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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축구 대표 팀 감독은 박 항서 감독으로 선임해야 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3267 등록일: 2024-02-26


                               지금  축구 국내 팀  감독들은  거의  박 항 서  제자들이다.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  경기장에서  벌어진  탁구  게이트는  이미  오래전부터  대한 축구협회의  운영진과   정 몽 규 협회 장의   무능과  지연  인맥  학연  등으로  오래도록  곪아  터진 것이  이번  탁구  게이트이다.   이번  사건의  배후는  이 강 인이  주범이지만,  이 강 인의  뒷 배를  봐주고  있는  대한 축구협회의  종 북  주사 파  떨거지들의  계획적인  전술 전략이다항간에  떠도는  말로는  오래전부터  대한 축구협회를  좌지우지  했던 자들이  차 범 근을  비롯하여  정 몽 규와  축구 협회의  전략 팀과  선수 선발의  책임을  지고  있는

 

종 북 주사 파들의  장난질에  우리 선수들은  그들의  손아귀에서  꼼 작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강인 이가  안하무인으로  하늘 같은  대선 배들을  우습게  생각하고  깽판을 치는  것  역시  그가  믿는  축구협회의  뒷 배들이  있었기에  마음 좋은  손 흥민 같은  유명  선수들조차  어쩌지  못했다는  것이고, 이번  사건만  아니 라도  이 강인 이가  조그마한  실력을  가지고서  선배들을  농락하고  때에  따라서는  자기에게  공을  주지  않으면  심지어는  악에  받친  소리까지  질러가면서  오히려  선배들을  우롱 했다는  것이다.

 

사실  이번에  아 세 안 컵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축구 사상  가장 화려한  멤버들이었다.  토 트 넘의  주장을  맡고 있는  손 흥민을  위시하여  황 희찬 김 민제와  기라성  같은  선수들과  외국에  나가서  국위를  선양하는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이번에  출전한  25 명의  선수들  중에  3 분의 1 이  유명한  국제  축구 스타들이다.  그런데  이 강인 같은  선수는  조금  기술을  가지고  어린  나이에도  국가 대표 선수로  발탁되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기고 만장 했다.   거기다가  스페인에서  어릴 적부터  외 유를  하면서

 

기본기를  착실히  다진  유망한  선수였지만  인성이  개판이라는  것은  그의  얼굴을  보아서도  잘  알 것이다.   그의  출신  고향이  어디인지  나는  잘 모른다.   들리는  말로는  자기  부모의  고향이  전남  강진이라는  말도  들리는데, 아무리  고향이  전라도라도  전라도  출신  분들이  인성이  다 나쁜 것은  아니란  것이다.   나의  절 친 들도  전라도  분들이  많고  나의  사돈들도  전라고  고흥과  담양이다.   경상도  충청도라고  다  좋은  사람은  아니란  것이다.  일부  못된  정치인들  몇 사람  때문에  전체  전라도 분들이  욕을  먹는  것이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무조건  이 강 인과  탁구를  치러간  두 사람도  잘못이  크다는 것이다.  주장인  손 흥민  선수가  요르단과  준결승을  앞두고  전술적인  작전을  의논하기  위해서  저녁  식사 후  팀 미팅을  하자는  말에도  이 강 인과  이 강 인을  따르는  선수들이  굳이  주장의  말을  듣지 않고  주위 사람들이  시끄러울  정도로  소릴  지르면서  탁구 경기를  했다면, 이미  그것으로  팀 주장에 대한  항 명이고, 팀워크를  헤치는  짓을  한 것은  맡다는  것이다.   자기들 말로는  자유 시간이라고  하는데, 다른  팀원들은  모두  한자리에서

 

코치들과  주장들과의  작전 회의를  하고  있는데, 굳이  이 강인 이와  두 사람이  모른  체하고  탁구 경기를  계속하자, 보다  못한  손 흥민 주장이  탁구 장으로  가서  처음에는 좋게  얘길  했겠지만,  이 강인  일행은  들은  체를  하지 않자, 화가 난  손 흥민 이가  이 강 인의  멱살을  잡은  것이고  그 와중에  손 흥민  선수의  손가락  두 개가  탈 골이 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싸움을  뜯어  말리면서   손 흥 민의  손가락을  뒤튼  것이 아니라, 이 강인 이가  손  흥 민의  손을  뿌리치기  위해서  손목을  꺽 었을  것이고  그로  인해

 

손 흥 민의  손가락이  탈 골 된  것으로  보여 진다.   축구 선수는  물론이고  운동을 했다면  누구라도  멱살을  잡으면  호신용으로  배운  손가락  비틀기는  어느  누구라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강인 같은  경우는  자기 부친이  특 전사  출신이라면  이 강인은 어릴 적부터  자기  부친에게 호신술을  익히 배웠을 것이다.   축구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특히 손가락이 두 개나 탈골이 되었다면 통증 때문에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평소의 실력에 30% 이상 경기에 지장을 준다는 것은 국가 선수들은 잘 알 것이다.

 

그래서  내가 보기론, 이것은  이 강 인의  우발적인  사고가 아닌  아 세 안 컵에  우승을 하지  못하도록  축구계에  숨어 들은  종 북 주사 파들의  전술적인  연출이  아닌가 싶다. 이번 아 세 안  경기  초반부터  우리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화려한  선수들로  구성된  팀들이  축구 경기를  하는 것을  보면  짜증이  날  정도이다.   우리 보다가  축구 국제 순위가  50 계단이나  차이가  나는 대도  쩔 쩔 매는 것을 보니 참으로 속이 터질 지경이다. 물론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승패에  있어서는 이외의 승부도  날 수가  있다.

 

그러나  경기 때마다  가슴 졸이면서  우리 국민들은  밤잠을  설쳐가면서  구경을  하고  아쉬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이제  아 세 안 컵은  64 년 만에  승리는  물거품이 되었지만, 이번  탁구 게이트로  모든 것이  밝혀진 이상   정 몽 규 회장은  자진 사퇴하고  전술  전략 팀과  운영진은  모두 퇴진하고  축구협회를  환 골 탈퇴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월드컵  예선전  경기를  앞두고서  감독 교체는  외국 감독을 선임할 것이 아니라, 2002 년  한일 월드컵 4 강의  신화를  이룬  박 항 서  코치를  감독으로  임명하고, 수석 코치는  홍 명 보로  하고

 

이 강인과  부화 내 동한  세 사람은  국가 대표 직에서  영구  퇴출해야 한다.   그래야만  국가 대표로서  위상을 확립할 것이다.  아무리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라고 하지만, 탁구 게이트  사건이  터진 후에도  요르단과  4 강 전  준 결승전에서  이 강 인과  탁구 게이트  항 명 선수들은  희희 낙락  하면서  물병 놀이를  계속하면서  축구  경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고, 이 강 인 이가  공을  잡으면서  전방에  나가있는  손 흥민 에게 공을  패스하여  주지 않고  뒤 페 스  하다가  오히려  상대방  팀에게  볼을  뺏긴 것만  보아도

 

이 강 인의  심성을  알만하다.   이 강 인 이가  수십 억 의  광고주들에게  엄청난  위약금을  물어  주게 되자  진심이  아닌  거짓으로  쇼를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성은  절대  쉽게  바뀌지  않는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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