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동훈은 애국 우파의 큰 정치를 보이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5607 등록일: 2024-02-27

한동훈은 애국 우파의 큰 정치를 보이라.

 

인천시 의회 허식 의장을 축출한 이유가 스카이 데일리 518 특별판 종이 신문을 원하는 동료 의원들에게 나눠 줬다는 것인데 이런 행태야말로 김일성도 울고 갈만한 독재자 모습 아닌가.

 

설사 518이 민주화운동이 맞다. 고 해도 단순히 신문을 나눠 줬다는 이유로 정당한 절차를 생략하고 즉시 축출한 것은 세기의 독재자 김일성을 능가할만한 독재 중에서도 특급 독재가 아닌가.

 

탈북자 전 체코 외교관 출신 김태산 씨는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을 감상 후기를 발표하면서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을 지우기 위해 발광하는 종북좌파는 그렇다고 해도 자유 우파라는 자들도 그에 부화뇌동하며 315 부정선거에 대한 투쟁을 자랑하면서도 지금의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왜 무슨 이유로 침묵하는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묻고 있다. 또 이승만 기념관 건립을 반대하는 광복회 회장 이종찬에 대해 일격을 가하고 있다.

 

이승만을 부산으로 피신했다는 이유로 run 승만으로 비하하면서 625동란 때 유엔군의 진격으로 중공 땅으로 도망간 김일성은 비판하지 않는 좌파, 정확히는 주사파 광신도에 대해서는 왜 비판하고 쫓아내지 못하는가. 라며 비판한다.

 

북한군이 일으킨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하고 권력을 독점하는 자들, 김일성에 아첨 주사파 단일 정권을 주장하면서 국민에게는 거짓말한 김구를 띄우는 자들, 자유대한민국을 건국 오늘의 자유와 풍요를 누리게 한 이승만 동상을 끌어 내린 자들, 이들을 응징하지 못한 바보 우파를 자유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518민주화운동을 일부 인정한다고 해도 전체 맥락으로 보면 절대로 민주화운동이 될 수 없는 이유는 수없이 많이 널려있다. 이것을 명확히 하지 않고 그들에 머리 조아리는 것이 자유, 민주라고 착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한동훈은 비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운동권 세력을 청산하겠다고 했다. 518 특별판 신문을 나눠 준 자당 허식 의장을 쫓아낸 것을 설마 운동권 청산이라고 보고 있는가. 착각하지 말기 바란다. 인기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라.

 

이승만을 런승만으로 거짓으로 선전 선동하면서 남의 나라 땅으로 줄행랑친 김일성을 비판하지 않는 이중성에 침묵하는 것도 주사파 광신도 못지않은 이중성이요 비겁함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이 나라가 주사파 운동권에 의해 지배된 원인은 정치꾼들이 비겁하고 게을렀기 때문이다. 정치를 바로 하려거든 이것을 솔직히 인정하고 주사파 광신도부터 때려잡을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

 

죄 없는 박근혜는 언론의 가짜뉴스에 속아 감옥에 보내면서 그보다 수천 배 큰 죄를 짓고도 호화판 궁전에서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문재인을 감옥에 보내지 못하는 주제에 죄 없는 허식 의장을 축출하는가. 온갖 죄 비리백화점을 차린 이재명을 아직도 감옥에 보내지 못하는 실력으로 어떻게 정치를 한다고 나설 수가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가.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될 수 없다. 박근혜의 무죄가 훗날 밝혀져도 원래대로 바꿔 놓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권력을 쥐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이 전직 관료 정치인 몽땅 감옥에 보낸 것 아닌가. 독재하려거든 이런 독재를 해야지 힘없는 자당 허식 의장 축출하는 것이 큰 정치인이 할 일은 아니지 않은가.

가짜로 돌려놓은 518을 제대로 원위치로 환원하고 주사파에 빼앗긴 자유와 정의와 진실을 되찾는 큰 정치를 하기를 주문한다.

