 대표팀 최고 수장인 정 몽 규가 국민들에게 이번 사건에 대하여 잘못했다고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았고,
클 리 스 만 인지 사기꾼인지 하는 놈처럼, 이번 아 세 안 컵 우승은 손 흥민 이와 이 강인 이가 망쳤다고 개 질 알 떤 놈과 같이 아 세 안 컵 4 강 전 전날 밤에 발생한 탁구 게이트 이 강 인과 두 놈에 대한 징계는 물론이고, 축구협회에서 조 차 아직 국민들 한 태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고, 4 강 전을 망친 사람들에 대한 문책이나 경고 징계도 없이 황 선홍 감독을 선임했다는 것은 국민들을 우롱 하고 축구 팬들을 농락하는 짓거리다. 황 선홍 보다가 더 유능한 백 전 노장의 박 항 서 감독도 있는데 하필 이면 청소년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도 버거운데 황 선홍을 국 대 대표 임시 감독으로 선임한 이유는 단 두 가지다. 이 강 인의 패거리를 살리려는 것이고, 두 번째는 23 세 이하 청소년 대표 팀까지 말아 먹으려는 계획된 전술이다. 박 항 서 감독은 베트남은 세계 축구에서 가장 꼴 지에 있었고, 동남아 선수권 대회에서 전혀 부각을 나 타 내지 못했던 따 라 지 국가 대표 팀을 가지고서 엄청난 기적을 일군 축구 영웅이다. 사실 우리가 2002 년 한 일 월드컵에서 4 강의 신화를 이룩한 것은 물론, 히 딩 크도 잘했지만, 그 당시 파벌 싸움에 제대로
팀 웤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오합지졸의 선수 선발을 박 항서 수석 코치가 인맥 지연 학 연의 골을 뭉개고 참된 인재 발굴을 했고, 카리스마 넘치는 선수 장악과 개개인의 능력을 위주로 포지션에 심고 히딩크의 유럽 축구 기술과 전술 전략을 통해서 우리는 월드컵 4 강 신화를 이룩한 것이다. 그 당시 히 딩 크 만 있었다고 해도 절대 월드컵 4 강 신화는 없었을 것이다. 박 항 서라는 수석 코치가 있었기에, 4 강 신화가 가능했던 것이다. 히 등 크가 떠나고 박 항서가 떠나고서 40 년 세월 동안 우리의 축구는 과거 회귀 형으로
다시 인맥 지연 학연으로 결국 월드컵은 고사하고 아 세 안 컵에서 기 것 8 강 진출이 다였던 것이다. 그나마 이번에 손 흥민 김 민제 황 희찬 같은 국제적 스타 선수가 있었기에 천신 만고 끝에 4 강 진출까지 했지만, 이 강인 같은 천하의 개 잡 놈 때문에 결국 64 년의 우승컵 찾아오기가 실패로 끝난 것이다. 박 항 서는 태국 전이나 말레이시아 동남아시아의 선수들에 대하여 어느 누구 보다가 전술 전략을 더 잘 알고 있는 명장 이고 지장이고 덕장 이다. 그런 인재들을 무시하고 정 몽 규 사단은 결국 황 선홍을 선택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축구를 말아 잡수시겠다는 것이다. 전 국민 축구 팬들 90% 가 이번 국가 대표 팀 감독으로 박 항 서 감독을 원하는데, 유독 빨갱이 종 북 주사 파 축구 협회에서는 박 항 서를 배제하고 황 선 홍을 선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 강 인과 반 란 자 삼 인을 구제하기 위해서 황 선 홍을 국가 대표 팀 감독으로 선임했다면, 이번 태국 전도 필 패 할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축구는 국민들의 시야에서 살아질 것이다. 국제 축구 경기에 출전하려면 국가의 예산이 수백 억이 소요된다. 그리고 국가의 위상이 축구 경기의 승패에 달렸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