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막가파 이재명이 개판 만든 정치, 피해자는 국민, 총선서 심판을

대한민국 최고역적 정의구현사제단 대통령 제거, 매주 월요일 시국미사

총선에서 이재명 파멸시켜야 마귀사제집단 정의구현사제단 괴멸 가능

막가파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되면서 ·사회 전체 윤리 ‘이재명 수준’으로 추락

이재명은 자기 지키기·종북세력과 진보당 지키려 반대파 공천 대학살 자행

전과4범에 10가지 재판받는 중범죄자 형수에 쌍욕 형을 정신병원 강제 입원

여동생 아들이 애인과 그모친 살해하자 변론하며 살인을 데이트 폭력이라고

대장동 수백조 착복하고 죄 없는 사람에 덮어 씌워 5명 자살 25명이 구속

이재명은 국회·법원 파탄 내고 거짓말과 막말로 국민심성 윤리도덕 마져파괴

2001년 9·11 미국 뉴욕 무역센터 테러 때 소방담당 저지신부도 사망

정의구현사제단 대통령 제거, 저주 시국미사, 신자 신부두려워 미사참여 8%

한국 정치를 절망 상태로 몰아넣은 것은 막가파 이재명과 주사파 운동권

민주당 위성정당에 234개 좌익시민단체·진보당 끌어들여 안정권 10석 배정

총선이 이재명 정치생명 연장하기 위한 선거로 변질, 간첩단까지 끌어들여

이재명 개딸·조국 송영길 운동권세력들은 윤대통령 조기 퇴진을 선거 목표로

이재명 선거 목표, 지던 이기던 촛불혁명으로 윤대통령 제2의 박근혜로

문재인 간첩이라면 이재명은 북한 홍위병, 5명 자살 25명 감옥가도 모른체

이재명은 5명이 자살해도 죄의식 없고 당대표가 아니라 죄수로 재판정 출근

이재명 민주당은 국민 윤리 의식을 완전히 망가뜨려, 공천 학살이 이를 증명

4·10 총선은 이재명 민주당에게 법 상식과 윤리의식을 묻는 선거

윤리도덕 파괴범 이재명 조국 송영길 정청래 장경태 박찬대 김의경 황운하 최강욱 민형배 김용민 등

이재명은 천주교 사제 동원 윤대통령 제거 시국미사

막가파 이제명의 끝 없는 부정부패 비리를 덮기 위해 개딸들을 동원하여 반대세력을 짓밟고 공천권을 이용 반대세력 공천대학살을 자행했다. 이런 이재명 앞잡이가 된 함세웅 신부는 이재명은 하늘이 준 기회 대통령 안되면 나라가 망한다며 정의구현사제단 동원 대선 선거운동을 했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총선이 다가오자 지난해 3월부터 매주 월요일 전국을 돌며 윤석열 탄해 윤석열 퇴진 윤석열 제거를 외치며 시국미사를 하고 있다.

2023년 3월20일 저녁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윤석열 독재정권 퇴진 촉구'시국미사 봉헌을 시작으로 4월10일 서울광장에서, 4월17일 마산 창동사거리, 4월24일 수원교구 성남동본당, 5월1일 광주5.18민주광장, 5월8일 춘천 애막골 성당, 5월22일 의정부 교구 주교좌의정부성당에서 시국미사를 열었다.

2023년5월15일 5.18묘역에서에서 ‘5.18광주민주항쟁 기념미사’등 부산,인천,원주,청주,대전,제주,창원,안동 등 전국을 순회하며 23차례 기도회를 열었다.

2024년 들어서 1월8일 인천 답동성당을 시작으로 시국 미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4월3일 서울 미사에서 안충석 신부는 안중근의사가 들었던 육철포로 윤석열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고 11월12일에는 박주환 신부가 윤대통령이 전용기에서 추락해서 사망하는 삽화를 그려 인터넷에 올려놓고 저주의 기도를 올리면서 무기고의 무기는 쏘라고 있는 것이라면 경찰은 무기로 대통령 저격하라는 의미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2001년 9·11 미국 뉴욕 무역센터 테러 때 2977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 가운데 412명이 소방관과 응급 구조대원이었다. 일반인 희생자는 불기둥이 솟구치며 붕괴한 높이 412m 110층 세계무역센터 건물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이었다. 예순여덟 소방국 담당 사제 미셀 저지 신부님도 불지옥 속에서 죽음을 맞았다.

한국 천주교 미사 참여율이 8%로 줄었다. 신자들이 대통령을 저주하는 사제 강론을 들으면 무서워 미사 참여하기가 두렵다고 한다,

문재인은 간첩 이재명은 홍위병

4월 10일은 국회의원을 뽑는 날이다. 그런데 주권자인 국민을 외면하고 이재명은 반대세력을 대학살하는 숙청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한다. 한국 정치를 현재와 같은 절망 상태로 몰아넣은 데는 막가파 이재명과 주사파 운동권이 국회를 장악하면서 시작되었다.

선거는 자유민주주의 꽃이라고 한다. 종북 좌익세력 주사파 민주당에 의해 선거는 부정선거로 변질되어 이재명 같은 독재자가 판을치고 있다.

한국식 대통령제는 ‘대통령 마음대로’ ’다수당 멋대로’ 각자 권력을 행사해 국민을 좌절시키는 제도로 타락했다.

총선이 이재명 정치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선거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이재명이 당선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민주당과 진보당 234개 좌익 시민단체들에 연방제 통일 앞세운 공산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이재명 개딸들과 조국 송영길 같은 운동권세력들은 윤대통령 조기 퇴진을 선거 목표로 삼았고 정의구현사제단은 윤대통령 제거를 목표로 시국미사를 하고 있다. 이들이 목표는 선거에 지던 이기던 촛불혁명으로 윤대통령을 제2의 박근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문재인이 간첩이라면 이재명은 북한 홍위병이다. 이재명은 수많은 동료들이 자살을 하고 감옥에 가도 단 한 번도 ‘죄책감’을 표시한 적이 없다. 죄의식이 없다는 냉혈 동물이다. 그는 제1야당 당대표로 근무하는 시간보다 피고인으로 재판정에 드나드는 시간이 많은데도 죄스럽다는 느낌조차 없다.

막가파 이재명은 윤리도덕 법치 파되범

이재명 민주당은 국민 윤리 의식을 완전히 망가뜨렸다. 이재명 민주당 공천 과정과 결과가 그걸 보여주고 있다. 이재명은 사회의 전체 윤리 의식을 ‘이재명 수준’으로 끌어내렸다.

4·10 총선은 이재명 민주당에게 법 상식과 윤리의식을 묻는 선거다. 민주당 은 이재명 조국 송영길 정청래 장경태 박찬대 김의경 황운하 최강욱 민형배 김용민 이수진 등등 통해 윤리도덕 파괴범들의 거짓말 내로남불 가짜뉴스를 귀가 아프게 들어 왔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 이들은 국민이 아니라 반역세력이다. 이번 총선은 반역세력 대청소하는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선거가 되어야 한다. 20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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