2024.2.27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안정권 대표, "동성애자들 싹 다 감옥 보내고 남중-남고, 여중-여고 다 없애야"
다음글 6.25가 패전국 일본 경제대국, 우크라전이 한국 경제번영 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161 민주당 서영교 의원 "국무위원 기립, 차렷, 내란에 대하여 사과~! 비바람 2222 2025-04-02
49160 ‘이재명은 히틀러·민주당은 나치당’ 팟쇼정치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747 2025-04-02
49159 민주당과 이재명이야말로 내란수괴 중에 내란수괴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2091 2025-04-02
49158 재명이의 돈질 [2] 진실과 영혼 1990 2025-04-01
49157 '남평 文 씨' 족보 입수 … 문재인-문형배 '집안 사람'이었다 [1] 나그네 1939 2025-04-01
49156 헌법학자 황도수 건대교수는 탄핵 기각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도형 1888 2025-04-01
49155 조씨 정씨 김진씨 안티다원 2181 2025-04-01
49154 장제원 편한 가는길 되었으면 하네! 정문 2135 2025-04-01
49153 회피廻避기제 스토리 안티다원 2093 2025-04-01
49152 ‘탄핵으로 국정마비 내란선동 미치광이 민주당’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1883 2025-04-01
49151 ‘민주당 한대행·최대행 쌍탄핵’ 국가 파괴정당 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896 2025-04-01
49150 레이디 가가, 한강, 이승환 등 세계 각국의 좌익 빨갱이 문화예술인들에 운지맨 2133 2025-03-31
49149 살만 하다 싶으면 상투잡고 싸우다 공멸하는 민족성! 토함산 1937 2025-03-31
49148 바이든과 비교되는 트럼프의 대중국 포위정책 모대변인 1751 2025-03-31
49147 법과 양심을 조폭에게 판 기관들 빨갱이 소탕 2181 2025-03-31
49146 헌법재판관들 이미 5대3, 4대4로 탄핵기각을 문형배가 꼼수부리고 있다. 도형 1742 2025-03-30
49145 상법개정을 하기 전 조치 사항 모대변인 1563 2025-03-30
49144 한강 소설은 공산당의 삐라인가 [1] 비바람 2419 2025-03-30
49143 김문수 “국무위원 일괄탄핵 협박, 제정신인가…적극 맞설 것” 나그네 1494 2025-03-30
49142 아무튼, 궤변 오대산 2148 2025-03-30
49141 2025.3.3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756 2025-03-29
49140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5] 안티다원 3154 2025-03-19
49139 민주당이 재난재해 예비비 삭감하여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형 2105 2025-03-29
49138 한덕수 탄핵 기각,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 그럼 윤석열의 운명은 운지맨 2279 2025-03-29
49137 ]이재명 항고심 무죄 분노 국민, 윤대통령 탄핵 기각 여론으로 확산 남자천사 2048 2025-03-28
49136 이재명 법률 특보인 최기상과 정재오 판사와 매우 가까운 사이란 주장 있다. 도형 2041 2025-03-28
49135 우덜 전라도 깽깽이 판사질이 최고랑깽 정문 2264 2025-03-28
49134 안국역 2번출구 헌재 앞 태극기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2962 2025-03-08
49133 안티다원의 철학 관련 신간 인삿말 안티다원 3383 2025-03-14
49132 제10회 서해 수호의 날 [2] 오대산 2289 2025-03-28
49131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1] 오대산 2060 2025-03-28
49130 왜 세이브코리아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07 2025-03-28
49129 전라도 여판사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조작 [1] 비바람 2387 2025-03-28
49128 이재명 '선거법위반' 항소심 무죄, 좌익판사 최악 '사법 테러'극형에 남자천사 2297 2025-03-28
49127 표현의 자유와 거짓말도 구분 못하는 것이 판사란 말인가? 도형 2002 2025-03-27
49126 중국의 권력 상황과 그로인한 전망은 어떻게 될 것인가? 모대변인 1883 2025-03-27
49125 민주당 박찬대 "산불 피해 지원할테니 마은혁 임명하라" 나그네 2042 2025-03-27
49124 자연의 찢김-哲學- 안티다원 2280 2025-03-27
49123 헌정질서 파괴집단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188 2025-03-27
49122 항상 전라도가 문제네 나그네 1790 2025-03-26
49121 野 尹 대통령 내란수괴라는데 與는 이재명 대표라는 존칭을 써야 품격? 도형 2008 2025-03-26
49120 방탄복으로 재명이 목숨이 지켜질까. 빨갱이 소탕 2463 2025-03-26
49119 ‘기업 촉살법 만들어 경제살린다는 이재명’ 국민 바보로 아냐 남자천사 2555 2025-03-26
49118 이재명은 이래서 절대로 대권을 잡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2095 2025-03-25
49117 전국 좌익세력들의 총궐기를 독려한 이재명은 반란우두머린''가? 토함산 2535 2025-03-25
49116 안희환 세이브코리아에 서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699 2025-03-25
49115 선관위 부정선거애 878건 부정비리’ 이것이 제2 4.19혁명 촉발 남자천사 2270 2025-03-25
49114 윤석열 대통령 호남권에서 지지율 48.8%로 상전벽해가 일어났다. 도형 2455 2025-03-24
49113 산불 이야기 & 신동국 Vs. 지만원 운지맨 2473 2025-03-24
49112 문형배와 우원식을 감옥으로. 빨갱이 소탕 2380 2025-03-24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한동훈은 애국 우파의 큰 정치를 보이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동훈은 애국 우파...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