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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한축구 협회는 종 북 들의 놀이터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3919 등록일: 2024-02-27


                                 황 선 홍 이가  정 몽규의  아바타인  것은 다 아는데,

 



정 몽규  이놈   정말  한심한 놈이네,  이번 아 세 안 컵 우승을  일순 간에  말아 먹은  놈이  자진 사퇴할  생각은  않고서   맹 물 같은  황 선홍이를  국 대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   역시  정 몽규는   차 범근이와  그를  따르는  전략 팀인지  전술 팀인지  애들 한태  휘 감겨서  아 세 안 컵은  물론이고, 23 세 미만  청소년 팀까지  말아  먹으려고  작당을  했구나.    감독 같지도  않은 파란 눈의  클 리 스 만 인가  하는  놈을  수십 억을 주고   지 놈 멋대로  데려오더니  결국  아 세 안  우승컵을  개판으로  만들고서  국가의 위신까지   천길  나락으로  밀어  넣더니

 

또다시  차 범 근 사단의  황 선홍을  국가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사지에  몰아넣겠다고  참으로  끝까지  가보자는  말이다.   황 선 홍 이가  선수 생활  당시나  지금의  청소년 국가 대표 팀  감독으로  그가  잘 하지  못한 다는  것이  아니라, 황 선 홍 이가  사람  좋은 것은  다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무난하게  청소년  국가 대표  팀을 잘 이끌고 있다.  그런데   아 세 안 컵을  망친  세 놈들의  문제에  대하여   대한 축구 대표팀 최고  수장인  정 몽 규가  국민들에게  이번 사건에  대하여  잘못했다고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았고,

 

클 리 스 만 인지  사기꾼인지  하는  놈처럼, 이번  아 세 안 컵  우승은  손 흥민 이와  이 강인 이가  망쳤다고  개 질 알  떤 놈과  같이  아 세 안 컵  4 강 전  전날 밤에   발생한 탁구 게이트  이 강 인과  두 놈에  대한  징계는  물론이고, 축구협회에서  조 차  아직  국민들  한 태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고, 4 강 전을  망친  사람들에  대한  문책이나  경고 징계도  없이  황 선홍  감독을  선임했다는 것은  국민들을  우롱 하고  축구 팬들을  농락하는 짓거리다.   황 선홍  보다가  더 유능한  백 전 노장의  박  항 서  감독도  있는데 하필 이면  청소년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도  버거운데  황 선홍을  국 대  대표  임시 감독으로  선임한  이유는  단 두 가지다.  이 강 인의  패거리를  살리려는  것이고, 두 번째는  23 세  이하  청소년 대표 팀까지  말아 먹으려는  계획된  전술이다.  박 항 서  감독은  베트남은  세계 축구에서  가장  꼴 지에  있었고, 동남아  선수권  대회에서  전혀  부각을  나 타 내지  못했던  따 라 지  국가 대표 팀을   가지고서  엄청난  기적을  일군  축구 영웅이다.   사실  우리가 2002 년  한 일 월드컵에서  4 강의  신화를  이룩한 것은   물론, 히 딩 크도  잘했지만, 그 당시  파벌  싸움에  제대로

 

팀 웤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오합지졸의  선수  선발을  박 항서  수석  코치가  인맥  지연  학 연의  골을  뭉개고  참된  인재  발굴을  했고, 카리스마  넘치는  선수 장악과  개개인의  능력을  위주로  포지션에  심고  히딩크의  유럽  축구 기술과  전술 전략을  통해서  우리는  월드컵 4 강 신화를  이룩한 것이다그 당시  히 딩 크 만  있었다고  해도  절대 월드컵 4 강  신화는  없었을 것이다박 항 서라는  수석 코치가  있었기에, 4 강 신화가  가능했던 것이다히 등 크가  떠나고  박 항서가  떠나고서  40 년 세월 동안  우리의  축구는  과거  회귀  형으로

 

다시  인맥  지연  학연으로   결국  월드컵은  고사하고  아 세 안  컵에서  기 것  8 강 진출이  다였던 것이다.  그나마  이번에  손 흥민  김 민제  황 희찬 같은  국제적 스타 선수가 있었기에  천신 만고  끝에  4 강  진출까지 했지만, 이 강인  같은  천하의  개 잡 놈 때문에  결국 64 년의  우승컵  찾아오기가  실패로  끝난 것이다.  박 항 서는  태국 전이나  말레이시아  동남아시아의  선수들에  대하여  어느  누구 보다가  전술 전략을  더 잘 알고 있는  명장 이고  지장이고  덕장 이다.  그런  인재들을  무시하고  정 몽 규  사단은 결국  황 선홍을  선택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축구를  말아  잡수시겠다는 것이다.   전 국민  축구 팬들  90% 가  이번  국가 대표 팀 감독으로  박 항 서  감독을  원하는데, 유독  빨갱이  종 북 주사 파  축구 협회에서는   박 항 서를  배제하고  황  선 홍을  선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 강 인과  반 란 자  삼 인을  구제하기  위해서  황 선 홍을  국가 대표 팀  감독으로  선임했다면, 이번  태국 전도  필 패  할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축구는  국민들의  시야에서  살아질 것이다.  국제 축구 경기에  출전하려면  국가의  예산이  수백 억이  소요된다.  그리고  국가의  위상이  축구  경기의  승패에  달렸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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