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축구 국내 팀 감독들은 거의 박 항 서 제자들이다.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 경기장에서 벌어진 탁구 게이트는 이미 오래전부터 대한 축구협회의 운영진과 정 몽 규 협회 장의 무능과 지연 인맥 학연 등으로 오래도록 곪아 터진 것이 이번 탁구 게이트이다. 이번 사건의 배후는 이 강 인이 주범이지만, 이 강 인의 뒷 배를 봐주고 있는 대한 축구협회의 종 북 주사 파 떨거지들의 계획적인 전술 전략이다. 항간에 떠도는 말로는 오래전부터 대한 축구협회를 좌지우지 했던 자들이 차 범 근을 비롯하여 정 몽 규와 축구 협회의 전략 팀과 선수 선발의 책임을 지고 있는
종 북 주사 파들의 장난질에 우리 선수들은 그들의 손아귀에서 꼼 작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강인 이가 안하무인으로 하늘 같은 대선 배들을 우습게 생각하고 깽판을 치는 것 역시 그가 믿는 축구협회의 뒷 배들이 있었기에 마음 좋은 손 흥민 같은 유명 선수들조차 어쩌지 못했다는 것이고, 이번 사건만 아니 라도 이 강인 이가 조그마한 실력을 가지고서 선배들을 농락하고 때에 따라서는 자기에게 공을 주지 않으면 심지어는 악에 받친 소리까지 질러가면서 오히려 선배들을 우롱 했다는 것이다.
사실 이번에 아 세 안 컵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축구 사상 가장 화려한 멤버들이었다. 토 트 넘의 주장을 맡고 있는 손 흥민을 위시하여 황 희찬 김 민제와 기라성 같은 선수들과 외국에 나가서 국위를 선양하는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이번에 출전한 25 명의 선수들 중에 3 분의 1 이 유명한 국제 축구 스타들이다. 그런데 이 강인 같은 선수는 조금 기술을 가지고 어린 나이에도 국가 대표 선수로 발탁되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기고 만장 했다. 거기다가 스페인에서 어릴 적부터 외 유를 하면서
기본기를 착실히 다진 유망한 선수였지만 인성이 개판이라는 것은 그의 얼굴을 보아서도 잘 알 것이다. 그의 출신 고향이 어디인지 나는 잘 모른다. 들리는 말로는 자기 부모의 고향이 전남 강진이라는 말도 들리는데, 아무리 고향이 전라도라도 전라도 출신 분들이 인성이 다 나쁜 것은 아니란 것이다. 나의 절 친 들도 전라도 분들이 많고 나의 사돈들도 전라고 고흥과 담양이다. 경상도 충청도라고 다 좋은 사람은 아니란 것이다. 일부 못된 정치인들 몇 사람 때문에 전체 전라도 분들이 욕을 먹는 것이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무조건 이 강 인과 탁구를 치러간 두 사람도 잘못이 크다는 것이다. 주장인 손 흥민 선수가 요르단과 준결승을 앞두고 전술적인 작전을 의논하기 위해서 저녁 식사 후 팀 미팅을 하자는 말에도 이 강 인과 이 강 인을 따르는 선수들이 굳이 주장의 말을 듣지 않고 주위 사람들이 시끄러울 정도로 소릴 지르면서 탁구 경기를 했다면, 이미 그것으로 팀 주장에 대한 항 명이고, 팀워크를 헤치는 짓을 한 것은 맡다는 것이다. 자기들 말로는 자유 시간이라고 하는데, 다른 팀원들은 모두 한자리에서
코치들과 주장들과의 작전 회의를 하고 있는데, 굳이 이 강인 이와 두 사람이 모른 체하고 탁구 경기를 계속하자, 보다 못한 손 흥민 주장이 탁구 장으로 가서 처음에는 좋게 얘길 했겠지만, 이 강인 일행은 들은 체를 하지 않자, 화가 난 손 흥민 이가 이 강 인의 멱살을 잡은 것이고 그 와중에 손 흥민 선수의 손가락 두 개가 탈 골이 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싸움을 뜯어 말리면서 손 흥 민의 손가락을 뒤튼 것이 아니라, 이 강인 이가 손 흥 민의 손을 뿌리치기 위해서 손목을 꺽 었을 것이고 그로 인해
손 흥 민의 손가락이 탈 골 된 것으로 보여 진다. 축구 선수는 물론이고 운동을 했다면 누구라도 멱살을 잡으면 호신용으로 배운 손가락 비틀기는 어느 누구라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강인 같은 경우는 자기 부친이 특 전사 출신이라면 이 강인은 어릴 적부터 자기 부친에게 호신술을 익히 배웠을 것이다. 축구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특히 손가락이 두 개나 탈골이 되었다면 통증 때문에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평소의 실력에 30% 이상 경기에 지장을 준다는 것은 국가 선수들은 잘 알 것이다.
그래서 내가 보기론, 이것은 이 강 인의 우발적인 사고가 아닌 아 세 안 컵에 우승을 하지 못하도록 축구계에 숨어 들은 종 북 주사 파들의 전술적인 연출이 아닌가 싶다. 이번 아 세 안 경기 초반부터 우리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화려한 선수들로 구성된 팀들이 축구 경기를 하는 것을 보면 짜증이 날 정도이다. 우리 보다가 축구 국제 순위가 50 계단이나 차이가 나는 대도 쩔 쩔 매는 것을 보니 참으로 속이 터질 지경이다. 물론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승패에 있어서는 이외의 승부도 날 수가 있다.
그러나 경기 때마다 가슴 졸이면서 우리 국민들은 밤잠을 설쳐가면서 구경을 하고 아쉬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이제 아 세 안 컵은 64 년 만에 승리는 물거품이 되었지만, 이번 탁구 게이트로 모든 것이 밝혀진 이상 정 몽 규 회장은 자진 사퇴하고 전술 전략 팀과 운영진은 모두 퇴진하고 축구협회를 환 골 탈퇴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월드컵 예선전 경기를 앞두고서 감독 교체는 외국 감독을 선임할 것이 아니라, 2002 년 한일 월드컵 4 강의 신화를 이룬 박 항 서 코치를 감독으로 임명하고, 수석 코치는 홍 명 보로 하고
이 강인과 부화 내 동한 세 사람은 국가 대표 직에서 영구 퇴출해야 한다. 그래야만 국가 대표로서 위상을 확립할 것이다. 아무리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라고 하지만, 탁구 게이트 사건이 터진 후에도 요르단과 4 강 전 준 결승전에서 이 강 인과 탁구 게이트 항 명 선수들은 희희 낙락 하면서 물병 놀이를 계속하면서 축구 경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고, 이 강 인 이가 공을 잡으면서 전방에 나가있는 손 흥민 에게 공을 패스하여 주지 않고 뒤 페 스 하다가 오히려 상대방 팀에게 볼을 뺏긴 것만 보아도
이 강 인의 심성을 알만하다. 이 강 인 이가 수십 억 의 광고주들에게 엄청난 위약금을 물어 주게 되자 진심이 아닌 거짓으로 쇼를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성은 절대 쉽게 바뀌지 않는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